×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생생건강 365] 노인 ‘하지 부종’, 암ㆍ신장 기능 저하일 수도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7명에게 나타날 만큼 노인의 하지 부종(다리ㆍ발이 붓는 것)은 흔합니다. 그런데 노인의 하지 부종은 오래 앉아 있거나 오래 서 있어서 생기는 일반적인 하지 부종과 달리 특정 질환에 의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노인 하지 부종을 유발하는 대표 질환은 암, 신부전(신장기능 이상), 심부전(심장...
2016.12.08 06:57
[턱, 깎지만 말고 치료하세요 ③] 턱관절 장애 있으면 삶의 질 낮다
- 자생척추관절연구소,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응답한 1만7000명 대상 집단 비교연구 결과 - 턱관절 장애 호소 환자, 삶의 질을 측정하는 지표에서 유의하게 삶의 질 낮아[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턱관절 장애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해마다 늘고 있다. 최근 5년간 턱관절 장애 질환 전체 진료인원은 연평균 9.3% 증가하며, 진...
2016.12.07 11:38
[턱, 깎지만 말고 치료하세요 ②] 우리 아이가 혹시 부정교합?
- 방치하면 턱관절 장애와 소화장애까지 초래 교합이란 입을 다물었을 때 생기는 위아래 치아의 접촉상태를 말하며, 치아의 크기나 형태, 위치 등의 이상과 위턱, 아래턱의 맞물린 상태가 비정상적으로 부조화를 이루는 것을 부정교합이라고 한다.고르지 못한 치열의 교정이 필요한 I급 부정교합, 돌출입 또는 무턱으로 알려...
2016.12.07 11:37
[턱, 깎지만 말고 치료하세요 ①] ‘딱딱’ 소리나고 뻐근하다면 턱관절 장애 주의
- 개구장애, 퇴행성 관절장애로 이어져- 턱 괴고 한쪽에 체중 쏠리는 자세 등 생활습관 개선해야 #1. 직장인 배모(38)씨는 식사를 하거나 하품을 할 때 입을 벌리면 턱에서 ‘딱딱’거리는 소리가 난다. 원래 그러려니 생각하고 생활하다보니 크게 불편함을 못 느꼈다. 그러나 최근 스케일링을 받으러 치과에 갔다 턱관절 장...
2016.12.07 11:37
[생생건강 365] 주-야간 교대근무자 성인병 걸릴확률 높다
우리나라 야간작업 종사자는 최소 120여만명, 전체 임금 근로자의 10%에 이릅니다. 이렇게 야간에 교대 근무를 하는 경우 비만 등 각종 성인병에 걸릴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간과 야간, 교대 근무를 하면 생체리듬이 깨지기 쉽습니다. 또 새벽에 일을 하다 보면, 새벽 3~4시쯤 되면 중간 중간에 야식을 조...
2016.12.07 11:21
인공지능닥터‘왓슨’의 힘!
길병원, 대장암환자 첫 진료 성공가천대 길병원이 국내 최초로 미국 IBM사의 인공지능 ‘왓슨 포 온콜로지(Watson for Oncology)’를 도입해 개소한 ‘IBM 왓슨 인공지능 암센터’의 첫 환자가 무사히 진료를 받았다. 중소기업 등에서 활발히 연구중인 ‘인공지능의사’의 가능성과 위력을 보여준 것으로 주목된다. 길병원 ...
2016.12.07 11:16
개ㆍ고양이ㆍ금붕어 등 반려동물도 간접흡연 피해
-美 FDA, 간접흡연으로 인한 애완동물 심각한 피해 경고 “간접흡연은 당신의 개, 고양이, 금붕어를 병들게 하고 죽일 수 있다.”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소비자정보 난에 ‘2차 및 3차 흡연이 당신의 애완동물을 병들게 할 수 있다“는 제목으로 학자들의 관련 연구결과들을 종합 정리, 갱신한 내용...
2016.12.07 07:58
[생생건강 365] 야간 교대근무자 비만확률 높다
우리나라 야간작업 종사자는 최소 120여만명, 전체 임금 근로자의 10%에 이릅니다. 이렇게 야간에 교대 근무를 하는 경우 비만 등 각종 성인병에 걸릴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간과 야간, 교대 근무를 하면 생체리듬이 깨지기 쉽습니다. 또 새벽에 일을 하다 보면, 새벽 3~4시쯤 되면 중간 중간에 야식을 조...
2016.12.07 07:41
[생생 건강 365] 늘 피곤하다면, 갑상선기능항진증 의심을
유독 땀이 많이 나거나 피곤하고 체중이 급격히 늘거나 줄어드는 등 다양한 신체변화가 느껴진다면 ‘갑상선’ 질환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갑상선은 우리 몸속 에너지 대사를 조절해 체온을 유지하고 다양한 장기의 원활한 기능을 유지시켜 주는 데 꼭 필요한 갑상선 호르몬을 만들어 내는 기관입니다.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
2016.12.06 11:45
[콜레스테롤 정복하기 ②] 소아비만 관리 못하면 평생 고지혈증‘덫’…
-고지혈증’ 바로 알기고지혈증은 혈액 중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일정 이상으로 높아진 상태를 말한다. 이 때문에 혈관에 동맥경화를 유발하고 촉진시킬 수 있다. 이런 동맥경화가 협심증, 심근경색, 뇌혈관 장애 등 목숨까지도 위험한 질병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지혈증을 일으키는 가...
2016.12.06 11:07
791
792
793
794
795
796
797
798
799
8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