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생생건강 365] 무서운 잇몸병…발기부전·고혈압 등 치명적 질병 부른다
‘국민병’이라고 알려진 치주질환을 앓고 있으면 고혈압ㆍ심근경색ㆍ발기부전ㆍ골다공증 등 각종 질병의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연세대 치과병원 치주과 최성호 교수팀이 2002~2013년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가지고 100만명의 표본을 추출해 분석한 결과, 100만명 중 32만명이 치주질환으로, 55만명이 생활습관...
2016.12.28 11:38
[진화된 강력한 독감의 습격 ③] 겨울철 만성심장질환 급성악화 원인의 25%는 독감
- 대부분 독감 무증상, 만성심장질환자는 예방접종 필수겨울철에 만성심장질환이 급성악화하는 원인의 25%는 독감 즉, 인플루엔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인플루엔자의 전형적인 증상이 없어 의료진의 면밀한 관찰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고려대학교 의료원 감염내과 연구팀은 2014년 9월부터 2016년 5월까지 두 번의...
2016.12.28 10:40
[진화된 강력한 독감의 습격 ①] A형 독감 지나면 B형 독감 온다?
- 유행주의보 발령 후 4~5주 지난 1월초 절정 예상- 예방 접종 시행하고 개인위생 철저히 해야단체생활을 하는 청소년을 중심으로 독감(인플루엔자) 환자가 급증하면서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백신 부족 사태까지 우려되면서 질병관리본부는 백신공급자와 일선 병의원간 백신수급 핫라인까지 구축하는 등 바쁘게 대응하...
2016.12.28 10:39
[생생건강 365] 잇몸병 앓는 남성, 발기부전 위험 높다
‘국민병’이라고 알려진 치주질환을 앓고 있으면 고혈압ㆍ심근경색ㆍ발기부전ㆍ골다공증 등 각종 질병의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연세대 치과병원 치주과 최성호 교수팀이 2002~2013년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가지고 100만명의 표본을 추출해 분석한 결과, 100만명 중 32만명이 치주질환으로, 55만명이 생활습관...
2016.12.28 06:34
[생생건강 365] 맥박수 90회 넘으면 당뇨·고혈압·대사증후군 위험 3배 높다
평상시 맥박수가 분당 90회를 넘는 사람은 60회 미만인 사람보다 당뇨병, 고혈압, 대사증후군 위험이 3배 이상으로 높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연구결과를 보면 안정을 취하고 있을 때 맥박수가 분당 90회 이상인 사람의 당뇨병 위험도는 60회 미만인 사람보다 남성이 3.85배, 여성이 3.34배 높았습니다. 같은 조건에서 대사...
2016.12.27 11:54
눈을 지키는 ‘G·I·F·T’(G : 종류, I : 안압, F : 시야검사, T : 진행속도)…녹내장 ‘아는만큼’ 위험 줄인다
녹내장은 대부분 특별한 증상이 없고, 병이 진행돼도 중심시력은 그대로인데다 주변 시야도 조금씩 소실되기 때문에 본인이 알아차리기 힘들다. 그러나 한번 손상된 시력은 회복되지 않는다. 따라서 조기에 발견해 적절하고 꾸준한 치료로 병의 진행을 지연시킨다면 실명을 막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시력을 유지할 수 있다....
2016.12.27 11:10
내 나이가 몇인데 녹내장이?
안압 높아지고 시야 좁아져 실명 부르는 노년층 대표 질환…IT기기 사용 급증에 젊은층 환자도 증가세녹내장#공무원을 정년퇴직한 이모(66)씨는 평소 운동을 즐기고 술을 자제해 누구보다 건강을 자신했다. 그러나 가족력인 당뇨와 40년간의 흡연으로 최근에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특히 시력에 문제가 생겼다. 시야가 점...
2016.12.27 11:08
[연말연시 말 못할 고민 ‘치질’ ③] 비데와 치질은 상관관계 있다? 없다?
-비데 수압 너무 세면 괄약근 자극해 치핵이 터지거나 치열 부위 심한 출혈 유발-수압 약하게 하고, 좌욕기 이용도 증상 완화에 도움[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비데(bidet)’는 이제 가정뿐만 아니라 사무실이나 학교, 공공 화장실 등에도 보급돼 있다. 아무래도 용변 후 휴지로 항문을 닦으면 항문 주름과 주름 사이까지...
2016.12.27 10:21
[연말연시 말 못할 고민 ‘치질’ ②] 변비 환자, 치질 걸릴 확률 2.5배 높다
-치질 환자의 절반 이상은 배변 보는데 6~20분 걸려-변비로 인한 과도한 뒷심이 치질로 이어져 변비 환자는 배변 시 너무 세게 반복적으로 뒷심을 주게 되고, 그 힘으로 인해 항문조직이 아래로 빠지는 치핵이 생기거나 단단한 변 등으로 항문 주위에 상처가 생기는 치열이 생기기 쉽다. 보통 일반인들은 의학적으로 치핵이...
2016.12.27 10:21
[연말연시 말 못할 고민 ‘치질’ ①] 잦은 술자리, 급성 치핵 유발한다
-고칼로리 안주, 폭탄주, 딱딱한 의자가 증상 악화 #. 30대 직장인 이모씨는 송년회 술자리를 보낸 다음날 화장실을 가면 피가 나고 가만히 있어도 통증이 심하다. 자리에 가만히 앉아있는 것조차 힘들어진 이 씨는 결국 대장항문 전문의를 찾았다. 잦은 음주로 항문 주변에 혈전이 뭉친’ 급성 혈전성 치핵’이라는 진단을...
2016.12.27 10:21
781
782
783
784
785
786
787
788
789
7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단독] 압구정5구역도 70층으로 짓는다…100억대 펜트 6채 생긴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한양1·2차)이 최고 70층, 1401가구 규모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한강변에 위치한 압구정 아파트지구 일대 곳곳의 재건축 추진 단지들이 초고층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압구정5구역 또한 ‘70층 재건축’을 공식화했다. 24일 강남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이날부터 ‘압구정 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5 재건축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안’을 공람공고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압구정5구역 정비계획 변경안에는 압구정동 490번지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