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생생건강 365] 스마트폰에 빠진 영유아…정서발달장애 걱정
육아정책연구소의 ‘영유아 스마트폰 노출 실태 및 보호대책’에 따르면 2013년 기준으로 영유아 스마트폰 이용률은 무려 53.1%에 달했습니다.이처럼 너무 이른 시기에 과도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할 경우 성장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스마트폰에서 발생하는 전자파로 인한 영향이나 디지털 화면...
2017.01.16 11:37
[생생건강 365] 영유아 스마트폰 사용, 건강한 발달에 악영향
육아정책연구소의 ‘영유아 스마트폰 노출 실태 및 보호대책’에 따르면 2013년 기준으로 영유아 스마트폰 이용률은 무려 53.1%에 달했습니다. 스마트폰 이용 연령이 갈수록 하향화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너무 이른 시기에 과도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할 경우 성장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스마트...
2017.01.16 07:02
[겨울철 주의해야 할 질환 ②] 마스크 착용만 해도 천식은 멀리
-겨울청 찬바람, 건조한 공기는 천식 일으키는 요인-외출 시 마스크만 착용해도 천식 예방에 도움 돼-과로 하지 않고 햇빛 쬐는 것이 면역력 향상시켜[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직장이 멀어 새벽 일찍 출근길에 나서는 직장인 정모(45)씨는 올 겨울 들어 기침을 달고 산다. 새벽 찬바람과 회사에서 하루 종일 가동되는 히터...
2017.01.14 08:01
[겨울철 주의해야 할 질환 ①] 근력 운동하면 낙상 예방에 도움
-65세 이상 노인 겨울철 낙상 사고 발생률 높아 -앉았다 일어설때 천천히, 적절한 시력 유지해야 -근력 운동으로 균형 감각 향상시켜야 낙상 예방[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 서울에 사는 이모(70)씨는 얼마 전 길을 걷다가 갑자기 몸이 휘청거리며 엉덩방아를 찧고 말았다. 평소 자주 다니던 길이라 방심했는데 간밤에 내...
2017.01.14 08:01
손주 돌보는 할아버지·할머니 5년 더 산다
손주를 때때로 돌봐주는 조부모는 그렇지 않은 이들보다 5년까지 더 오래 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서부 퍼스의 에디스 코완 대학(ECU) 연구팀이 70세 이상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가끔씩 손주를 돌보는 사람들은 다음 10년 동안 사망할 위험이 37% 낮게 나타났다고 일간 디 웨스트 오스트레일리안이 12일 보...
2017.01.12 11:39
[치매는 왜 생길까 ①] 9시간 이상 자면 치매 발병 가능성 높다
-뇌 염증 반응 촉진해 치매 발생…“긴 수면, 초기증상일수도”-하루 수면시간 8~9시간인 사람, 7~8시간보다 42% 더 위험-美수면재단 “성인 7~9시간ㆍ65세 이상 노인 7~8시간 적정”[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수면시간이 길수록 치매와 같은 인지 기능 저하가 생길 위험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성인과 노인의 경우...
2017.01.12 10:01
[치매는 왜 생길까 ②] 문맹, 치매 발생 위험 높인다
-국내 치매 환자 16%, 문맹 원인…현재 61만명 이상 발병-“문맹 퇴치 시 2050년까지 국내 치매 환자 1.62%까지 감소”-“치매 관리 비용 약 60조원 절감 효과 기대할수 있어” 전망[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문맹이 치매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연구는 문맹률을 낮추면 치매 관리로 인한 불필요한 사...
2017.01.12 10:01
[생생건강 365] SNS 많이 할수록 불면증 위험 크다
우리 국민 열명 중 여섯명은 평소 SNS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SNS 사용이 많을수록 불면증이 생길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10분에 한 번은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을 확인한다면? 당연히 일에 집중도 안되고, 안보면 보고 싶고, 불안하고 답답해 합니다.20~30대 미국 젊은이들의 SNS 사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하...
2017.01.12 09:28
[연구] 손주 돌보는 조부모, 5년은 더 산다
-손주와 시간보내면 더 활동적인 삶 만들어-전적으로 오랜 시간 돌보면 오히려 부정적 손주를 때때로 돌봐주는 조부모는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5년까지 더 오래 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서부 퍼스의 에디스 코완 대학(ECU) 연구팀이 70세 이상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때때로 손주를 돌보는 사람들은 다음...
2017.01.12 07:48
[생생건강 365] 18세이하 안경 맞출땐 안과 검진 필수
18세 이하 어린이와 청소년이 처음 안경을 맞춘다면 꼭 안과에서 시력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아이들의 경우에는 가성근시(실제 근시가 아니지만 가까운 곳을 장시간 보다가 수축된 수정체 근육이 풀어지지 않아 근시가 오래 유지되는 상태)가 잘 나타나 시력검사 시 오진율이 높기 때문입니다. 시력검사 시 안과에서 수축된...
2017.01.11 11:03
771
772
773
774
775
776
777
778
779
7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이 집이 설마 임대주택?…이 아파트 타워팰리스 부럽지 않게 짓는다 [부동산360]
30년이 넘은 노후 임대아파트인 ‘하계5단지’와 ‘상계마들단지’의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된다. 서울시는 지난 24일 제7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서울시 노후임대재정비사업 선도사업 지인 ‘노원구 하계5단지 및 상계마들단지 재정비사업 사업계획(안)’ 2건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를 통과한 ‘하계5단지·상계마들단지 재정비사업’ 은 양질의 공공주택 총 1699가구를 공급하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