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날씨 꽁꽁…무릎은 삐걱 ①] 추워지면 인대 위축…관절염 위험 커져요
-기온 떨어지면 근육ㆍ인대 수축…관절 압력 올라가-뻣뻣해진 관절, 근육 뭉치고 혈관 수축돼 심한 통증-“연골판, 나이 들면 섬유질 노화…50대 이상 위험↑”[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서울 지역 최저기온이 영하 10도였던 지난 21일 주부 안모(58ㆍ여) 씨는 토요일을 맞아 장을 본 뒤 귀가를 위해 버스를 탔다. 좌석에 ...
2017.01.24 10:01
[날씨 꽁꽁…무릎은 삐걱 ②] 내복ㆍ목도리 착용, 체온상승 효과 큽니다
-관절 건강 위해 근육ㆍ인대 수축 막으려면 체온 유지 필수-“두꺼운 한 겹보다 얇은 여러 겹 입어 열을 몸 안에 가둬야”-운동ㆍ스트레칭 등 통해 겨울에 부족한 유연성 기르도록[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관절염은 추운 날씨로 악화되므로 예방이나 악화 방지를 위해서는 보온이 필수다. 체온을 유지하면 근육ㆍ인대의 수...
2017.01.24 10:01
‘암은 두려워하면서…’ 두통은 방치하는 현대인
-1월 23일 ‘두통의 날’ 맞아 대한두통학회 설문 조사-직장인 3명 중 1명은 주 1~3회 겪는 만성 두통 환자-증상 나타나지만 병원 찾지 않는 소극적인 사람 많아[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광고회사에 다니는 40대 직장인 김모씨는 업무에 신경을 쓰다 보면 가끔 머리가 지끈거리는 두통을 경험하고 있다. 문제는 그 빈도가...
2017.01.24 08:30
[생생건강 365] 당뇨병 있으면 암 발생률 2배 이상 높다
당뇨병은 혈액 속 당 성분이 과도하게 높아지는 질환입니다. 8시간 이상 금식 후에 측정한 혈당이 126mg/dL 이상이고, 식사여부와 관계없이 혈당이 200mg/dL 이상이면 당뇨병입니다. 문제는 당뇨병이 암 유발 위험을 높인다는 것입니다. 미국암학회와 미국당뇨병학회는 2010년 당뇨병 환자의 간암, 췌장암, 자궁내막암 발생...
2017.01.24 07:57
[생생건강 365] 비타민C 청력에 도움…진행 늦추려면 보청기 꼭
나이를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청력은 막을 수 없습니다. 65세 이상이 되면 4명 중 1명이 정상적으로 듣는 것에 문제를 갖게 됩니다. 노화에 의한 청력손실의 증상은 약 60cm 거리에서 다른 사람의 목소리를 듣기 힘들 때, 말할 때 목소리가 커질 때, 시끄러운 장소를 빠져나온 후 소리가 흐릿하게 들릴 때, 귀가 아...
2017.01.23 11:23
상쾌한 아침인데 불쾌한 입 냄새가…원인은?
-자는 동안 침 분비 줄어 세균 증식-다이어트로 당질 고갈되는 경우도 -식사 후에는 양치질하고 혀도 닦아야상쾌한 아침, 잠에서 깨어 일어났는데 입에서 냄새가 나는 듯한 기분을 느껴본 적 있을 것이다. 기상 직후는 하루 중 입 냄새가 가장 진할 때다. 아무리 밤에 양치질을 잘하고 잠들었어도 아침마다 불쾌한 입 냄새가...
2017.01.23 08:34
[생생건강 365] 노화로 인한 청력손실 늦추려면?
나이를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청력은 막을 수 없습니다. 65세 이상이 되면 4명 중 1명이 정상적으로 듣는 것에 문제를 갖게 됩니다. 노화에 의한 청력손실의 증상은 약 60cm 거리에서 다른 사람의 목소리를 듣기 힘들 때, 말할 때 목소리가 커질 때, 시끄러운 장소를 빠져나온 후 소리가 흐릿하게 들릴 때, 귀가 아...
2017.01.23 07:02
[우리 아이, 겨울 건강 체크리스트 ①] 잦은 기침ㆍ‘쌕쌕’ 숨…천식 의심하세요
-독감ㆍ감기 등 많이 걸리는 겨울…구분안돼 방치하면 위험-천식 환자 3명 중 1명, 10세 미만 소아…각별한 관리가 필요-겨울 발병률 여름의 2배…“무턱대고 약 먹으면 부작용 발생”[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주부 김모(39ㆍ여) 씨는 우리 나이로 다섯 살 된 딸을 3주째 어린이집에 보내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말 딸 아...
2017.01.20 10:01
[우리 아이, 겨울 건강 체크리스트 ②] 춥다고 실내보호하면 근시 빨라진다
-추운 겨울 야외 활동↓… 햇빛 노출 시간도 줄어-안구성장 속도ㆍ근시 발생ㆍ진행 속도도 빨라져-“춥더라도 바깥 활동 늘리고 먼 곳 바라보게 해야”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주부 조혜진(38ㆍ여) 씨의 초등학교 1학년 딸은 요즘 겨울방학을 맞아 오후 학원을 다녀올 때만 빼고 줄곧 자신의 방에 있는 PC와 거실의 TV에...
2017.01.20 10:01
행복한 노년의 조건, ‘만성질환 관리’가 시작이죠
-노인 1명당 평균 2.6개 만성질환 겪고 있어-1명당 복용하는 약 5.3개…약 부작용 조심-부지런히 움직이고 골고루 먹는 습관 필요[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골골대는 노년을 원하는 이는 없다. 누구든 늙어서도 아픈 곳 하나 없이 팔팔하게 ‘무병장수’하는 삶을 살고자 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통계청 발표에...
2017.01.20 09:01
771
772
773
774
775
776
777
778
779
7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