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생생건강 365] 대장암 진단 매년 2만 4000명…아스피린 예방효과
대장암은 국내에서 위암을 제치고 우리나라 남성에게서 가장 많이 발병하는 암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해마다 2만4000여명이 대장암 진단을 받고 9000명가량이 목숨을 잃습니다. 초기에만 치료받아도 생존율이 90%로 높습니다. 문제는 육류 위주의 식생활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숯불로 굽게 되면 타는 물질이 생기는데...
2017.02.06 11:35
[생생건강 365] 아스피린으로 대장암을 예방
대장암은 국내에서 위암을 제치고 우리나라 남성에게서 가장 많이 발병하는 암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해마다 2만4000여명이 대장암 진단을 받고 9000명가량이 목숨을 잃습니다. 초기에만 치료받아도 생존율이 90%로 높습니다. 문제는 육류 위주의 식생활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숯불로 굽게 되면 타는 물질이 생기는데...
2017.02.06 07:03
[아직도 욱신…설 후유증? ①] 명절 뒤 척추ㆍ관절염 환자 약 2배 증가
- 설 연휴 끝난 지 거의 1주일…통증같은 ‘설 후유증’ 호소하는 경우 많아-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명절 이후 척추질환ㆍ관절염 환자 약 2배 증가-“충분한 휴식이 우선…약물ㆍ물리 치료 병행…평소에도 건강 관리해야”[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설 연휴가 끝난 지 1주일이 다 돼 가지만, 회사원 김모(41ㆍ여) 씨는 여...
2017.02.04 14:06
[아직도 욱신…설 후유증? ②] 허리ㆍ어깨 너무 아프면 병원 가보세요
- 짧은 연휴 뒤 무리 가거나 통증 느끼기 쉬운 부위 허리ㆍ어깨- 허리, 3개월 이상 아프면 만성…어깨, 눌러서 안아프면 오십견-“급성 요인 때문인지 만성적 질환인지 구분해 치료법 달리해야”[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보통 짧은 연휴에 무리가 가거나 통증을 느끼기 쉬운 부위는 허리와 어깨다. 두 부위 모두 ‘설 후유...
2017.02.04 08:00
[무서운 암 재발 ②] 재발 가능성, ‘1~4기’ 대신 유전자로도 미리 알 수 있다
-재발 위험 높은 위암, 병기(1~4기)에 의한 예측만으로는 정확성 떨어져-분당서울대병원 등 공동연구진, 위암 재발과 연관 큰 유전자 156개 추출-쉬운 검사 위해 이 중 재발 예측 가능성 가장 높은 유전자 6개 선별 성공[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위암은 재발 위험이 높아 수술 후에도 정기적 검사와 모니터링이 중요한 질환...
2017.02.03 10:47
[무서운 암 재발 ①] 수술 5년 뒤면 완치?…“환자 9%, 5년 후에도 재발”
-서울백병원, 위암 환자 1299명 추적결과…10명 중 2명 재발 -5년 이후 재발률 무려 9%…“암 환자, 꾸준한 정기검진 필수”[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직장인 김모(57) 씨는 7년 전 회사 건강검진에서 평소에 없던 빈혈 판정을 받았다. 김 씨는 종합 검진을 추가 신청, 위 내시경 검사를 통해 위암 진단을 받았다. 위 절제 ...
2017.02.03 10:47
[개학 시즌, 또 독감 비상 ①] 지난 연말 ‘조기방학’ 몰고왔는데…어쩌지?
- 초ㆍ중ㆍ고 잇달아 개학…독감 다시 유행할까 전전긍긍- 환자 5주 연속 줄고 있지만 주의해야…“독감백신이 최선”-“손 씻기ㆍ기침 예절 지키기ㆍ면역력 강화 통해 예방해야”[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겨울방학을 앞둔 지난해 12월 하순 각급 학교는 독감 때문에 휴업하거나 ‘조기 방학’에 들어가는 등 부산했다. 심...
2017.02.02 10:30
‘키의 비밀’ 풀 키 조절 유전자 발견했다
-이 유전자에 돌연변이 생기면 2㎝ 더 커-국제연구그룹, 71만 명 대상 연구 결과-성장 더딘 사람 위한 치료제 개발 가능[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사람의 키를 조절하는 유전자가 발견됐다. 특히 이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생겨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면 키가 2㎝ 정도 더 크는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하버드대와 캐나다 몬트...
2017.02.02 08:04
[생생건강 365] 역시, 잠이 보약
선진국에서는 수면장애를 치료하는 수면 클리닉의 인기가 매우 높습니다. 이는 수면이 단순히 낮 동안 졸리지 않도록 하는 것 뿐 아니라 심뇌혈관계질환, 대사질환 등의 위험도를 낮추어 사망율을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며, 따라서 이런 성인 질환을 치료하는 과에서 오히려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불면...
2017.02.02 07:52
[생생건강 365] 밥먹고 바로 눕는 습관 역류성 식도염 부른다
위식도 역류질환은 위산이나 위 내용물이 식도 내로 역류해 식도에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가슴쓰림이나 산역류 같은 불편한 증상을 유발합니다. 역류성식도염의 주요 원인은 잘못된 식ㆍ생활습관 혹은 하부식도 조임근 이상에 있습니다. 식후 탄산음료나 커피를 마시면 소화가 잘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는 오...
2017.02.01 11:24
761
762
763
764
765
766
767
768
769
7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