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오복 실감, 치아건강 ①] 대보름 부럼 잘못 깨물면 치아 ‘와그작’
- 호두ㆍ은행ㆍ잣 등 견과류 부럼, 치아 약한 어린이ㆍ노인은 조심 - “음식물 씹는데 최대 200㎏ 힘…금ㆍ임플란트 등 보철물까지 파손”[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4년 전 임플란트 시술을 받은 회사원 박 모(50) 씨는 지난해 정월 대보름에 치아 때문에 낭패를 봤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한정식집에서 저녁을 함께한 ...
2017.02.08 10:31
[오복 실감, 치아건강 ②] 이 없으면 잇몸!…말도 안되는 소리
- 서울성모병원 치과병원 연구팀, 40대 이상 3924여명 연구 - 4명 중 1명은 8개 이상 치아 상실ㆍ3명 중 1명은 치아 통증-“치아 상실ㆍ통증 있으면 모두 ‘삶의 질’ 저하시키는것 확인”[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치아를 잃거나 상실할 경우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겪는 등 ‘삶의 질’을 현저히 떨어뜨린다는 연구 결과 가...
2017.02.08 10:26
하루 1회 이상 외식하는 청소년, 나트륨 섭취량 WHO 권장치의 2.5배
-외식 잦을수록 나트륨ㆍ지방ㆍ칼로리 섭취 많아 -단국대 주세영 교수팀, 초ㆍ중ㆍ고생 3583명 조사 외식을 하루 1회 이상 하는 남자 초ㆍ중ㆍ고생은 외식을 하루 1회 미만 하는 남학생에 비해 일일 나트륨 섭취량이 1300㎎ 이상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칼로리ㆍ지방 섭취량도 외식이 잦을수록 더 많았다.8일 한국식품커뮤니...
2017.02.08 09:29
[생생건강 365] 자고 일어나면 허리 아프고 뻣뻣할땐?
장시간 학교나 회사에 앉아 있는 일이 많은 요즘 사람들에게 허리나 엉덩이 통증은 드문 일이 아닙니다. 자고 일어났을 때 특히 아프고 뻣뻣하거나, 가만히 있어도 허리 통증이 심해지면 강직성 척추염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강직성 척추염은 류마티스 질환의 일종으로, 이름 그대로 척추와 골반 관절에 염증이 생기면서 자...
2017.02.08 08:05
[생생건강 365] 잇몸치료 안하면 임플란트 실패확률 3배 높아져
한국인이 치아를 잃는 가장 주된 원인은 잇몸병입니다. 연세대 치과대학병원이 1992년부터 2007년까지 임플란트 시술을 받은 환자 3303명을 분석했더니 치아를 뽑은 원인 1위가 잇몸병인 치주염(45.6%)이었습니다. 임플란트 수술 성공의 관건은 나이보다 잇몸 건강입니다. 잇몸병이 심해 잇몸뼈까지 무너진 상태에서는 임플...
2017.02.07 11:23
신선한 채소·견과류하루 500g이상 섭취대상포진 예방에 도움
대상포진은 통증을 동반한 피부 병변(skin rash)을 특징으로 한 일종의 바이러스성 감염 질환이다. 스트레스나 질병 등의 이유로 특히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나이가 많을수록 발생하기 쉬운 질환이다. 이송미 세브란스병원 영양팀장은 “대상포진의 치료는 약물이 주가 되나 적절한 식사요법은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된...
2017.02.07 11:14
대상포진 최고 예방법은‘백신’…50세 이상은 1회 접종으로 끝
대상포진에 걸리지 않으려면 무리한 가사 노동, 운전 등을 피하고 휴식 등을 통해 면역력을 높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대상포진은 한번 발병하면 치료하기 쉽지 않고, 신경통, 녹내장 등의 합병증으로 발전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때문에 백신 접종이 가장 확실한 예방법이라고 전문의들은 충고한다. 동국대학교...
2017.02.07 11:14
눈 부위 대상포진땐 뇌졸중 위험 4.3배
-근육통·감기몸살 증상과 비슷 명절증후군으로 오해, 치료 골든타임 놓치기 쉬워…전체 환자중 25%가 면역력 약한 50대 이상#. 직장인 윤모(50ㆍ여) 씨는 ‘워킹맘’이다. 항상 겪는 명절이지만, 지난 설 연휴 때에는 갑자기 늘어난 친척과 손님 맞이로 더 분주했다. 결국 연휴 마지막날에는 앓아 눕고야 말았다. 제대로 쉬...
2017.02.07 11:14
‘헬리코박터균’, 대장암 위험 높이는 원인
삼성서울병원, 30세 이상 남성 8916명 분석 결과헬리코박터균 그룹, 대장 내 선종 발생 위험 1.3배 주로 위에 서식하면서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위암 등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진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헬리코박터균)’이 대장암 발생 위험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헬리코박터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위...
2017.02.07 07:18
[생생건강 365] 임플란트, 시술 후 잇몸관리가 더 중요
한국인이 치아를 잃는 가장 주된 원인은 잇몸병입니다. 연세대 치과대학병원이 1992년부터 2007년까지 임플란트 시술을 받은 환자 3303명을 분석했더니 치아를 뽑은 원인 1위가 잇몸병인 치주염(45.6%)이었습니다. 임플란트 수술 성공의 관건은 나이보다 잇몸 건강입니다. 잇몸병이 심해 잇몸뼈까지 무너진 상태에서는 임플...
2017.02.07 07:00
761
762
763
764
765
766
767
768
769
7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220억 집을 겁 없이 샀다…한남동 아파트 큰손 컨설턴트의 정체 [부동산360]
“몇몇 상장사 오너분들이 한남동으로 이사 오신 후 주가가 크게 올라 기업 오너들 사이에서 근처가 풍수가 좋다는 소문이 나기도 했었다고 합니다.” 하나 클럽원(Club1)한남 노승규 센터장 겸 상무는 최근 헤럴드경제를 만나 클럽원한남의 입지 이야기부터 꺼냈다. 한남동은 한남대로를 가운데 두고 동쪽에는 대통령 관저를 비롯한 정부부처 공관들이, 서쪽에는 삼성 등 대한민국 굴지의 그룹 회장 저택들이 위치한 대한민국 최고의 요지라는 설명이다. 이런 입지에 자리잡아 슈퍼리치들을 대상으로 하는 클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