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세계 여성의 날, 그녀의 건강은…②] 65세 이상女, 10명 중 1명만 週2회↑ 근육 운동
-근육운동, 기초대사량 증가 효과-성인 여성 13.5%, 남성 절반 수준-운동 시급한 65세 이상 여성 9.2%-여학생 10명 중 3명은 아침 걸러[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규칙적인 운동은 심장 질환, 비만, 당뇨병 같은 만성 질환을 예방하고 우울증, 스트레스 등의 치유를 통한 정신 건강 증진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꾸준한 근육...
2017.03.10 10:40
[세계 여성의 날, 그녀의 건강은…①] 25~34세女, 10명 중 1명 흡연ㆍ週2회↑ 음주
-8일은 유엔 지정 ‘세계 여성의 날’-젊은 여성 흡연ㆍ음주 증가 추세-25~34세女 흡연율, 6년전比 1%↑-여성, 남성보다 술ㆍ담배에 취약[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우리나라 여성의 흡연율은 6%에 불과했지만, 사회 진출이 본격화되는 25~34세 여성 10명 중 1명은 담배를 피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 여성 중 ...
2017.03.10 10:40
꽃샘추위에 실려오는‘황사’방심하면 안돼요~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봄은 왔지만 봄 같지가 않다’는 의미를 지닌 옛말이다. 난데없는 꽃샘추위에 일교차까지 큰 요즘 날씨와 딱 부합하는 말이기도 하다. 더웠다 추웠다 변화가 심한 날씨에 일교차도 크면 우리 몸의 생체리듬은 혼란을 겪는다. 특히 호흡기 계통은 기온 변화에 무척 민감하다. 요즘 같은 날씨에는 ...
2017.03.09 11:43
[즐거운 신학기, 우리 아이 건강 체크 ②] ‘바퀴 달린 신발’ 골절ㆍ성장판 손상에 주의해야
-최근 어린이 필수 아이템 ‘우뚝’-안전장비없이 신는 경우 대부분 -골절 위험…성장판 손상될수도[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10여 년 전 인기를 끌었던 바퀴 달린 신발(힐리스ㆍHeelys)의 유행이 지난해 즈음부터 다시 시작됐다. 과거에는 청소년과 20대 젊은 층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바퀴 달린 신발은 최근 유아와 초등학...
2017.03.09 10:54
[즐거운 신학기, 우리 아이 건강 체크 ①] 무거운 책가방 피하세요…척추측만증 일으켜요!
- 초기 외형적 문제 나타나지 않아- 방치하게 되면 만성 요통 발생해-“책가방 무게, 체중의 15% 이내로”- 책상서도 올바른 자세 유지해야[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신학기가 시작되면 부모는 자녀가 바뀐 환경에 얼마나 잘 적응할수 있을 지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하지만 환경뿐 아니라 자녀의 용품이나 평소 생활 습관...
2017.03.09 10:41
건강기능식품 해외직구? 잘못 고르면 되레‘毒’
국내 사용금지 원료 포함 가능성제품 이력 식약처 등에서 확인수입 제품 한글 표시사항 필독최근 건강기능식품을 해외에서 ‘직구(직접 구매)’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직구’를 이용하면 해외 상품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인식 때문이다. 하지만 전자 기기나 의류와 달리 건강기능식품 같은 식료품은 몸...
2017.03.08 11:27
[꽃샘추위…호흡기질환 비상 ②] 심한 기침과 ‘쌕쌕’ 숨쉬는 어린이…천식 의심하세요
- 감기와 구분안돼 방치하면 위험- 천식 환자 33%, 10세 미만 소아- 어린이,면역력 약하고 자각못해-“무턱대고 藥먹으면 부작용 발생”[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꽃샘추위에 일교차마저 큰 요즘에는 독감이나 감기를 앓는 사람이 많다. 기침을 하면 흔히 독감이 감기로 알고 무심코 넘기는 사람도 대부분이다. 하지만 치료...
2017.03.08 10:32
[꽃샘추위…호흡기질환 비상 ①] 감기 2주 이상 계속되면 2차 세균 감염 주의!
-꽃샘추위에 일교차 크면 감기 잘걸려-기존 만성질환자, ‘급성 악화’ 위험성-수시로 발생하는 황사에도 신경써야[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지난 7일 오전부터 고열, 기침 등에 시달린 회사원 서모(46) 씨는 견디다 못해 같은 날 오후 병원을 찾았다. 서 씨는 “갑자기 꽃샘추위가 오니 몸살감기에 걸렸다”며 “지난 주...
2017.03.08 10:25
비타민E 함유 땅콩·깨‘땀냄새’ 완화에 효과적 우유 등 유제품은 피해야
다한증은 땀냄새가 심하게 나서 사회생활에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가 많다. 다한증은 식생활과 관련이 있다. 특히 땀냄새는 어떤 것을 먹느냐에 따라 변하기 때문에 식생활 관리가 중요하다. 김형미 강남세브란스병원 영양팀장은 “지방은 땀냄새를 더욱 강하게 하는 성분이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며 “우유, 버터, 치즈 등...
2017.03.07 11:46
‘내 몸 온도계’ 고장나면 감기 달고 살아요!
자율신경 조절이상땐 한겨울에도 땀이 흥건…결핵·당뇨·파킨슨병 등 원인…심하면 교감신경 절제해야#자동차 영업 사원인 서모(34) 씨는 올 들어 땀 때문에 여러 차례 곤란한 일을 겪었다. 지난해 여름께부터 유난히 얼굴과 손에 땀이 많이 나고 있는 서 씨는 고객을 만나도 손에 물처럼 고인 땀 때문에 악수도 함부로 못...
2017.03.07 11:45
751
752
753
754
755
756
757
758
759
7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커피 믹스 살 돈도 없어요!” 무(無)권리로 사무실 넘기는 중개업소 [부동산360]
“연말에 이곳을 떠나려고 합니다. 소액의 시설비만 받고 부동산 자리 ‘무(無)권리’로 양도합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아파트 거래량 증가로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를 보일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포화 상태에 이른 중개업계의 시름은 깊어지고 있다. 전국 각 지역의 공인중개사무소는 중개 수입이 급감하자 임차료와 인건비 부담을 견디지 못해 속속 폐업에 나서고 있다. 신규 개업도 역대 최저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25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지난 8월 전국에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