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모기장 보급만으로 말라리아 21% 줄일 수 있어요!
국제구호개발 NGO 플랜인터내셔널(이하 플랜)가 말라리아 예방과 인식개선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플랜은 4월 25일은 세계보건기구 WHO가 지정한 세계 말라리아의 날을 맞아 말라리아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소개했다.플랜에 따르면, 작은 모기 한 마리에서 시작되는 이 질병은 매년 수많은 감염자를 발...
2017.04.25 11:25
[대장암, 얕보면 큰일 ③] 녹차, 하루 최소4잔땐대장암 발생 억제 효과
녹차 추출물이 우리나라 사람의 대장 선종과 대장암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게 국내 연구진에 의해 확인됐다. 대장 선종은 향후 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대장 용종 조직으로 ‘대장암의 씨앗’이라고 불린다. 연구팀은 녹차를 하루 최소 4잔 마시면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분당...
2017.04.25 11:07
[대장암, 얕보면 큰일 ②] ‘선종’발생률 1.7배…‘대장암 씨앗’키우는 고지방 다이어트
포화지방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대장암의 씨앗인 선종 발생의 위험을 1.7배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팀은 해당 연구 결과를 토대로 최근 새로운 다이어트 방법으로 각광받고 있는 ‘고지방 다이어트’를 시행하면 장기적으로 대장암이나 심혈관 질환에 걸릴 위험도가 높아진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이른바 ‘황제 ...
2017.04.25 11:07
[대장암, 얕보면 큰일 ①] 변덕심한 대장, 알고보니 ‘癌’이었네
잦은 변비·설사·혈변 등 배변습관 변화땐 대장내시경 검사 꼭 필요…4기 환자도 수술후 맞춤형 치료병행땐 완치율 40%직장인 박모(49) 씨는 3년 전 거래처를 상대하는 현 부서에 부임한 뒤 잦은 접대와 회식, 육식 위주의 식생활 습관,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한 폭음 등의 일상을 이어 왔다. 2년 전부터는 대변을 보고 나면...
2017.04.25 11:06
[장애인 복지, 현주소는? ②] “청각장애인 여러분, 약은 이렇게 드세요”…수화 안내동영상 나왔다
-안전평가원, 청각장애인용 의약품 설명 영상 배포-청각장애인 80%, 정보습득ㆍ의사소통 시 수화 써-중이염ㆍ당뇨 등 7대 질환 발병원인ㆍ합병증 설명[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청각 장애인을 위해 보건당국이 수화로 된 의약품 사용법 동영상의 제작ㆍ배포에 나섰다. 대부분 청각 장애인이 정보 습득과 의사소통 수단을 수...
2017.04.25 10:07
[장애인 복지, 현주소는? ①] 대선후보 장애인 공약…등급제 폐지 ‘공감’ㆍ각론은 ‘포퓰리즘?’
-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 맞아 잇단 공약- 대선 후보들 “장애인 등급제 폐지” 공감-“수용시설 폐지 등 재원조달 방안 안보여”- 장애인 단체들 “공염불ㆍ포퓰리즘 우려”[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지난 20일은 제37회 ‘장애인의 날’이었다. 올해에는 마침 ‘장미 대선’까지 겹쳐, 주요 후보들은 최근 잇달아 장...
2017.04.25 10:00
[생생건강 365] 이유없이 갑자기 머리가 ‘욱신욱신’, 편두통
편두통은 머리에 맥박이 뛰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맥박성 통증이 나타납니다. 대부분 이름 그대로 한쪽에서만 통증이 발생하며 통증이 있을 때 운동을 하면 더욱 심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심하면 일상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로 극심한 통증이 나타나며 오심과 구토가 동반되기도 합니다. 별다른 조치가 없으면 보통 4시간...
2017.04.25 06:47
[생생건강 365] 과도한 양치질 입냄새 오히려 악화
입 냄새는 생리적 원인과 병적 원인으로 구분합니다. 생리적 원인에 대표적인 예는 아침에 일어났을 때로, 수면을 취하는 동안 타액 분비가 줄어 냄새를 유발하는 혐기성 세균이 증가해 구취가 나타납니다. 아침 뿐만 아니라 긴장을 하거나 심한 피로감을 느낄 때, 운동을 심하게 했을 때도 타액의 분비가 줄어들기 때문에 ...
2017.04.24 11:12
[생생건강 365] 불쾌한 입 냄새, 원인 제거가 중요
입 냄새는 생리적 원인과 병적 원인으로 구분합니다. 생리적 원인에 대표적인 예는 아침에 일어났을 때로, 수면을 취하는 동안 타액 분비가 줄어 냄새를 유발하는 혐기성 세균이 증가해 구취가 나타납니다. 아침 뿐만 아니라 긴장을 하거나 심한 피로감을 느낄 때, 운동을 심하게 했을 때도 타액의 분비가 줄어들기 때문에 ...
2017.04.24 06:42
[엄마 건강을 부탁해 ①] 무릎관절, 갑자기 ‘뚝’소리 날때의 서글픔
-반월연골판 파열 세심하게 주의를-걸레질 등 사소한 일상생활서 발생-무릎통증있거나 ‘뚝’소리 나면 의심-연골퇴화 시기 중년여성일수록 취약[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 63세 여성 박모씨는 따뜻해진 날씨에 산책을 하다가 갑자기 무릎에 통증이 찾아왔다. ‘뚝’ 소리가 났지만 특별한 느낌이 없었던 박씨는 평소 아팠...
2017.04.23 09:30
741
742
743
744
745
746
747
748
749
7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커피 믹스 살 돈도 없어요!” 무(無)권리로 사무실 넘기는 중개업소 [부동산360]
“연말에 이곳을 떠나려고 합니다. 소액의 시설비만 받고 부동산 자리 ‘무(無)권리’로 양도합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아파트 거래량 증가로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를 보일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포화 상태에 이른 중개업계의 시름은 깊어지고 있다. 전국 각 지역의 공인중개사무소는 중개 수입이 급감하자 임차료와 인건비 부담을 견디지 못해 속속 폐업에 나서고 있다. 신규 개업도 역대 최저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25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지난 8월 전국에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