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가정의 달, 부모님 치아부터 살피자 ②] 치아가 빠져 씹지 못하면 뇌세포 둔화…치매 생길수도
- 풍치 등으로 치아가 빠지는 노년층 많아 - 치아상실, 치매 등 야기…임플란트 필요 -“치조골 거의 안남아있으면 틀니 바람직”[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4년 전 정년퇴직한 강모(66) 씨는 어버이날이었던 지난 8일 모처럼 집으로 온 자녀들과 갈비를 포식했다. 강 씨는 원래 치아가 약한 편이어서, 하루 세 번 꼬박꼬박 ...
2017.05.11 09:57
[가정의 달, 부모님 치아부터 살피자 ①] 차거나 뜨거운 음식 못 드시면 풍치 의심하세요
-심하면 치아손실…“주된 원인, 치태ㆍ치석”-구강내 세균에 의해 발생하는 염증성 질환-흡연 삼가고 스트레스↓…당뇨도 신경써야[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주부 고모(65) 씨는 지난해 초부터 칫솔질만 하면 오른쪽 어금니에서 피가 났다. 다행히 크게 느껴지는 통증은 없고 양치할 때만 피가 나서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2017.05.11 09:37
[생생건강 365] 봄철 천식, 심하면 기도 막힌다
천식이란 기도에 만성적인 염증이 생겨 예민해진 상태를 말하며, 대기 중에 있는 자극물질에 의해서 쉽게 과민반응이 일어나 기관지 점막이 부어오르고 근육이 경련을 일으키면서 기도가 좁아져 숨이 차게 됩니다. 천식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호흡곤란, 기침, 천명이며, 이러한 증상은 반복적, 발작적으로 일어나고 밤사이...
2017.05.11 06:53
[대선 끝…환호ㆍ허탈을 넘자 ②] 취업ㆍ결혼 등 스트레스…‘청년 화병’ 늘었다
-중년 여성 전유물이라는 말은 옛말-한방병원 찾은 환자 최근 6년새 53%↑-”방치땐 우울증ㆍ분노조절장애 등 야기”-“한방선 침ㆍ약물치료와 명상훈련 병행”[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올초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 준비 중인 문모(30) 씨는 평소 조용하고 차분한 성품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얼마 전부터 막연한 미래와 취...
2017.05.10 11:17
[대선 끝…환호ㆍ허탈을 넘자 ①] 내 마음 못다스려 생기는 상실감, 소통이 답이다
-좋고 싫은 감정 억누르는 한국인 문화서 비롯-고혈압ㆍ당뇨ㆍ간염처럼 꾸준히 치료 받아야-우울증 치료 환자 100명 중 5명은 화병이 원인 -“적절한 말로 화를 조금씩 분출하며 풀어 내야”[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주부 남모(57) 씨는 제19대 대통령 선거일이었던 지난 9일 밤 평소보다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같은 날 오...
2017.05.10 11:17
[투표 후 봄나들이, 건강체크 ①] 우리 아이 다쳤을때…응급 처치법 익혀두세요
-찰과상 등 대비 응급약 상시 구비해야 석가탄신일, 어린이날, 어버이날에 임시공휴일인 대통령 선거일까지 겹친 5월초에 야외로 아이들과 나들이 가는 가정이 많다. 특히 9일은 대선 날. 투표를 마치고 아이들과 가까운 곳에 여행을 가는 이들이 넘쳐난다.야외에서의 활동량이 증가하면서 아이들이 놀다가 다치거나 화상을...
2017.05.09 09:30
[투표 후 봄나들이, 건강체크 ②] 봄철 퇴행성관절염 급증, 운동만이 답
-적당한 운동과 금연으로 예방-무거운 물건 들기 등 피해야 겨울에 비해 따뜻한 봄철에 퇴행성관절염 환자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구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16년 퇴행성관절염으로 병원을 가장 많이 찾은 달은 5월로, 환자 수는 87만9389명에 달한다. 가장 적은 수가 병원을 찾는 1월에 비해...
2017.05.09 09:30
[생생건강 365] 위암 예방, 40대 2년마다 내시경 검진을
위암의 발병 원인은 염분 섭취, 아질산염 나트륨 섭취, 흡연과 같은 환경적 영향과 헬리코박터균 감염, 유전적 영향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초기 위암의 경우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속 쓰림이나 더부룩한 소화불량 등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아 위궤양이나 위염 등의 ...
2017.05.08 11:13
[최악의 황사ㆍ미세먼지 ②] 외출땐 콘택트렌즈 안좋아요
-렌즈는 알레르기 결막염 일으키기도-렌즈보단 눈 보호되는 안경이 도움-눈에 들어간 이물질 인공눈물로 제거 황사나 미세먼지는 많은 양의 먼지와 아울러 중금속 세균이나 곰팡이 같은 유해한 미생물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인체에 다양한 유해를 가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최악의 황사와 미세먼지는 자극성 결막염, 알레르기...
2017.05.08 08:37
[생생건강 365] 초기 증상 없는 위암, 어떻게 예방하지?
위암의 발병 원인은 염분 섭취, 아질산염 나트륨 섭취, 흡연과 같은 환경적 영향과 헬리코박터균 감염, 유전적 영향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초기 위암의 경우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속 쓰림이나 더부룩한 소화불량 등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아 위궤양이나 위염 등의 ...
2017.05.08 06:57
731
732
733
734
735
736
737
738
739
7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커피 믹스 살 돈도 없어요!” 무(無)권리로 사무실 넘기는 중개업소 [부동산360]
“연말에 이곳을 떠나려고 합니다. 소액의 시설비만 받고 부동산 자리 ‘무(無)권리’로 양도합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아파트 거래량 증가로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를 보일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포화 상태에 이른 중개업계의 시름은 깊어지고 있다. 전국 각 지역의 공인중개사무소는 중개 수입이 급감하자 임차료와 인건비 부담을 견디지 못해 속속 폐업에 나서고 있다. 신규 개업도 역대 최저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25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지난 8월 전국에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