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생생건강 365] 나, 지금 떨고 있니?…수전증
‘나, 지금 떨고 있니?’, 흔히 회자되고 있는 드라마 명대사 중 하나입니다. 특정 신체 부위(머리, 다리, 턱, 목소리 등)의 떨림은 생활 속 스트레스로 작용합니다.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증상은 바로 손이 떨리는 것, 바로 ‘수전증’입니다. 회식 자리에서 술을 따르거나 받을 때, 혹은 필기를 할 때 등 생활 속 손 떨...
2018.04.11 07:11
[생생건강 365] 목·어깨 펴고 바른자세…‘경추 척수증’ 예방
뇌와 함께 우리 몸의 중요한 중추신경인 ‘척수’. 해당 부위에 손상이나 압박이 가해지면 중풍과 유사하게 팔과 손, 그리고 다리에 마비가 일어납니다. 심한 경우에는 대소변의 장애로까지 나타나는데, 이를 ‘경추 척수증’이라고 합니다. 경추 척수증은 목뼈 중앙의 척추관이 좁아지고 신경이 눌려져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2018.04.10 11:31
초미세먼지, 창문·문 틈새로 침투…“진공청소기보다 물걸레질 효과적”
최근 들어 전국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나타나는 일이 다반사가 됐다. 나들이를 계획하다가도 미세먼지 때문에 포기하고 주말 내내 집에 갇혀 있는 사람을 흔히 볼 수 있다. 하지만 실내라고 미세먼지에 안전한 것은 아니다. 입자가 아주 작은 초미세먼지가 창문 틈새로 들어올 수 있기 때문이다...
2018.04.10 11:05
일상이 된 뿌연하늘…1차 방어막은 ‘코’
코점막이 먼지·세균 거름역할입 호흡땐 유해물질 바로 기관으로 넘어가 호흡기질환 유발미세먼지 심한날 마스크 필수#회사원 지모(39) 씨는 계속되는 기침으로 한 달째 병원을 찾고 있다. 감기약을 처방받아 약을 먹어 봐도 소용없었다. 생각해 보니 수년전부터 봄이 되면 이러한 증상이 생긴다는 것을 깨달았다. 지 씨는 ...
2018.04.10 11:05
제철 과일로 비타민 A·C 보충피부·점막 튼튼…면역력도 UP
봄날의 불청객인 미세먼지와 황사로 건강에는 비상이 걸린다. 미세먼지와 황사가 인체에 들어와 쌓이게 되면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고, 면역력이 저하돼 기침이나 여러 염증 반응ㆍ질환에 노출된다. 먼지나 황사가 많은 날은 외출을 가급적 피하고, 외출 후 손을 자주 씻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야 한다. 또 영양적으로 균...
2018.04.10 11:04
[소변의 건강학 ①] 소변 색깔이 바로 건강이다
- 무리한 운동 하면 붉은 소변 볼 수도-“당뇨 있으면 소변 양 늘고 과일향 나” -“중년 남성 잔뇨감, 전립선 질환 의심”[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지난해 말부터 급격한 체중 감소와 함께 갈증을 많이 느끼던 회사원 김모(43) 씨. 갈증으로 물을 많이 마시게 되자 소변을 자주 보게 됐다. 소변을 볼 때마다 거품이 많이...
2018.04.10 10:06
[소변의 건강학 ②] 소변 검사로 남은 수명 알 수 있다
-인간 노화 과정서 나타나는 활성산소-DNAㆍRNA 등 세포 내 분자 손상시켜-이 과정서 나오는 물질, 21세부터 증가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간단한 소변 검사로 신체 나이를 파악하고 남은 수명까지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나왔다. 노화 과정에서 나타나는 활성산소가 DNA, RNA 등 세포 내 생체 분자를 손상시...
2018.04.10 10:06
[생생건강 365] 목에서 오는 중풍, 경추 척수증
뇌와 함께 우리 몸의 중요한 중추신경인 ‘척수’. 해당 부위에 손상이나 압박이 가해지면 중풍과 유사하게 팔과 손, 그리고 다리에 마비가 일어납니다. 심한 경우에는 대소변의 장애로까지 나타나는데, 이를 ‘경추 척수증’이라고 합니다. 경추 척수증은 목뼈 중앙의 척추관이 좁아지고 신경이 눌려져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2018.04.10 07:14
[생생건강 365] 뇌경색 치료의 생명은 ‘빠르게’…전조증상땐 즉시 병원 찾아야
뇌경색은 뇌혈관의 막힘으로 뇌세포가 망가져 뇌졸중이 유발되는 질환을 뜻합니다. 뇌는 부위마다 역할이 다르기 때문에 막힌 혈관과 망가진 부위에 따라 각기 다른 증상을 보입니다. 대표적인 증상은 안면 및 팔다리 마비, 발음의 어눌함, 어지럼증입니다. 이러한 증상은 뇌졸중 환자의 20%정도에서만 전조 증상이 보여질 ...
2018.04.09 11:31
[생생건강 365] 뇌경색 치료 제1원칙, 빠르게 그리고 정확하게
뇌경색은 뇌혈관의 막힘으로 뇌세포가 망가져 뇌졸중이 유발되는 질환을 뜻합니다. 뇌는 부위마다 역할이 다르기 때문에 막힌 혈관과 망가진 부위에 따라 각기 다른 증상을 보입니다. 대표적인 증상은 안면 및 팔다리 마비, 발음의 어눌함, 어지럼증입니다. 이러한 증상은 뇌졸중 환자의 20%정도에서만 전조 증상이 보여질 ...
2018.04.09 08:04
631
632
633
634
635
636
637
638
639
6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