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컬쳐
연극배우로 무대에 선다…서울시극단, 시민연극교실 참가자 모집
세종문화회관 산하 서울시극단이 시민연극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세종문화회관은 오는 6월 18일까지 제12기 시민연극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민연극교실은 2009년부터 ‘나의 삶, 나의 바람을 무대로’를 주제로 매년 진행된 시민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연극의 이해부터 무대 실연까지 연...
2020.05.22 09:18
밴드 루아멜, 유니버설뮤직코리아 첫 전속 밴드
밴드 루아멜이 글로벌 음반사 유니버설뮤직코리아의 첫 전속 밴드가 됐다. 유니버설뮤직코리아는 5인조 밴드 루아멜(LUAMEL)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2018년부터 인디신에서 활동한 루아멜은 창작 뮤지션을 위한 오픈 플랫폼 ‘네이버 뮤지션 리그’에 참여, 유니버설뮤직코리아는 이들을 눈여겨봐 계...
2020.05.22 08:45
하림, 한·아프리카재단 홍보대사 위촉
뮤지션 하림이 한·아프리카재단의 홍보대사에 위촉됐다고 소속사 미스틱스토리가 22일 밝혔다. 하림은 앞으로 2년간 한국과 아프리카 간 동반자 관계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인식제고 사업에 참여한다. 하림은 그간 한·아프리카재단의 ‘아프리카동창회(Af-PRO)’ 문화 분야 일원으로서 재단 사업에 참...
2020.05.22 08:15
말하지 못한 5·18의 진실
5·18민주화항쟁이 올해로 40주기를 맞았지만 여전히 사실규명에 갇혀 의미화 작업은 더딘 게 현실이다. 5·18을 재현하는 데서 나아가 그 의미를 다각적으로 들여다보는 인문학적 성찰이 이젠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나 아렌트가 1961년 홀로코스트의 전범 아돌프 아이히만의 재판을 보고 ‘악의...
2020.05.22 08:05
‘더 많이 더 싸게‘의 역설
약 1만2000년 전부터 현재까지를 지질학적으로 홀로세로 부른다. 그 중 급격한 문명발달을 이룬 최근 2000년을 인류세로 부르기도 하는데, 인류세 대신 자본세로 불러야 한다고 주장하는 학자들이 있다. 시장지상주의에 중독된 사회에 대한 통렬한 비판으로 관심을 끈 ‘경제학의 배신’의 저자 라즈 파텔, 생태학...
2020.05.22 08:04
[한 눈에 읽는 신간]내 취향은 어디로, ‘넷플릭스 효과’ 외
▶넷플릭스 효과(케빈 맥도널드 외 엮음, 유건식 옮김, 한울)=스트리밍 방식으로 몰아보기가 가능한 넷플릭스는 방송 산업의 게임체인저로 불린다. 케이블 방송, 위성방송, IPTV 등으로 발전해온 방송의 기본 개념을 바꿔버린 것이다. 월 구독료로 모든 콘텐츠를 볼 수 있는 넷플릭스의 비즈니스 모델은 이미 모든 문화산업...
2020.05.22 08:01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예술의전당 ‘아티스트 라운지’ 재개
재즈, 오페라, 흑인영가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음악의 향연이 열린다. 코로나19로 3개월간 문을 닫았던 ‘클래식 음악 라운지’가 다시 관객을 맞는다. 예술의전당은 오는 27일 오후 8시 IBK챔버홀에서 ‘아티스트 라운지’를 재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아티스트 라운지’는 매월 마지막 주...
2020.05.22 07:22
[직장신공] 여직원과의 부적절한 루머에 난감한 김 과장
김용전 커리어컨설턴트의 직장인 고민상담소 Q. 중견기업에서 10년째 일하고 있는 과장입니다. 지난주에 부서 회식이 있어서 2차까지 술을 마시고 마침 같은 방향으로 가는 신입 여직원이 있어서 택시를 같이 타고 갔는데, 이 여직원이 미모가 있어서 그런지 엉뚱하게도 사귄다는 소문이 나 이야기가 그칠 줄을 모릅니다. 저...
2020.05.21 21:51
금요일 저녁 서울·경기 다시 비…돌풍·천둥·번개 동반
[헤럴드경제=뉴스24팀] 22일 저녁부터 서울·경기도와 강원 영서에는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22일 오후 6시부터 23일 오전 3시 사이 서울·경기도와 강원 영서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며 서울·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는 22일 새벽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21일 예...
2020.05.21 17:30
국립극장, ‘코로나19 피해’ 민간예술창작자 지원
국립극장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민간 예술창작자를 지원한다. 국립극장은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예술인을 지원하기 위해 전통예술 분야 창작 공모사업 ‘함께 가는 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선정 작품을 대상으로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공모 분야는 창극·무용...
2020.05.21 16:20
2441
2442
2443
2444
2445
2446
2447
2448
2449
24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