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수입차
폴크스바겐 국내 리콜 상반기중 어렵다
핵심 프로그램 수급 늦어져디젤 배출가스를 조작한 총 12만5000대의 폴크스바겐, 아우디 차량이 당초 계획보다 늦어진 하반기 이후에나 리콜에 들어갈 전망이다. 25일 환경부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배출가스 조작을 일으킨 차량에 대한 리콜이 상반기 내 실시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가장 큰 이유는 배출...
2016.04.25 11:11
1년이 다 되가는데....폴크스바겐 한국내 리콜 상반기 내 불가능
디젤 배출가스를 조작한 총 12만5000대의 폴크스바겐, 아우디 차량이 당초 계획보다 늦어진 하반기 이후에나 리콜에 들어갈 전망이다. 25일 환경부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배출가스 조작을 일으킨 차량에 대한 리콜이 상반기 내 실시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가장 큰 이유는 배출가스 조작 프로그램이 설정...
2016.04.25 08:42
폴크스바겐, 아우디 국내 리콜 하반기 이후에나 가능할듯
대규모 ‘디젤스캔들’에 따른 후속 조치로 당초 국내에서도 폴크스바겐, 아우디 차량에 대한 리콜이 이달 말 시작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리콜에 필수인 프로그램 조달 문제 등으로 하반기 이후 들어서야 리콜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24일 환경부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배출가스 조작을 일으킨 차량에 대한 리콜은...
2016.04.24 08:42
폴크스바겐부터 미쓰비시까지…연비조작 왜 할까
[헤럴드경제]독일 ‘국민차’ 폴크스바겐이 작년 디젤스캔들을 일으킨데 이어일본 미쓰비시자동차까지연비를 조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일본에서 굴지의 자동차 기업들이 연이어 연비를조작할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업계에서는 갈수록 연비규제가 강화되는 점이 최근 연비조작 사태에 직간접적으로 작용한 것...
2016.04.23 19:06
지프 레니게이드, 랭글러…獨매체 선정 ‘최고 SUV’ 등극
FCA 코리아는 지프 레니게이드와 지프 랭글러가 독일의 유력 스포츠유틸리티(SUV) 전문 매체 아우토 빌트 알라드가 선정한 최고의 SUV에 올랐다고 22일 밝혔다. 지프 최초의 소형 SUV인 레니게이드는 2015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입 오프로드/SUV(3만 유로 이하) 부문 최고의 모델로 선정됐다. 지프 랭글러 역시 수입 오프로드...
2016.04.22 10:21
아우디 잔치판 된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
오는 27일 국내서 개봉하는 마블코믹스의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에 아우디 모델이 대거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영화를 통해 할리우드 데뷔를 하는 차량은 ‘아우디 프롤로그 컨셉트 카(The Audi prologue show car)’다. 채드윅 보스만이 연기하는 가상의 아프리카 국가 ‘와칸다’의 왕자이자 이번 영화를 통해...
2016.04.21 10:23
美선 60만 소비자에 30억 달러 배상하는 VW, 한국에서는 "...?"
디젤스캔들을 일으켰던 폴크스바겐이 미국 소비자들에게 1인당 5000달러(한화 566만원)씩 배상하는 것으로 가닥이 잡혔다. 21일 독일 일간지 디벨트에 따르면 폴크스바겐은 미국 소비자들에게 5000달러씩 배상하는 것으로 미국 법무부와 합의했다.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합의문은 21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
2016.04.21 08:50
한국닛산 올해 7000대 목표…이 중 알티마 단일 차종으로만 3600대
한국닛산이 2990만~3880만원대의 중형세단 ‘올 뉴 알티마’를 앞세워 올해 판매량을 전년보다 20% 이상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19일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아시아 최초 올 뉴 알티마 출시행사에서 타케히코 키쿠치 한국닛산 대표는 올해 목표로 7000대를 제시했다. 작년 5737대에서 22% 늘어난 수준이다. 특히 올...
2016.04.19 15:34
2000만원대 수입 중형세단 나왔다…亞 최초 올 뉴 알티마 출시
한국닛산이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올 뉴 알티마를 2000만원대 가격에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 뉴 알티마는 파워트레인, 안전 및 편의 사양에 따라 총 4가지 트림(2.5 SL 스마트/SL/SL 테크 및 3.5 SL 테크)으로 구성된다. 판매 가격은 2990~3880만원(VAT 포함. 개별소비세 적용)이다. 3000만원 미만의 수입 중형세단은...
2016.04.19 11:53
“제발 내차에 손대지 마세요” 19억 슈퍼카 주인의 경고?
[몬테카를로=정태일 기자] 최근 방문한 모나코 북부 지역의 몬테카를로. 몬테카를로 명소 중 하나인 카지노 앞에 관광객들이 열심히 셔터를 누르며 촬영에 열중하고 있었다. 지나가던 사람 대부분도 한 번씩 고개를 돌리며 시선을 멈췄다. 행여 사고라도 날까 이들을 주시하던 카지노 경호원의 얼굴에는 잔뜩 긴장한 표정이...
2016.04.19 11:37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영상] 분당 바로 옆 2층 집이 2억대라니…반값된 광주 전원주택 왜? [부동산360]
수도권 위주로 경매시장 회복세가 눈에 띄는 가운데, 여전히 감정가의 반값 수준의 단독주택도 시장에 나와있습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와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광주시 2층 단독주택의 적정 가격은 얼마일까요? 헤럴드경제 부동산360에서는 광주시 능평동에 경매로 나온 2층짜리 주택 물건을 들여다봤습니다. 최저 입찰가는 2억8269만2000원으로, 당초 감정가인 5억7692만1600원의 절반 수준입니다. 공부상 토지면적 286.0㎡, 건물면적 143.8㎡이며 발코니와 작은 창고도 포함됐습니다. 건물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