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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에 빠진 대법관…민일영 대법관 국악 콘서트 출연
[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판소리에 빠진 민일영 대법관이 재판과 국악 이야기를 전한다. 민 대법관은 오는 26일 국악 브런치 콘서트 ‘다담’에 출연해 ‘전통이여 내게 오라’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국립국악원은 이날 오전 11시 우면당에서 ‘다담’을 개최한다. 이날 콘서트에는 민 대법관이 출연하고, 퓨전국악 그...
2015.08.24 11:10
[秋다이어트 계절 왔다]저지방 vs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승자는?
저지방 다이어트를 할 것인가, 저탄수화물 방식을 따를 것인가. ‘죽느냐 사느냐’를 고민했던 햄릿의 독백만큼은 아니지만 ‘다이어트 세계’에 발을 들여놓는 사람들은 어떤 방식이 체중 감량에 효과적인지를 놓고 치열한 고민을 한다. 체중을 빼려고 마음먹은 이상 이왕이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방식을 선호하는 것...
2015.08.24 11:02
국립국악관현악단 실내악 콘서트 개최
[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국립극장(극장장 안호상)의 산하단체인 국립국악관현악단은 오는 9월 4일과 10월 6일 달오름극장에서 실내악 콘서트 ‘별미(別美)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의 곡을 국립국악관현악단 단원이 연주하고, 여기에 작곡가 임준희의 맛깔나는 해설을 곁들인다.9월 공연에서는 세...
2015.08.24 10:57
백주영ㆍ권혁주 등 ‘7인의 바이올리니스트’ 공연
[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을 포함 7명의 바이올리니스트의 콘서트가 오는 9월 5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지난해 10월 첫 공연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백주영은 2005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 최연소 교수로 부임해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다. 백주영과 함께 팀 페...
2015.08.24 10:49
가톨릭대 제20대 서울성모병원장에 승기배 교수…여의도성모병원장도 겸직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승기배 교수가 19대 병원장에 이어 제20대 병원장으로 연임됐다. 또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제32대 신임 병원장으로 임명되어 양 병원을 겸직한다. 임기는 오는 9월 1일부터 2017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지난 2013년 취임한 승병원장은 2년 임기 중 선택한 ‘여러분의 희망이 ...
2015.08.24 10:30
[건강 3650]설탕에 빠진 대한민국…과다섭취는 질병 부른다
- 과량의 설탕 섭취 계속되면, 당뇨병·관상동맥 질환 등 각종 질병 유발- 단맛도 중독된다? 만성적인 설탕 섭취는 단맛에 의존도 높이는 ‘설탕 중독’ 유발할 수 있어- 청소년층 가공식품 통한 총 당류 섭취 비율 67.7%, 가공된 정제당 대신 천연 당분으로 대체해야[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지난해 여름 선풍적인 인기를 ...
2015.08.24 10:26
스타 테너 요나스 카우프만, 베스트 앨범 발매
스타 테너 요나스 카우프만의 베스트 앨범 ‘푸치니 시대의 아리아(The Afe of Puccini)’가 발매됐다.요나스 카우프만은 세계 주요 오페라 극장과 페스티벌을 평정한 성악가다. 그는 2010년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에서 비평가들이 뽑은 ‘올해의 성악가’ 상을 수상했으며, 2010년과 2013년 독일 에코 클래식상에서 올해의...
2015.08.24 10:16
안숙선 명창,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에 초청
판소리 명창 안숙선이 ‘2015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의 스페셜 게스트로 확정됐다. 안숙선 명창은 ‘2015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의 메인 테마 공연 중 하나인 ‘한국 전통의 날’ 무대에 올라 판소리를 선보인다.‘2015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은 ‘길, 사람, 소통’을 주제로 오는 9월 16일부터 5일간 원주 ...
2015.08.24 10:16
도요타, 하이브리드 판매 800만대 돌파
[헤럴드경제=조동석 기자]도요타자동차는 올해 7월말까지 하이브리드 모델 글로벌 누적 판매 대수가 804만대(플러그인하이브리드 포함)를 달성했다고 24일 발표했다.도요타는 ‘친환경’을 회사 경영의 중요한 과제 중 하나로 정하고, ‘친환경 차량을 보급함으로써 환경에 공헌한다’는 신념 아래 하이브리드차량 보급에...
2015.08.24 10:16
탐앤탐스, ‘친환경 그린캠페인’ 50만명 돌파
탐앤탐스는 지난해부터 전개중인 ‘친환경그린캠페인’의 참여자가 50만명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탐앤탐스의 ‘친환경그린캠페인’은 매장에서 프로모션 음료를 주문하면, 일회용 종이컵 대신 에코 핸들드링킹자(이하 에코컵)에 제공하는 것이다. 지난해 청보리순차를 시작으로 바나나레볼루션을 거쳐 현재는 에이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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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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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105층 GBC 55층으로?" 현대차 계획, 제동 걸렸다[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삼성동 부지에 들어설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를 105층 1개 동이 아닌 55층 2개 동으로 낮춰 짓겠다는 현대자동차그룹의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현대차그룹이 제출한 GBC 건립 설계 변경안과 관련해 추가 협상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통화에서 "원칙적으로 105층 건립을 원하지만 현대차그룹이 55층으로 변경하는 것을 희망할 경우 배치가 적절한지 등 관련해 논의가 필요하다"면서 "만약 그런 협상을 하지 않는다면 105층으로 추진하는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