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당뇨환자세요? 겨울엔‘발’을 주목하세요
혈관수축 발쪽 혈류량 줄어 족부질환 심화굽낮고 앞 넓은 신발 신어야 혈액순환 원활당뇨병 환자가 겨울철에 가장 신경 써서 관리해야 하는 신체 부위는 ‘발’이다. 겨울에는 피부가 거칠어지기 쉽고 건조해 진다. 또 추위로 인한 혈관 수축으로 인해 발로 가는 혈류량이 줄어 당뇨병성 족부병변이 잘 생긴다. 운동량이 줄...
2015.12.31 11:48
끓는물에 화상, 찬물보다 얼음으로 식힌다?
얼음은 피부손상 초래…찬물로 화기 진정물집 터트리지 말고 주사기로 빼야동상땐 온수에 1시간가량 담그면 효과안면홍조 잦으면 다른 질병 의심해봐야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면서 실내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하고있다. 특히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서는 보온장판이나 커피포트 등 실내에서 사용하는 난방기기들이 화상의 주범...
2015.12.31 11:47
[대예측 2016 車·해운·물류·철강] 국산‘역주행’·수입차‘급제동’…국내 車시장 쪼그라든다
2년 상승세 꺾이며 ‘마이너스 성장’국산차는 작년보다 판매량 3% ‘뚝’수입차도 7년만에 최저 성장 전망최근 2년 연속 상승세를 보이던 국내 자동차 시장이 올해 들어 ‘마이너스 성장’으로 돌아설 것이란 관측이 제기됐다. 국산차는 작년보다 판매량이 뚝 떨어지고, 수입차는 7년내 최저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면...
2015.12.31 11:00
“완벽한 여행” 리버크루즈 뜬다…라인, 다뉴브강 코스 주목
대양을 떠다니는 해양크루즈 이용 인구가 늘고 있는 가운데, 산과 도시, 풍습과 마을, 마을 사람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리버크루즈가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아름다운 강변의 마을들을 여유롭게 즐기고, 기항지의 전원과 고성, 풍습, 꽃들을 만끽하며, 편리한 객실과 아늑한 레스토랑, 라운지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을 이용...
2015.12.31 10:45
한인텔 유럽지사장도 호평한 와우프라하
생활에 활력을 얻고 또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떠난다. 특히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갈 수 있는 국내보다는 더 넓은 세상인 세계 각지를 둘러보는 해외여행을 꿈꾼다. 그래서 특별한 계기가 되면 용기를 내어 해외여행을 떠난다.최근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가 살아 ...
2015.12.31 10:27
국립중앙도서관 올해의 책,‘미움받을 용기’
올 한해 독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해 본 국립중앙도서관 이용도서 종합 1위는 철학자와 청년의 대화로 아들러 심리학을 소개한 기시마 이치로의 ‘미움받을 용기’로 나타났다. 2위는 2012년에 출간돼 현재까지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 선정됐다.국립중앙도서관이 31일 발표한 올 한해 이용도...
2015.12.31 10:16
올가니카 쫀득 시리즈 2탄, ‘쫀득한 감말랭이’ 출시…독자살균기술로 상온유통 개막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프리미엄 내추럴 푸드기업 올가니카(대표 최정휘)의 두번째 ‘쫀득 시리즈’가 모습을 공개했다.올가니카는 상온 판매가 가능한 ‘쫀득한 감말랭이(180g, 이하 쫀감)’를 출시, 홈플러스 140개 매장에서 판매를 개시한다고 31일 밝혔다.지난해 1월 친환경 자연 간식인 ‘쫀득한 군고구마’를 출시...
2015.12.31 10:13
[147일간의 세계여행] 77. 생기 넘친 산티아고 여정…‘발아픔·배고픔’은 아직도…
-까미노 데 산티아고 +6:로스 아르코스에서 비아나까지 18.5km[헤럴드경제=강인숙 여행칼럼니스트] 이렇게 화창한 날은 까미노 들어와서 처음이다. 알베르게 주인과 그녀의 고양이의 배웅까지 받으며 기분 좋은 발걸음을 내딛는다. 그야말로 구름 한 점 없는 하늘 빛깔이 곱기도 하다. 파란 하늘과 스페인 경치가 잘 어울린...
2015.12.31 10:10
경희숨편한한의원에서 말하는 인후염. 사업가가 자주 발생하는 병
인두와 후두는 목에 위치하여 기도와 식도를 구분짓는 경계점이며, 폐로 들어가는 관문에 속하는 기관이다. 동의보감에서 인후두에 대해, “숨쉬는 곳이 후이고, 음식이 들어가는 곳이 인이다.” 라고 하여 인두와 후두를 구분하였다. 이렇듯이 인후두는 예로부터 중요한 곳으로 생각하였으며, 실제로 인후두는 기관지 입구...
2015.12.31 10:02
‘당신 멋대로 한국을 발견하라’…말레이시아 한국캠페인
한국관광공사 쿠알라룸푸르지사(지사장 박철현)는 말레이시아 방한관광 수요를 회복하고, 개별관광객 유치 증대를 위해 내년 1월부터 ‘Discover Korea Your Way’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지자체(강원도), 지방관광공사(제주, 경기, 부산), 관광협회(제주), 스키리조트(용평, 하이원, 비발디파크), 테마파크(에...
2015.12.31 09:52
7891
7892
7893
7894
7895
7896
7897
7898
7899
79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