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EQ900, 상상 그 이상의 초특급 VVIP서비스 보니...
[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제네시스 EQ900이 차별화된 VVIP 서비스로 수입 플래그십 세단과 한판 승부를 벌인다. 상대적으로 수입차의 약점으로 꼽히는 서비스의 속도와 품질을 제네시스만의 강점으로 파고드는 전략이다. 최근 현대차 공식 블로그에는 EQ900 고객만을 위한 전용 서비스 ‘아너스 지(Honors G)’의 런칭 스...
2015.12.21 10:10
[겨울철 건강 Tip] 겨울 멋쟁이?… 혈액순환 방해하는 부츠가 허리 망가뜨린다
- 겨울철 꽉 죄는 부츠, 원활한 혈액순환 막아 요통 불러 기온이 떨어지면 허리에 별 문제가 없던 사람도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여성은 ‘하의실종’ 패션을 추구하다가 찬 기온에 지속적으로 노출돼 요통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혈액순환 장애와 함께 허리 주위의 근육과 인대가 낮은 기온으로 수축되기...
2015.12.21 10:08
르노삼성 전기차 SM3 Z.E. 올해 1000대 눈앞
르노삼성자동차의 전기차 ‘SM3 Z.E.’가 올해 1000대 판매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르노삼성은 지난달 누적으로 SM3 Z.E가 880대 팔렸고 이달 150대 이상 판매될 것으로 예상돼 사실상 연간 1000대 판매를 눈앞에 뒀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SM3 Z.E.가 연간 1000대를 넘게 되면 올패 판매 목표를 상회하는 동시 작년 40...
2015.12.21 09:48
르노삼성 전기차 SM3 Z.E. 올해 1000대 눈앞
르노삼성자동차의 전기차 ‘SM3 Z.E.’가 올해 1000대 판매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르노삼성은 지난달 누적으로 SM3 Z.E가 880대 팔렸고 이달 150대 이상 판매될 것으로 예상돼 사실상 연간 1000대 판매를 눈앞에 뒀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SM3 Z.E.가 연간 1000대를 넘게 되면 올패 판매 목표를 상회하는 동시 작년 40...
2015.12.21 09:48
‘헤드’ 2016년 S/S시즌 겨냥 여성ㆍ레저스포츠 강화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스포츠 브랜드 ‘헤드’는 지난 17일, 18일 양일간 ‘2016년 SS 바이어 프레젠테이션’을 열어 여성 스포츠와 레저 스포츠 강화 전략을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최우일 헤드 의류용품기획팀장은 “최근 스포츠 시장에는 애슬레저를 중심으로 다양성과 전문성이 강화되고 있다”며 “헤드는 ‘에고라인’...
2015.12.21 09:39
“떳떳해지겠다” VS “볼품없다”…폴크스바겐 ‘리콜스티커’ 의견 분분
정부가 디젤 배출가스 조작 판명을 받은 차량의 리콜 실시율을 높이기 위해 리콜차량에 스티커를 붙이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지만, 리콜 실시 전부터 이 계획에 대한 찬반 여론이 엇갈리고 있다. 21일 환경부에 따르면 국민신문고를 통해 폴크스바겐, 아우디 리콜 대상 차량 차주들의 의견을 접수한 결과 리콜 스티커를 붙이...
2015.12.21 09:27
[애증의 라면③]‘얼큰한 해물맛 vs 불맛’…프리미엄 짬뽕라면, 승자는?
농심의 ‘짜왕’ 돌풍으로 시작된 프리미엄 짜장라면 전쟁이 짬뽕라면으로 번지면서 짜왕을 이을 프리미엄 짬뽕라면의 승자는 과연 누가 될지 주목된다.프리미엄 짬뽕라면으로 가장 먼저 출시된 오뚜기 ‘진짬뽕’은 해물맛이 잘 조화된 짬뽕라면으로, 지난 10월 출시 50여일 만에 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하며 인기를 끌고...
2015.12.21 09:00
[애증의 라면②]절대 강자 없는 춘추전국시대…‘모디슈머’가 승부가른다
“라면 먹으면서 운동했어요”1986년 아시안게임에서 육상 3관왕을 차지한 임춘애 선수의 우승소감은 30년이 지난 지금도 회자된다. 그 때 라면은 가난의 상징이었다. 라면은 1963년 9월 국내에 처음 출시됐다. 삼양식품의 창립자인 고(故) 전중윤 회장이 서울 남대문 시장에서 라면과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음식이라고 할 수...
2015.12.21 09:00
2천년전 우리 성(城)에도 해자(방어용 물 고랑) 있었다…풍납토성서 최초발견
고대 전쟁을 소재로 한 서양 영화에서 등장하는 성(城) 방어용 물 고랑이 2000년전 우리나라에서도 있었음이 확인됐다.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맹식)는 기원전 18년 한강유역에서 발원한 백제 초기 성인 풍남토성에서 최초로 해자(垓子)가 발견됐다고 21일 밝혔다.해자란 성벽 주위를 둘러싼 인공의 고랑 혹은 자...
2015.12.21 08:55
배우 이민호 씨 등 ‘2015 한국관광의 별’ 14개 부문 선정
메르스로 침체된 관광산업의 조기 회복을 위해 제작된 한국관광 홍보영상에 출연한 배우 이민호 씨가 ‘2015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됐다. 이 영상은 한류스타 출연에 힘입어 해외홍보영상 중 최단기간 최고 조회 수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을 전 세계에 홍보하는 데 공헌했다. 이민호 씨는 현재 ‘2016∼2018 한국방문의 해’...
2015.12.21 08:53
7591
7592
7593
7594
7595
7596
7597
7598
7599
76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BTS+뉴진스? 방시혁 vs.민희진?…하이브의 선택은 [홍길용의 화식열전]
“군자는 용맹함을 숭상합니까?”(君子尚勇乎) “의가 가장 중요하다. 군자가 용맹해도 의가 없으면 세상이 어지러워지고 소인이 용맹하지만 의가 없으면 도둑질을 하게 된다”(義之為上. 君子好勇而無義則亂, 小人好勇而無義則盜) 사마천(司馬遷)이 사기(史記) 중니제자열전(仲尼弟子列傳)에 소개한 공자(孔子)와 제자 자로(子路)의 대화 중 일부다. 능력이 있어도 사리 분별을 잘 해야 그 힘을 제대로 쓸 수 있다. 능력이 있어도 욕심만 가득하면 그 힘을 좋지 못한데 쓰기 쉽다. 군자, 즉 경영자라면 힘과
홍길용의 화식열전
집 한 채 50억 시대…이번엔 반포 아리팍 54.5억에 팔렸다 [부동산360]
트로트 가수 장윤정 부부가 지난달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 아파트를 120억원에 팔아 70억원의 시세차익을 얻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강남 반포의 대형 아파트에서도 50억원대 거래가 신고됐다. 경매가 쏟아지는 빌라, 재건축 사업 부진에 약해진 구축과 달리 초고가 아파트들은 연일 신고가가 이어지는모습이다. 집 한 채 50억 시대라 불러도 어색하지 않은 모습이다. 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반포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112㎡형(45평형) 7층 집이 지난달 54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같은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