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시승기]여성을 위한 ‘부드러운’ SUV…더 뉴 GLC 220d 쿠페 타보니
- ‘깔끔함’ 그 자체인 내ㆍ외관…컨트롤러 조작은 ‘옥의 티’- SUV 답지않게 부드러운 주행질감…고속 주행도 안정적- ‘SUV 구입 고려하는 여성 운전자라면 시승해봐야’[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기자의 첫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은 국산 SUV의 대명사로 불리는 S사의 C모델이었다. 날렵하게 각이 살아있는, 누가 봐...
2018.02.13 07:09
설 연휴 전날 14일 저녁 ‘교통사고 주의보’…명절 안전운전 요령은
- “설 연휴 전날 저녁시간대 교통사고 가장 많아”- 졸음운전 예방법 숙지하고 사전정비 철저히 해야 설 연휴 중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시간대는 연휴 바로 전날 저녁시간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휴가 시작되는 저녁부터 집중력 저하로 인한 졸음운전에 유의하고, 장거리 운전에 나서기 전 안전사항들을 철저하게...
2018.02.13 06:59
“신제품 무료로 체험하세요” 콜러노비타, 소비자 체험단 ‘미즈 노비타 14기’ 모집
‘콜러노비타’가 신제품 비데 체험단 미즈 노비타 14기를 모집한다.이번에 모집하는 미즈 노비타는 비데 등의 제품 평가부터 설문조사 참여에 이르기까지 신제품과 관련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는 콜러노비타의 소비자 체험단이다.14기는 총 30명을 모집하며, 참여를 원하는 이는 금일(12일)부터 21일까지 콜러노비타 페이...
2018.02.12 14:31
한국 단색화·민중미술·아방가르드 홍콩 ‘총출동’
내달 29일 ‘아트바젤 홍콩’ 개막학고재 등 한국 갤러리 11곳 참가단색화 위주 벗어나 다양함 강조국제미술시장 큰 반향 관심 집중단색화, 민중미술, 아방가르드, 동시대미술까지… 오는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홍콩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 6회 아트바젤 홍콩’에 참여하는 한국 화랑들의 출사표가 화려하다. 단색화 위...
2018.02.12 11:45
[생생건강 365] 유아용 카시트는 이제 필수품…머리 기댈수 있는 제품 골라야
성인에 비해 체격이 작고 근육이 약한 영유아들은 교통사고 발생 시 상해를 입을 위험이 매우 높기 때문에 영유아 전용 보호장구가 필요합니다. 카시트는 반드시 아이의 연령대와 맞는 것으로 구매해 사용해야 하는데 머리까지 기댈 수 있는 높이이며, 목과 머리를 충분히 보호할 수 있는 것으로 골라야 합니다. 또 아이를 ...
2018.02.12 11:45
수천개 선으로 완성한 색면…그 웅장한 공간으로의 초대
김현식 ‘빛이 메아리치다’ 개인전회화라고 부르기 어색할 만큼 볼륨감이 느껴진다. 투명하고 매끈한 화면 아래 수 천, 수 만의 색선이 지나간다. 몇 겹을 겹친 색선은 마침내 하나의 면이 되어 웅장한 존재감을 뽐낸다. “스케일을 크기보다 깊이감으로 표현했다”는 김현식(53)작가의 설명이다. 레진(resin)으로 평면작업...
2018.02.12 11:44
[지상갤러리]
박능생, Spain Toledo, 2017, 화선지에 수묵과 주묵, 60X75cm [제공=도로시 살롱]동양화를 전공한 권인경, 박능생, 박영길 세 작가는 전시 참석차 출장으로 다녀온 스페인 풍경에 매료돼 이를 화폭에 옮겼다. 전통적 재현이 아닌 그들이 느꼈던 공간과 장면을 동양화 기법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풍경들은 얼핏 한국이나 일본...
2018.02.12 11:33
[현장에서]일자리 볼모로 정부 흔드는 GM, 진정성 보여야
미국 제네럴모터스(GM) 본사가 한국GM의 부실을 해결할 방편으로 우리 정부의 공적자금 투입을 요청한 가운데 그 진정성에 대한 의구심이 일고 있다. 도움을 요청하는 시기와 방법은 물론 그동안 GM의 글로벌 사업 철수 전력 등을 보면 ‘일자리’를 볼모로 우리 정부를 압박해 원하는 것을 얻어가려는 이기적 의도가 아니냐...
2018.02.12 11:32
[지구의 역습, 식탁의 배신]美 친 ‘탄소발자국’ 10가지 음식
기후변화 ‘온난화’ 의 주범 이산화탄소소고기가 최다배출, 아스파라거스 채소중 유일하게 포함지구는 나날이 뜨거워지고 있다.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해마다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이산화탄소 배출은 화석 연료뿐 아니라 우리가 먹는 음식을 통해서도 상당한 양이 배출된다. 국제 비영리 환경단체인 미국 ‘...
2018.02.12 11:26
[aT와 함께하는 글로벌푸드 리포트] HMR·매운맛·아시안푸드…美 입맛 사로잡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식품 매체들의 보도를 토대로 올해 미국 식품시장의 3대 키워드를 짚었다. ▷간편식 확대 ▷매운맛 확대 ▷아시아 식품 인기 등이다.▶HMR(Home Meal Replacement) 제품 전성기 = 과거 HMR은 ‘냉동피자’ 정도가 전부였다. 최근 몇년 사이엔 밀키트(Meal kit), 레디밀(Ready meal) 같은 건강...
2018.02.12 11:25
5921
5922
5923
5924
5925
5926
5927
5928
5929
59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내달 전국 아파트 3.8만가구 공급…잠실래미안아이파크 분양예정 [부동산360]
다음달 전국 아파트 3만8055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가을 분양 성수기를 맞아 적지 않은 물량이 공급될 전망이다. 30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10월 분양예정 물량은 45개 단지, 총 3만8055가구(일반분양 2만8271가구)로 조사됐다. 전년 동월(3만1525가구)과 비교해 21% 증가했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2만5249가구, 지방 1만2806가구가 공급예정이다. 수도권은 경기도가 1만 7682가구로 가장 많고 ▷인천 4617가구 ▷서울 2950가구가 분양예정으로 집계됐다. 지방에서는 ▷충남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