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노래방 책’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말은?
한성우 인하대 교수 2만6250개 노래 분석사랑노래가 전체의 65%, 사용횟수 1위는 ‘나’ 흔히 유행가는 온통 사랑타령이라고 말하지만 실제론 어떨까. 한성우 인하대 한국어문학과 교수가 대중적 사랑을 받고 있는 노래방 책에 실린 2만6250곡의 어휘를 분석한 통계에 따르면, ‘사랑’이 가사에 포함된 노래는 전체의 65%...
2018.03.13 10:28
한국자동차공학회, 자동차 기술 및 정책 개발 로드맵 발표회 개최
- ‘급변하는 환경: 자동차 기술의 현황과 전망-자동차 동력, 어디로 가는가’ 주제-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대응 위한 포괄적인 로드맵 절실”[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한국자동차공학회(회장 문대흥)가 13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급변하는 환경: 자동차 기술의 현황과 전망 - 자동차 동력, 어디로 가는가?’를 주제...
2018.03.13 10:16
터키항공, 에어버스ㆍ보잉 60대 도입 계약…정상회담, 유엔총회 통해 빅딜
유럽과 아시아 두 대륙을 아우르고 있는 터키의 대표항공사 터키항공은 많은 경유 항로를 거느리며 세계 최다 취항국을 보유하고 있다. 터키항공이 늘어나는 항공 수요에 대응하고 첨단화를 도모하기 위해 60대 규모의 에어버스 및 보잉 항공기 구매 계약(pre-delivery payment)을 체결했다.터키항공은 13일 기내 복도가 2개...
2018.03.13 10:11
[탄수화물, 줄여야 할까 ②] 스트레스 쌓이면 당기는 단맛, 원인은 뇌에 있었다
-쌀밥ㆍ과자 등 탄수화물 먹고 싶은 욕구-日연구팀 “시상하부의 뇌 신경세포 작용”-지방 좋아하는 굶긴 쥐 탄수화물 더 섭취[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우리가 주식으로 먹는 밥이나 간식으로 즐기는 과자 등에는 탄수화물이 많이 함유돼 있다. 몸으로 들어온 탄수화물은 위(胃)에서 포도당으로 분해돼 몸 구석구석으로 보...
2018.03.13 10:07
‘CL143’, 정통 ‘메디 피트니스’ 국내 최초로 도입
올해 상반기 국내 최대 규모로 오픈 예정인 프라이빗 메디에이징(Medi Aging) 센터 ‘CL143’이 독일 체육대학 연구원들이 개발한 최첨단 운동과학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신개념 ‘메디 피트니스’를 도입할 예정이어서 주목을 끌고 있다.CL143 측은 “’측정이 되지 않으면 관리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 ‘CL143 메디 피트니...
2018.03.13 10:00
지난달 수입 상용차 300대 판매…전월比 38.3%↓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대수가 300대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이는 지난 1월(486대) 보다 38.3% 감소한 수치다.브랜드별 등록대수로 살펴보면 볼보트럭(Volvo Trucks)이 94대를 판매하며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만(MAN) 89대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65대 ▷스카니아(Sca...
2018.03.13 09:57
금연 못할 땐 흡연량 줄이기만 해도 폐암 위험 절반 감소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건강을 위해서는 담배를 완전히 끊는 게 최선이지만, 하루 흡연량을 일부 줄이기만 해도 폐암이나 기타 암의 발생을 크게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분당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이기헌 교수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2002∼2003년과 2004∼2005년에 총 2번 건강검...
2018.03.13 09:50
‘오염 심각’ 보라카이, 올여름엔 여행 못 갈 수도 있어요
필리핀 정부 ‘안전ㆍ사업자 생계’ 고려비수기 6~9월 중 60일간 폐쇄 추진 중하수도시설 보수 등 환경개선 나설 듯[헤럴드경제=이슈섹션] ‘환경오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필리핀 보라카이에 한동안 여행을 못 갈지도 모르겠다. 필리핀 관광청과 환경청, 지방정부 등이 ‘60일간 섬 폐쇄’라는 극단적인 조치를 검토 중...
2018.03.13 09:45
[TAPAS]누가 전기차를 ‘친환경차’로만 보는가
당신은 전기차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가. 제로 배출가스? 엔진음 없는 정숙성? 번거로운 충전? 주행거리 걱정? 갈수록 강화되는 환경규제로 전기차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면서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들이 개발에 가장 많은 돈을 쏟아붓는 분야가 됐다. 동시에 전기차는 가솔린과 디젤 등 내연기관차와 대척점에 서...
2018.03.13 09:11
[탄수화물, 줄여야 할까 ①] 술도 안먹는데 지방간? 알고보니 ‘탄수화물 중독’
-술 안 마셔도 생기는 비알코올성 지방간-방치하면 고지혈증ㆍ당뇨병으로 연결돼-스웨덴 연구팀, 환자 10명 실험 통해 밝혀[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평소 술을 즐겨 마시지 않는 직장인 구모(38) 씨는 건강검진 결과 지방간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지방간은 성인 10명 중 3명이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구 씨도 ...
2018.03.13 09:09
5871
5872
5873
5874
5875
5876
5877
5878
5879
58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