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정한결의 콘텐츠 저장소] 공연땐 160분간 몰입…끝난뒤엔 ‘리처드앓이’
토마스 오스터마이어의 리처드3세 공연장면. [제공=LG아트센터]다양한 재해석이 끊이지 않는 셰익스피어의 작품 중 ‘리처드 3세’는 한국에서 자주 공연되지 않았다. 세계적인 연출가 토마스 오스터마이어의 ‘리처드 3세’, 최근 그의 네 번째 내한이 있었다. 공연을 본 많은 관객들은 현재 ‘리처드 앓이’ 중이다. 지난...
2018.06.27 11:00
잘 때에는 반드시 틀니를 빼세요…씻을 땐 전용 세정제로
틀니는 씻을 때에도 찬물을 사용하고, 보관할 때에도 찬물에 담가 두는 것이 원칙이다. 의료진이 틀니 시술에 앞서 미리 환자의 구강을 살펴보고 있다. [제공=경희대치과병원]-7월 1일 ’틀니의 날‘…65세 이상 2명 중 1명 사용-자연스러운 일상생활 위해 틀니 적응 기간 필요-씻을땐 꼭 찬물로…보관시에도 찬물에 담가둬...
2018.06.27 10:23
메르세데스-벤츠, 춘천 서비스센터 신규 오픈
메르세데스-벤츠 춘천 서비스센터- 원주 이어 강원도 내 두 번째 벤츠 공식 서비스센터- 7월까지 센터 방문 및 이용 고객 대상으로 이벤트[헤럴드경제=배두헌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춘천 서비스센터(강원도 춘천시 춘주로 68)를 신규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춘천 서비스센터는 지난 2012년 개장한 원주 서비스센...
2018.06.27 10:16
스마일라식 안전성과 만족도 높이려면 ‘절개창 크기’ 살펴야
각막은 눈의 가장 앞쪽에 위치해 빛을 받아들이는 역할 뿐만 아니라 안구를 보호하고 각막 표면에 분포한 시신경이 눈물을 분비하도록 도와 안구건조증 및 각종 염증을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시력교정에서 각막 손상을 최소화하면 할수록 후유증을 줄이고 좋은 시력을 얻는데 도움을 준다. 본격 여름 방학을 맞아 시...
2018.06.27 09:55
“TV 여행프로그램 보고, 실제 여행 가봤다” 53.5%
익스피디아, 2050 남녀 600명 설문조사10명 중 3명 SNS에 올리기 좋은 곳 여행 최근 여행을 소재로 한 TV 예능 교양 프로그램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20~50대 국민 2명 중 1명은 TV에 소개되는 여행지에 실제 가 본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익스피디아는 최근 한국인 성인남며 600명을 대상으로 ‘여행 욕구를 자극하는 ...
2018.06.27 09:53
‘장마철 만병의 근원’ 곰팡이를 막아라
덥고 습한 장마철은 곰팡이가 자라기 좋다. 곰팡이는 몸에 침투, 기관지염, 천식, 무좀 등 각종 질환을 일으키는 ‘만병의 근원’이 될 수 있다. 전국 대부분 지역이 장맛비가 내린 지난 26일 오전 세종시 한솔동에서 초등학생들이 우산을 쓰고 등교하고 있다. [연합뉴스]-덥고습한 장마철, 곰팡이 자라기 좋은 환경-기관지...
2018.06.27 09:43
여름휴가는 국내에서 82.6%…여행계획 있다 55.2%
우리 국민의 55.2%가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 중 82.6%는 국내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지난 8~22일 국민 1105명을 대상으로 ‘2018년 하계휴가 실태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2.95%)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여...
2018.06.27 08:59
[생생건강 365] 대인관계에 치명적인 염증성장질환, 어떻게
염증성장질환 환자의 가장 큰 걱정거리는 화장실입니다. 대변 조절감 상실은 일상생활에서 화장실 접근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게 만듭니다. 또 만성경과와 합병증에 대한 걱정은 물론 본인의 이미지가 나빠져 대인관계에서 매력이나 친근함을 잃는 것을 염려합니다. 염증성장질환 환자는 스트레스 증가로 불안이나 우울 등 ...
2018.06.27 06:49
[TAPAS]우산비닐이 사라졌다, 그 후
비 오는 날, 건물을 드나들 때마다 젖은 우산에 씌우는 긴 비닐봉지. 봉지 한 장당 20원꼴인데 기계 옆에 놓인 휴지통에 그 20원들이 무더기로 쌓이는 걸 자주 볼 수 있다. 이 비닐커버들이 땅에 묻혀 매립되면 완전히 분해되는 데만 100년 가까이 걸리고 불에 태워 소각하면 유해물질이 나온다. 이미 비닐, 플라스틱 쓰레기...
2018.06.26 18:31
[TAPAS]유럽 겨냥 핵기지ㆍ푸틴의 고향ㆍ200만명 사상…월드컵 개최도시의 정치학
2018 러시아 월드컵이 개막한지도 벌써 열흘이 지났다. 조별리그 경기가 반 이상 치러졌다보니 16강 진출팀도 속속 가려지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다.매 경기 명승부가 펼쳐지다보니 하이라이트를 챙겨보기도 바쁘다. 평소 좋아했던 세계적인 스타 플레이어들에 대한 뉴스도 챙겨봐야 하는 이 때, 왠 뜬금없는 개최도시의 정치...
2018.06.26 18:01
5671
5672
5673
5674
5675
5676
5677
5678
5679
56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지방 집 팔아 서울 집 사겠다고?…이렇게 어려운 줄 몰랐다 [부동산360]
올해 서울에 새 집을 구매한 사람들 중 서울 거주자 비율이 점점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올 여름 서울 아파트값이 강세를 보이며 서울 외 지역 매수자가 상반기까지 월간단위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지만, 절대적인 거래 비중은 여전히 지역 내 수요가 높은 것으로 해석된다. 4일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이 제공하는 서울의 ‘매입자 거주지별 아파트거래현황’에 따르면 관할시군구내 매입자들의 매수 건수가 급증했다. 7월 서울에서는 총 1만5727건의 매매거래가 이뤄졌는데, 이 중 서울 거주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