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여수박람회, 일본관광객 유치 박차
한국관광공사(사장 이 참)와 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는 반년 앞으로 다가온 여수박람회에 일본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24일부터 2박 3일간 일본 전국여행업협회(이하 ANTA) 지부장 50명을 초청,박람회 건설현장과 주요 호텔, 오동도와 향일암 등 관광지를 시찰한다.이번 사업은 공사와 2012 여수세계박람회 조직...
2011.11.24 11:10
홍경민, 크리스마스 콘서트 연다
가수 홍경민이 KBS 2TV ‘불후의 명곡2-전설을 노래하다’를 통해 선보인 곡들을 메인 테마로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연다.홍경민은 최근 ‘불후의 명곡2-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하면서 가수 본연의 모습을 십분 발휘 해 ‘홍경민의 재발견’이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홍경민은 이번 콘서트에서 코러스를 배제한 채 밴드와 ...
2011.11.24 10:39
평창동계올림픽의 심장, 알펜시아 리조트…국내 첫 보드 전문 슬로프 매력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는 ‘2018 동계올림픽’의 개ㆍ폐회식을 비롯해 스키점프,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등 각종 경기가 펼쳐지는 올림픽의 심장부다.리조트 내에는 대회 운영본부와 선수촌, 프레스센터 등 동계올림픽 개최를 위한 핵심 시설들이 알펜시아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만큼 올 스키 시즌을 맞아 미리 방문...
2011.11.24 10:28
설원으로 떠나지 않는 자, 유죄!
주중 요금제로 알뜰 직장인 겨냥주말마다 무료 스키전철 운행도용평리조트 ‘정설 실명제’ 눈길대명비발디파크 무료개방 행사도올해도 가슴 설레는 스키 시즌이 찾아왔다. 전국의 스키장은 이달 중순 개장을 했거나 12월 초까지 시즌 영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겨울레포츠 마니아들은 눈밭을 싱싱 달린다는 상상에 마음...
2011.11.24 10:26
옷이 날개라고?…옷보다 옷걸이!
‘스키니 진’ 열풍이 한풀 꺾인 요즘이지만, 여전히 슬림한 스타일이 대세다. 하지만 ‘대세’라고 해서 모두 그러한 스타일을 소화해낼 수는 없는 법. 날씬한 남자만의 특권인 보디에 착 달라붙는 ‘간지’ 나는 수트. “나도 한번 입어보자”며 옷에 몸을 맞추는 남성들이 늘고 있다. 이에, 청담동을 중심으로 남성들을 ...
2011.11.24 10:17
남자 겨울패션, 그 마지막 터치
남자들의 겨울 패션은 ‘개콘’ 유행어처럼 애매할 때가 많다. 대부분은 훌훌 걸치고, 둘둘 말고, 꽁꽁 싸매면서 ‘추운데 뭔 멋이냐’고 한다. 남성들은 상대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겨울 액세서리의 범위가 좁기 때문. 하지만 되레 겨울은 기회다. 움츠러드는 날씨만큼이나 무겁고 어두운 옷차림 사이로, 컬러감 살아있는 ...
2011.11.24 10:14
첫 눈, 당신에게 아무일도 없었다면…
밤새 첫눈이 내렸다는 날씨 뉴스에 가슴이 철렁해본 적 있는가? “내년에는 꼭 애인이랑 첫눈을 맞이하겠어!”라며 야심찬 결심을 했거늘, 올해도 역시 ‘첫눈’ 소리만 들어도 가슴 무너지는 이들이 있다. 그 이름 바로 ‘솔로’. 자신도 모르게 호주머니에 손을 넣고 어깨를 움츠리게 되는 계절. 허전한 마음에 뜨끈한 호...
2011.11.24 10:05
문화재청, 양동마을 보존 한수원과 협력
문화재청은 11월 25일 오후 3시 양동마을에서 한국수력원자력(주)(사장 김종신)와 세계유산인 ‘경주 양동마을 보존을 위한 1사 1문화재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다고 24일 밝혔다. 양동마을은 지난해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관람객들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열악한 제반시설과 인적ㆍ물적 여건의 개선...
2011.11.24 09:43
‘사랑을 부르는 공연’, 옆구리 시린 청춘에게 손짓하다
밤새 첫눈이 내렸다는 날씨 뉴스에 가슴이 철렁해본 적 있는가? “내년에는 꼭 애인이랑 첫눈을 맞이하겠어!”라며 야심찬 결심을 했거늘, 올해도 역시 ‘첫눈’ 소리만 들어도 가슴 무너지는 이들이 있다. 그 이름 바로 ‘솔로’. 자신도 모르게 호주머니에 손을 넣고 어깨를 움츠리게 되는 계절. 허전한 마음에 뜨끈한 호...
2011.11.24 09:23
임플란트 가장 조심해야 할 부작용은?
임플란트 한 해 시술건수가 50만 건에 달할 정도로 임플란트의 대중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임플란트 전문치과들도 전국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하지만 이에 따른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임플란트 관련 상담은 2008년 487건에서 2009년 488건, 2010년 917건으로 나타났으며 2011년...
2011.11.24 09:19
11871
11872
11873
11874
11875
11876
11877
11878
11879
118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자고 일어나면 집값 오를때나 가능했지” 부동산 단타족 확 줄었다 [부동산360]
올 들어 아파트·상가 등 집합건물을 매수한 지 1년 이내에 처분하는 집주인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집값이 본격적인 조정 국면에 들어서면서 2021년과 2022년 부동산 시장 호황기 때처럼 단기 처분에 따른 시세 차익을 기대하기가 어려워진 탓이다. 20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1월부터 5월 누적 기준) 전국에서 1년 이하로 보유한 집합건물을 처분한 매도인 비율은 3.67%(7869명)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4.52%)와 비교해 0.85%포인트 감소한 수치다. 1년 안에
부동산360
엔비디아와 시총 1위 기업의 역사…기회는 또 있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엔비디아가 마침내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업에 올랐다. 인공지능(AI) 열풍 초기 수혜주로 꼽힌 마이크로소프트(MS)를 넘어섰다. 엔비디아로 경제적 자유를 얻은 투자자들로서는 환호할 만한 사건이다. 반대로 엔비디아에서 돈을 벌지 못했다면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할 지 고민이 깊어질 수 있다. 액면분할을 전후해 한 달 동안 주가가 무려 40% 넘게 급등했다. 시장의 관심은 엔비디아 주가가 얼마나 더 상승할 지다. 미래는 알 수 없지만 과거를 돌아보면 어느 정도 짐작은 할 수 있다. 미래를 만드는 주체는 지금의 시장과 투자자다. 시총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