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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컬링돌’ ‘좋아요정’ 이슬비 ‘해설계 문어도사’ 등극하나
[헤럴드경제=이슈섹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SBS 컬링 해설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이슬비의 예언이 적중하면서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이슬비는 18일 강릉 컬링센터에서 열린 한국대 중국 대표팀의 에선 5차전 경기에서 매 엔드마다 정확한 예측으로 ‘문어도사’라는 별명을 얻었다.문어도사는 2010년 월드컵 조별...
2018.02.21 10:41
[2018 평창] 윤성빈 “세계선수권-올림픽 첫 동시석권하겠다”
아시아 첫 스켈레톤 올림픽 금메달을 딴 윤성빈(24)이 사상 첫 올림픽-세계선수권 동시 석권의 목표를 제시했다.윤성빈은 21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메인프레스센터(MPC)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지금까지 목표는 올림픽이었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고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을 딴 선수가 없었다. 내년에 휘슬러에서...
2018.02.21 10:38
여자컬링 주장 김은정보다 ‘더 유명해진’ 김영미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영미~기다려~, 영미야~, 영미 영미~” 사상 첫 4강에 진출한 올림픽 여자컬링팀 주장이자 스킵 김은정(28)은 김영미 선수를 밥 먹듯 부르고 또 부른다. 그것도 고래고래 영미를 외치고 목이 쉬어라 또 외친다.하지만 ‘영미’라는 외침은 단순히 부르기만 하는 소리가 아니다. 그 외침 속에는 소통...
2018.02.21 10:37
[2018 평창]“Go! 배추보이” 이상호 스키 첫 메달 캐러 출격
- 22일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예선전- 기대주 이상호, 한국 첫 스키 종목 ‘올림픽 메달’ 도전 ‘Cabbage Boy(배추보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웹사이트에 기록된 이상호의 별명이다. 어린 시절 강원도 정선의 고랭지 배추밭을 개량한 눈썰매장에서 선수 꿈을 키웠다는 사연 때문에 이같은 별명이 붙었다. 이상호는 고향...
2018.02.21 10:03
[2018 평창] 메달도 여심도 다 잡았다…글로벌 ‘동빙(氷)신기’ 5인
-존 헨리 크루거, “한국을 내 마음 속에 저장”-‘한글 사랑’ ‘승훈 사랑’ 스벤 크라머르 2010 벤쿠버 올림픽엔 ‘동빙(氷)신기’로 불리며 아이돌에 버금가는 인기 몰이를 했던 쇼트트랙 선수 5인이 있었다. 지금은 러시아로 귀화한 빅토르 안(안현수ㆍ33)와 이승훈(30), 곽윤기(29),이정수(29), 성시백(31)이다. 2018...
2018.02.21 09:38
[2018 평창] 평창 금빛 영웅들 얼마나 받을까…2관왕 빛나는 최민정은 1억
-임효준ㆍ윤성빈…매달 100만원vs 6720만원-2관왕 빛나는 최민정…일시장려금 1억 800만원 4년 동안 기다린 단 한번의 기회. 2018 평창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빛나는 선수들은 그 한번을 꽉 잡았다. 4년간 흘린 땀방울의 대가로 그들은 영예와 함께 연금과 포상금이라는 보상도 받게 된다. 때론 억 소리 나는 금액이지만, 노...
2018.02.21 09:31
[2018 평창] 10년의 노력, 여자 컬링…밀고 닦고 金이 보인다
세계랭킹 1위 캐나다부터 예선전서 ‘도장깨기’WSJ “마늘소녀, 평창동계올림픽 주목할 스타” ‘컬스데이’의 돌풍이 매섭다. 아침마다 여자 컬링 4인조의 경기를 보기 위해 TV 앞에 모이는 사람도 부지기수다. 전국민적 관심에 화답하듯 여자 컬링 대표팀은 20일 진행된 미국과의 예선 7차전에서 일찌감치 준결승에 진...
2018.02.21 09:02
[2018 평창] 22일은 금·금·금…대한민국의 진정한 골든데이
쇼트트랙 男 5,000m 계주 금 유력女 1,000m는 최민정·심석희 출격男 500m 안방 이점 살려 금 기대 22일은 대한민국의 진정한 골든데이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을 사흘 앞둔 이날 남녀 쇼트트랙 대표팀이 최대 3개의 금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이날 저녁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는 쇼트트랙 남자 500m, 여자 1,000m, 남자...
2018.02.21 09:01
판커신 실격에 中 와글…ISU “한국이 아닌 ‘나쁜 손’이 문제” 리뷰기사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중국 팬과 언론이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자국팀이 실격된 것과 관련 큰 반발을 보이자 국제빙상경기연맹(ISU)가 20일 리뷰 기사를 통해 실격 사유를 조목조목 밝혀 눈길을 끌었다.이날 최민정, 심석희, 김아랑, 김예진으로 이뤄진 여자 쇼트트랙 3000m계주 결승 경기가 펼쳐진 강릉 아이스 아...
2018.02.21 08:51
[2018 평창] 2관왕 최민정 vs 2연패 심석희…女 1,000m 집안싸움
쇼트트랙 女3,000m 계주 우승 주역평창 마지막 종목 1,000m서 맞대결부담감 털고 자존심 건 세기의 대결맏언니 김아랑도 깜깍 금메달 기대[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계주 3,000m 2연패 달성의 주역 심석희(21·한국체대)-최민정(20·성남시청)이 이젠 여자 1,000m에서 집안싸움을 펼친다.대한민국...
2018.02.2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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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홍길용의 화식열전
“차 3대 굴리면 죄인인가요?” 빽빽한 이중주차에 야박해진 인심 [부동산360]
가구당 차량 보유 대수가 늘면서 아파트 주차난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이에 일부 단지는 돈을 추가로 부담해도 일정 대수 이상은 차량 등록을 못하게 하는 등 입주자대표회의 차원에서 칼을 뽑아든 상황이다. 충청남도 천안시 백석동에 위치한 600가구 규모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이달 20일부터 가구당 차량 등록 대수를 두 대로 제한하는 내용으로 아파트 주차장관리규정을 변경했다. 이 단지는 기존에 차량 세 대부터는 주차장 사용부담금 3만원을 내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는데 주차공간 부족 등 문제로 이같은 조치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