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지구촌 스포츠
홍정호 “일단은~” 말버릇에 ‘홍일단' 애칭?…인터뷰중 ‘총 27번 사용’
[헤럴드생생뉴스]축구대표팀 홍정호 선수의 독특한 말버릇이 화제에 올랐다. 18일 오전7시(한국시각) 브라질 쿠이아바의 아레나 판타나우에서 열린 러시아와의 조별리그 H조 첫 경기에서대한민국은 1대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이날 홍정호는 중앙수비수로 선발 출장해 김영권과 함께 러시아의 공세를 잘 막아내면서 수비...
2014.06.18 17:21
[2014 월드컵] 베레주츠키 “월드컵 첫 경험에 우리 모두 긴장”
러시아 국가대표팀의 주장 바실리 베레주츠키(32ㆍCSKA 모스크바)가 첫 월드컵인 한국과의 1차전에 선수들 모두가 긴장을 했었다고 인정했다.국제축구연맹(FIFA)은 18일(이하 한국시간) “베레주츠키: 우리 모두가 긴장했다” 라는 제목으로 베레주츠키의 인터뷰를 홈페이지에 실었다.베레주츠키는 인터뷰에서 ”우리들 대부...
2014.06.18 16:09
이근호 골 세레머니는 ‘경례’…“나는 대한민국 군인이다”
[헤럴드생생뉴스]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첫 골을 터뜨리면서 ‘한풀이’를 한 이근호(29·상주 상무)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날 월드컵 첫 골을 성공시킨 육군 병장 이근호는 코너 부근으로 달려가 기쁨을 만끽했다. 이에 이근호는 카메라를 향해 거수경례를 하며 군인 신분임을 잊지 않았다. 경기 후 취재진...
2014.06.18 15:26
‘따봉 박주영’ 교체, 외신 혹평에 안정환 “제 역할 충분히 했다"
[헤럴드생생뉴스]러시아전 후 축구선수 박주영(28·아스널FC)에 대한 외신의 혹평이 쏟아진 가운데 안정환 MBC 해설위원은 박주영이 “제 역할을 다했다”고 평가했다. 18일 오전 7시(한국시각) 브라질 쿠이아바의 아레나 판타날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러시아와 경기를...
2014.06.18 15:11
오초파 패러디 등장 “다 막아버릴테다…철벽수비”
[헤럴드생생뉴스]영원한 우승후보 브라질과의 경기를 0-0 무승부로 이끈 멕시코 골기퍼 기예르모 오초아가 축구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브라질과 멕시코의 A조 조별리그 2차전 경기가 18일 오전 4시(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탈레자의 에스타디오 카스텔라오에서 치러져, 치열한 공방 끝에 0대 0으로 종료됐다.이날 경...
2014.06.18 14:54
브라질 멕시코 “미녀 리포터 전쟁?”…후끈
[헤럴드생생뉴스] 2014 브라질월드컵 현장에 나선 멕시코 방송의 미녀 리포터들이 축구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18일(한국시각) “멕시코 방송 리포터인 이네스 사인즈와 바네사 허펜코트헨이 놀라운 미모로 세계 축구팬들을 기쁘게 했다”라고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축구팬들은 브라질-멕시코전 경...
2014.06.18 14:42
[한국 러시아] 외신 “홍명보, 평가전 부진은 정교한 계략"
[헤럴드생생뉴스]한국과 러시아의 경기가 1대1 무승부로 끝난후 외신들은 홍명보 감독의 용병술에 좋은 평가를 내놓았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대표팀은 18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7시 브라질 쿠이아바의 판타나우 아레나에서 열린 러시아와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한국팀은 후반 22분 이근...
2014.06.18 14:29
[2014 월드컵] 한국영, 러시아전서 가장 많이 뛰었다
한국 축구 대표팀 미드필더 한국영(24ㆍ가시와 레이솔)이 러시아 전에서 가장 많이 뛴 선수인 것으로 나타났다.18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의 판타나우 경기장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본선 H조 한국과 러시아 전이 펼쳐졌다. 한국은 이날 경기에서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 후 집계된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4.06.18 14:12
한국 러시아전 해외반응…일본반응 “행운이 따랐다”
[헤럴드생생뉴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8일 오전 7시(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 아레나 판타날에서 벌어진 2014 브라질 월드컵 러시아와의 H조 첫 경기에서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한국은 교체 투입된 이근호(29.광주 상무)의 선제골(후반 23분)로 앞서 갔지만 6분 만에 실점하며 아쉽게 1...
2014.06.18 14:09
<쉼표> 심판의 계절
축구의 역사는 기원전 수세기로 거슬러 올라가 정확한 내력을 알기란 쉽지 않다. 종주국이 영국이란 것도 흐릿한 약속의 결과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벌판이나 동네골목에서 학교운동장으로 그리고 프리미어리그로 끊임없이 진화했다는 사실이다. 축구다운 축구는 1800년대 초반부터 기록된다. 돈과 명예가 걸린 경기가 유럽...
2014.06.18 11:45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시골 집 팔리지도 않는데 받아가거라!” 고령화 강원·경상 주택 증여 폭증했다 [부동산360]
아파트 값이 상승세로 접어들며 전국적으로 증여 건수가 감소하는 흐름 속에, 강원도·경상도에서만 반대되는 행보를 보였다. 부동산 증여는 일반적으로 집값이 하락하는 시기에 늘어나는데, 일부 고령화 지역에서 이례적인 통계가 나와 눈길을 끈다. 24일 법원 등기정보광장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집합건물(아파트·빌라·오피스텔)기준 ‘증여에 따른 소유권이전등기’ 신청건수는 총 2687건으로 올해 최저치를 기록한 6월(2492건)에 이어 하락세가 유지됐다.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