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스포츠
[포토격투] 송가연 데뷔전 연속컷+‘룸메’ 여신들
미녀 파이터로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아온 송가연(20ㆍ팀원)이 지난 17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 종합격투기 이벤트 ‘로드FC 017’ 메인 이벤트에 출전했다. 이번이 데뷔전인 그녀의 상대는 역시 이번이 데뷔전인 일본의 주부 파이터 야마모토 에미. 그 둘의 격투 현장, 그리고 송가연을 응원하는 예...
2014.08.18 16:05
혼다, 역대 최악 코너킥 굴욕…뻥 찬 공이 2층 관중석까지?
[헤럴드경제]AC밀란의 혼다 케이스케(28)가 역대 최악의 코너킥의 굴욕을 당했다.혼다는 18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메스타야 스타디움에서 열린 발렌시아와 친선경기에서 0-1로 뒤지던 전반 28분 동점골을 터트렸다.그러나 황당 장면은 3분 뒤 발생했다.동점골을 넣고 의기양양해진 혼다는 3분 뒤 코너킥 키커로 나서 ...
2014.08.18 14:33
[MMA리뷰] RFC17 권아솔, 행운의 판정…첫 타이틀 획득
로드FC의 21번째 대회이자 17번째 넘버링 이벤트 로드FC 17이 지난 17일, 서울 올림픽 공원내 올림픽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데뷔 전부터 단체가 대회의 라운드 걸은 물론 쇼 연예 프로그램에 출연시키며 적잖은 공을 들였던 송가연은 평체(평소 체중)가 계약 체중보다 가벼운 루키 야마모토 에미(일본)를 상대했습니다. 경...
2014.08.18 14:18
박인비, 10월13일 결혼 “메이저 2연패…행복한 결혼식 될 것같아”
“10월13일 결혼합니다. 청첩장도 돌리고 우승도 하고. 행복한 결혼식이 될 것같아요.”‘골프여제’ 박인비(26·KB금융)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번째 메이저대회인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 2연패에 성공했다. 약혼자 남기협(33) 코치와 결혼식을 두 달 남기고 들어올린 우승컵은 스스로에게 주는 행복한 자...
2014.08.18 14:09
혼다 코너킥 “역대 최악의 코너킥?…대망신”, 어땠길래?
[헤럴드경제]혼다 케이스케(28·AC 밀란)이 역대 최악의 코너킥을 찼다는 빈축을 사고 있다.혼다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발렌시아 CF와의 원정 평가전에서 0-1로 지고 있던 전반 28분 동점 골을 넣으며 기세를 올렸다.하지만 혼다는 후반 3분 관중석 2층보다 더 높이 치솟는 황당한 코너킥을 선보여 망신을 샀다.이에 ‘스쿼...
2014.08.18 12:38
다섯번째 메이저 왕관 ‘PARK’ 꽂혔다
박인비, 웨그먼스 챔피언십 2연패…美 린시컴과 연장끝 정상 차지자신감 회복 하반기 대반격 예고‘조용한 암살자’의 위용이 되살아났다. 전날 3라운드를 마친 후 “장타자들에게 유리한 코스”라며 아쉬움을 토로했지만 그의 ‘최종무기’는 역시 승부홀마다 눈부시게 빛난 컴퓨터 퍼트였다. 날카로운 퍼트 감각을 앞세워...
2014.08.18 11:27
지나친 미모 · 반일 마케팅 논란…이젠 ‘주먹’ 으로 인정받아야…
미모의 여성 파이터 송가연(20ㆍ팀원)이 종합격투기 데뷔전에서 승리하며 직업 선수로서 화려하게 신고식을 치렀다. 하지만 이번 승리에도 불구하고 이전부터 제기돼 온 ‘지나친 미모 마케팅’과 ‘해묵은 반일 마케팅’ 논란에서 벗어나는 데는 실패했다. 이런 논란은 송가연이 신인 티를 벗고 몇 차례 전적을 더 쌓아 실...
2014.08.18 11:26
웨그먼스챔피언십…박인비 역전 우승
‘골프여제’ 박인비(26·KB금융)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네번째 메이저대회인 웨그먼스 챔피언십에서 연장 접전 끝에 역전 우승을 일구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디펜딩챔피언 박인비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의 먼로 골프클럽(파72·6717야드)에서 열린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2타를 줄...
2014.08.18 11:18
‘조용한 암살자의 귀환‘ 박인비 “작년 연장 우승 경험 덕분에…”
‘조용한 암살자’의 위용이 되살아났다. 전날 3라운드를 마친 후 “장타자들에게 유리한 코스”라며 아쉬움을 토로했지만 그의 ‘최종무기’는 역시 승부홀마다 눈부시게 빛난 컴퓨터 퍼트였다. 날카로운 퍼트 감각을 앞세워 앞서 가던 경쟁 상대를 소리없이 압박한 그가 마침내 연장 끝에 역전 우승을 일구며 통산 다섯번...
2014.08.18 10:12
박인비, 미국 장타자들 잔치 제압한 LPGA 챔피언십 2연패
‘조용한 암살자’의 위용이 되살아났다. 전날 3라운드를 마친 후 “장타자들에게 유리한 코스”라며 아쉬움을 토로했지만 그의 ‘최종무기’는 역시 승부홀마다 눈부시게 빛난 컴퓨터 퍼트였다. 날카로운 퍼트 감각을 앞세워 앞서 가던 경쟁 상대를 소리없이 압박한 그가 마침내 연장 끝에 역전 우승을 일구며 통산 다섯번...
2014.08.18 09:51
2261
2262
2263
2264
2265
2266
2267
2268
2269
22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