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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R&B 슈퍼루키 ‘보니’, 25일 2번째 단독 콘서트
‘남자의 자격’ 합창단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뽐내 화제가 됐던 R&B 보컬 보니(Boni)가 오는 25일 서울시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를 연다.이번 콘서트의 타이틀은 공연이 끝난 뒤 감사의 마음으로 다시 무대로 나선다는 의미의 ‘커튼 콜(Curtain Call)’. 첫 콘서트를 열 당시 아직 신예였음에도 공연장...
2011.05.11 16:40
팝계 거물들 잇단 방한 왜?
고(故) 마이클 잭슨은 ‘팝의 왕(King of Pop)’으로 불린다. 전 세계인이 열광하는 대중음악이 필요로 하는 A부터 Z까지를 한 몸으로 보여줬기 때문이다. 잭슨 뒤에는 음악적 지원 사격을 한 ‘잭슨 사단’이 있었다. 명반 ‘스릴러’를 제작한 퀸시 존스(Quincy Jones), ‘데인저러스’를 공동 작업한 테디 라일리(Teddy ...
2011.05.11 11:03
“왜 오냐구? 한국 음악 핫(hot)하잖아.”
고(故) 마이클 잭슨은 ‘팝의 왕(King of Pop)’으로 불린다. 전 세계인이 열광할 대중음악이 필요로하는 A부터 Z까지를 한 몸으로 보여줬기 때문이다. 잭슨 뒤에는 음악적 지원 사격을 한 ‘잭슨 사단’이 있었다. 명반 ‘스릴러’를 제작한 퀸시 존스(Quincy Jones), ‘데인저러스’를 공동 작업한 테디 라일리(Teddy Ril...
2011.05.11 10:37
지나, MBC 새 수목 ‘최고의 사랑’ OST 참여
가수 지나가 11일 발표되는 MBC 수목 미니시리즈 ‘최고의 사랑’ OST Part2 ‘내 사람이라서’ 로 새롭게 찾아온다. 지나가 부른 ‘내 사람이라서’는 포미닛, 비스트의 프로듀서 겸 작곡가로 활약중인 임상혁, 전다운 콤비의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발라드 곡으로 히트작사가 강우경의 야심작이기도 하다.‘Black & Wh...
2011.05.09 16:24
조용필이 보여준 ‘공감 3.0 ’의 위대한 콘서트
위대한 가수는 더욱 빛났고, 자리를 가득 메운 1만5000 관객은 잊지못할 감동을 얻었다. 7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1 조용필&위대한탄생 전국투어 콘서트-바람의 노래’에서 “무빙스테이지’는 가장 멀리있던 관객까지 바로 눈앞에서 펼쳐치는 환상의 무대로 초대했다. 40여년간 무대에서 살아온 조용...
2011.05.08 15:17
“괜찮아요, 제 네 손가락만 기억한다해도”
온전히 음악만으로 평가받고 싶은 욕심?그런 생각 한번도 안해봤어요장애인 피아니스트로 연주 계속하면장애인 복지에 대한 관심도 커질테니까요늘 보호 받아야 할 대상으로, 혼자서는 어떤 일이건 완전하게 끝내기 어려울 것 같은 존재로 인식되는 장애우들. 그러나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로 10여년 전부터 유명세를 탄...
2011.05.03 10:05
‘괴물’이라 불려도 좋을 밴드, 국카스텐
마니아층이 주를 이루던 인디밴드 대한 관심도가 부쩍 높아졌다. 그중 가장 핫한 밴드로 주목받은 국카스텐은 2008년 에서 올해의 헬로루키 대상을 차지하며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이후 2010년 시상식에서 신인상과 최우수 록 노래상을 동시에 거머쥐며 이제는 정상급 인디밴드로 우뚝 섰다. 홍대 거리를 거닐어 본 사람이...
2011.04.16 11:00
‘뽕끼’ 입은 발라드…그녀가 다시 왔다
‘한국적 悲歌’ 타고난 목소리무기로 삼으니 음악이 더 심플해져옛 가수 재평가 분위기 고무적기회 온다면 ‘나가수’ 출연하고파1997년 ‘애송이의 사랑’을 부르던 여고생 양파는 이제 30대 초반의 성숙한 여인이다. 아티스트와 기획가수 양쪽을 자연스럽게 오갈 수 있는 노래 실력에 대중성까지 갖춘 양파는 중학교 때는...
2011.04.13 14:31
노곤한 봄의 낮잠처럼
지중해 사람들은 낮잠을 잔다. ‘시에스타’라는 이 낮잠은 우리의 봄에도 꼭 필요한 듯 싶다. 이런 노곤한 날에 들을 만한 다섯 개의 새로운 앨범. “감정의 이중성이 기묘한 사운드로” Keren Ann『101』‘Not Going Anywhere’을 속삭이던 케렌앤의 목소리는 우울, 낭만, 연민이 녹아 있는 도시의 보헤미안을 위한...
2011.04.08 11:00
브레이브걸스 vs 라니아, ‘선정과 파워 사이’ 뜨거운 경쟁 구도
새로 나온 두 팀의 걸그룹이 출발부터 뜨거운 경쟁에 나섰다. 둘 다 파격적인 안무와 강렬한 노래로 눈길을 끈다.먼저 작곡가 겸 프로듀서 용감한형제가 제작한 걸그룹 브레이브걸스는 티저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6일 오전 브레이브걸스 공식블로그(http://blog.bravesound.com)를 통해 첫 싱글앨범 ...
2011.04.07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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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아내의 일격’에 ‘궁지’ 몰린 최태원…SK ‘현금 곳간’ 활짝 열리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