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최신기사
정엽ㆍ에코브릿지…’나가수’ 이후 한 번 더 만났다
’나는 가수다’를 통해 완벽한 조화를 이뤄냈던 두 팀이 다시 만났다. 정엽과 에코브릿지다.실력파 보컬 정엽이 ’나는 가수다’를 통해 선보였던 ’짝사랑’ ’잊을게’ 등을 편곡했던 에코브릿지와 정엽이 프로듀싱 팀 ’허니듀오’로 뭉쳤다. 두 사람이 다시 힘을 모은 데에는 ’여자 브아솔(브라운 아이드 소울)’로 불...
2011.06.02 10:56
현직 의사가 만든 한국판 ‘식코’...의료다큐 ‘하얀정글’관객 곁으로
이번에는 의료 문제다. TV맛집을 두고 식당-외주제작사-지상파방송 간 유착관계를 폭로한 다큐멘터리 영화 ‘트루맛쇼’가 2일 개봉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현직의사가 직접 메가폰을 잡아 의료문제를 고발한 ‘하얀 정글’이 관객을 만난다. ‘하얀 정글’은 ‘건강보험료는 꼬박꼬박 빠져나가는데 정작 많은 질...
2011.06.02 10:24
(피플)국립무용단 한-벨기에 수교 100주년 기념 공연 성황리
국립무용단(예술감독 배정혜) 최고의 걸작 ‘Soul, 해바라기’ 공연이 유럽의 심장부 브뤼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국립무용단은 1일(현지시간) 브뤼셀 소재 벨기에 국립극장에서 ‘Soul, 해바라기’를 무대에 올려 750석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지난해 독일 초청 공연 당시 8회 전석매진을 기록했던...
2011.06.02 10:24
<금주의 개봉작>
2011.06.02 10:20
징글맞은 80년대여, 굿바이!
폭력 난무했던 한 시대 그린 영화 ‘굿바이 보이’소년, 정글같은 세상서 살아남는 법을 배우다당신들의 80년대는 무엇이었습니까. 한국영화가 묻는다. ‘위험한 상견례’의 어처구니없는 편견(지역감정) 혹은 아이러니의 시대였을까, ‘써니’의 ‘그럼에도 불구하고 찬란했던 학창시절’, 그래서 역설의 시간이었을까. 영...
2011.06.02 10:18
카라 멤버들…화장품 모델로 발탁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 박규리, 강지영이 화장품 모델로 선정됐다. 화장품 브랜드 네이처 리퍼블릭(대표 정운호)은 브랜드 모델로 카라의 구하라, 박규리, 강지영과 1년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들 3명은 국내는 물론 일본과 태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권 모델로 활동한다.네이처 리퍼블릭측은 “카라 3인...
2011.06.02 09:45
’다시’ 소녀시대, 日 첫 정규앨범 오리콘 1위
다시 소녀시대다.걸그룹 소녀시대가 일본에서 발매한 첫 정규앨범 ‘걸스 제너레이션(GIRLS GENERATION)’이 오리콘 데일리 차트 1위에 올랐다. 발매 당일이었던 1일이다.지난해 9월 일본에 정식 데뷔한 소녀시대는 1일 첫 정규앨범 ‘걸스 제너레이션(GIRLS GENERATION)’을 발표했다. 데뷔 8개월만에 다시 ’열도 침공’에...
2011.06.02 09:42
하정우 에세이집, 서점가 돌풍…3분에 1권꼴로 판매
3분에 1권씩 판매되고 있다. 배우 하정우의 에세이집이다. 제목도 하정우 답다. ’하정우, 느낌 있다’가 그것이다. 배우 하정우의 진솔한 모습이 서점가에서 좋은 반응을 불러오고 있다. 전국 서점가에서 3분에 1권 꼴로 판매되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하정우의 인간적인 모습이 한 장 한 장에 녹아든 이 에세이집...
2011.06.02 09:33
고발 다큐 ‘하얀 정글’..‘트루맛쇼’ 2일 개봉
이번에는 의료 문제다. TV맛집을 두고 식당-외주제작사-지상파방송간 유착관계를 폭로한 다큐멘터리 영화 ‘트루맛쇼’가 2일 개봉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현직의사가 직접 메가폰을 잡아 의료문제를 고발한 ‘하얀 정글’이 관객을 만난다. ‘하얀 정글’은 ‘건강보험료는 꼬박꼬박 빠져나가는데 정작 많은 질...
2011.06.02 09:25
’여전히 반짝이는’ 김현주, 주문을 걸다
주문을 걸었다.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나는 예쁘다’하고. 배우 김현주가 슬럼프를 극복하기 위한 주문이었다. 단숨에 스타덤에 올라 장르를 넘나들며 활약했던 김현주의 15년 연기인생 안에는 그동안 대중들은 미처 알지 못했던 숨은 이야기들이 곳곳에 녹아났다. 김현주가 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2011.06.02 09:13
8481
8482
8483
8484
8485
8486
8487
8488
8489
84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정부의 부동산PF 대책, 시장원리가 중요한 이유는 [홍길용의 화식열전]
정부가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대책을 내놓은 지 1주일이 지났다. 좋게는 ‘옥석 가리기’, 거칠게는 ‘살생부(殺生簿)’다. 가닥을 잘 잡았다는 평가가 있다. 부실로 인한 충격을 막기에 부족할 수 있다는 걱정도 들린다. 이후 정부 행보를 보니 하나는 분명해 보인다. ‘시장’이 키워드다. 그 동안 부동산으로 돈을 번 이들이 그에 합당한 책임을 감당하라는 접근이다. 지난 주 중국도 부동산 경기부양책을 내놨다. 대출을 쉽게 하고 미분양 주택을 공공이 매입하는 내용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