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연예/스포츠
손흥민·이강인, 3월 '태극마크' 달고 못 뛴다?…정몽규, 징계 가능성 언급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이른바 '탁구게이트' 중심에 선 손흥민(토트넘)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에 대해 '국가대표로 부르지 않는 방안'을 거론했다. '에이스' 손흥민과 '차세대 에이스'로 불린 이강인이 당장 다음 달 A매치 기간에 태극마크를 달고 뛸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
2024.02.16 18:00
‘클린스만 위약금’ 무려 100억원? 어떻게 충당하나…정몽규 답변은
축구 국가대표팀의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감독이 16일 전격 경질됐다. 이젠 계약 해지에 따라 그에게 지급돼야 할 돈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해 2월 말 한국 대표팀 지휘봉을 쥔 클린스만 감독의 계약 기간은 2026년 6~7월로 예정된 북중미 월드컵 본선까지였다. 특히 이 계약에는 경질 시 잔여 연봉을 지급해야 한다...
2024.02.16 17:46
김진수 "선수들도 책임이 있다"…클린스만 선수 탓엔 한숨만
축구 대표팀 수비수 김진수(32·전북 현대)가 아신안컵 갈등 사태에 대해 “선수들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김진수는 16일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이운재의 유튜브 채널 '지지스튜디오'의 채널이 공개한 영상에 출연했다. 촬영 시점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2024.02.16 16:36
클린스만 감독, 선임 1년 만에 전격 경질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축구 대표팀 감독이 1년 만에 경질된다. 내부 위원회의 해임 건의에 이어 그간 클린스만 감독을 감싸왔던 정몽규 대한축구협회(KFA) 회장 마저 결단을 내리면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사령탑에서 내려오게 됐다. KFA는 16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긴급 임원회의를 열고, 클린스만 감독 경질 안건...
2024.02.16 14:37
‘경질’ 클린스만, SNS에 남긴 인사…“모두에게 감사, 파이팅”
대한축구협회로부터 경질 통보를 받은 클린스만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클린스만 감독은 16일 인스타그램에 선수단과 함께한 사진을 올리며 “모든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그리고 한국의 축구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2024.02.16 14:32
[1보] 대한축구협회, 클린스만 대표팀 감독에게 경질 통보
대한축구협회, 클린스만 대표팀 감독에게 경질 통보
2024.02.16 14:20
박명수 "도망간 클린스만 국민들 엿 먹이는 행위"
방송인 박명수가 축구 대표팀 내분 사태에 일침을 가했다. 16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약칭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DJ로 데이터 전문가 전민기와 '검색N차트'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최근 연일 화제를 모으는 클린스만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의 자질 논란과...
2024.02.16 13:31
[영상] "이강인, 손흥민에 삐져서 패스 안해 실점"…논란의 장면 다시보니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이 팀의 주장 손흥민(32·토트넘)과 갈등을 빚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아시안컵 4강 요르단전에서 이강인이 손흥민에게 일부러 패스를 하지 않아 실점으로 연결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6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lsquo...
2024.02.16 11:34
군악대 간 방탄소년단 RM, 빨간 제복에 색소폰 들고 ‘늠름 자태’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RM(29·본명 김남준)이 육군 군악대 복무 중인 근황이 공개됐다. 15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에는 RM이 빨간색 제복을 입고 색소폰을 들고 있는 사진이 올라왔다. 지난달 자대배치를 받은 뒤 군악대에서 복무하게 된 것이다. 각 잡힌 자세로 서 있는 자태가 한층 늠름해 진 모습이다. RM은 지난...
2024.02.16 10:49
“굿바이 이강인”…음바페도 결국 PSG 떠난다
이강인과 함께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활약하고 있는 슈퍼스타 킬리안 음바페가 끝내 소속팀을 떠나기로 했다. 15일(현지시간) 일간 르피가로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그간 꾸준히 이적설이 제기된 음바페는 지난 13일 나세르 알 켈라이피 PSG 회장에게 이번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나겠다고 구단 측에 통보했...
2024.02.16 10:08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리볼버 전도연이 붙이던 이 스티커…LH 올해 반년 만에 40만건 나왔다 [부동산360]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하는 공공분양 및 임대주택의 하자발생 건수가 매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만 하자발생 40만건대를 기록하며 이미 지난해 한 해 수준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공공분양주택의 하자발생이 가장 많았는데 가구당 평균 하자건수가 18건에 달했다. 이런 상황에 입주민 만족도 및 삶의 질 제고를 위해 LH의 주택품질 개선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LH로부터 제출받은 ‘연도별·유형별 하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