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연예/스포츠
오픈월드엔터테인먼트 소속 신지수 “집에서 걱정해요”
[헤럴드생생뉴스] 오픈월드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신지수(27)가 성폭행 혐의로 긴급 체포된 장 모 대표와 관련된 심경을 털어놨다. 신지수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기사 제목 내용들 낚시성 없게 정직하게 써 주시면 안 될까요? 집에서 걱정하잖아요. 저 ‘청순 지수’라고요. 요즘 청순에 막 물오르고 있는데 이런 일로...
2012.04.11 14:12
<핫데뷔일기>브레이브걸스 혜란③ “외로움을 이겨내고 얻은 소중함”
브레이브걸스 혜란②에서 이어집니다. ‘TV 속 연예인들은 어떻게 스타가 됐을까’ 최근 연예계를 바라보는 대중들의 의식이 한층 성숙해진 가운데 이들은 화려한 스타들의 모습은 물론, 연예인이 되기까지의 뒷이야기를 궁금해 한다. 본지는 ‘핫데뷔 일기’라는 코너를 통해 스타들의 진솔한 속내와 지금의 자리까지 오게...
2012.04.11 14:10
‘간기남’ 박희순 “투표율 70%, ‘간기남’ 예매율도 70%”
배우 박희순이 투표 참여 독려와 영화 홍보에 나섰다.박희순은 4월 11일 오전 자신의 개인 트위터에 “무대인사 가기 전 투표하고 왔습니다”라는 글과 투표소 앞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이어 그는 “투표하고 극장으로 오세요. 투표율 70%와 예매율 70%를 향하여 고고”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 박희순은 투표소 안...
2012.04.11 13:47
‘버스커버스커 돌풍’, 장기화 조짐
2012년 봄을 강타하고 있는 ‘버스커 돌풍’이 장기화의 조짐을 보이고 않다. 음원 차트 ‘올킬’만으로 롱런을 점치는 게 아니다.대형 기획사의 마케팅도 없고 지상파 방송 출연 한 번 없이 이뤄낸 성과다. 지난 주말 음반 판매가 3만장을 돌파했고 여전히 하루에 2천장씩 팔리고 있다. 요즘 음반 판매 상위권은 아이돌 가...
2012.04.11 13:38
거대 외계선 ‘배틀쉽’, 시차 적응 못했나? ‘개봉꼼수’ 고개 들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대작 영화 ‘배틀쉽’의 개봉꼼수가 슬그머니 고개를 들었다.4월 11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집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전야 상영’을 실시한 ‘배틀쉽’은 327개 스크린에서 4만 3230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앞서 ‘배틀쉽’은 개봉 날짜를 11일로 발표했다. 하지만 ‘전야...
2012.04.11 12:11
빅뱅, 대만서 해외가수사상 최대 환영인파 몰려
빅뱅이 대만 첫 방문에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대의 환영 인파를 기록하며 현지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지난 9일 대만 타오위안 국제 공항에는 오전부터 빅뱅을 보기 위해 1,200여명 팬들이 운집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날 오후 처음 대만을 방문한 빅뱅은 구름 같은 인파가 몰린 것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으며, 자신...
2012.04.11 12:11
‘간기남’, ‘배틀쉽’ 변칙 개봉 직격탄 맞았다 ‘논란’
영화 ‘간기남’(감독 김형준, 제공 트로피엔터테인먼트)이 할리우드 대작 ‘배틀쉽’의 변칙 개봉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4월 11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0일 전야 상영을 실시한 ‘배틀쉽’은 327개 스크린에서 일일 관객수 4만 323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이는 ...
2012.04.11 12:11
카라, 한국에서도 광고 ‘핫모델’로 부상
카라가 한국 광고계에서 아이돌로는 드문 ‘핫 모델’로 각광받고 있다.카라는 국내 활동을 재개한 작년 6월 이후 8개월 동안 국내 주요 광고분야의 총 6개 제품과 연이어 계약을 맺으며 모델로 큰 활약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카라가 모델을 맡은 분야는 화장품(네이쳐리퍼블릭), 자동차(기아차 프라이드) 캐주얼...
2012.04.11 11:55
‘배틀쉽’, ‘뭐가 그리 급했나?’..‘변칙 개봉’ 꼼수 ‘눈살’
치열한 흥행 경쟁 속에서 관객수, 입소문 등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기 위한 ‘변칙개봉’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앞서 숱한 문제점을 야기 시켰던 ‘변칙개봉’ 다시 고개를 들은 것.문제의 발단은 할리우드 영화 ‘배틀쉽’으로부터 시작됐다. 4월 11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집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전야 상영’을...
2012.04.11 11:52
<포토뉴스> 나인뮤지스 은지, 소중한 한표 행사!
걸그룹 나인뮤지스 은지가 4월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마련된 대치4동 제1투표소를 찾아 투표를 하고 있다.송재원 이슈팀기자/ sunny@
2012.04.11 11:51
22491
22492
22493
22494
22495
22496
22497
22498
22499
225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