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연예/스포츠
8년 만에 돌아온 북한…파리올림픽 개회식 기수는 누구?
관심을 모았던 파리 올림픽 북한 선수단의 개회식 기수가 공개됐다. 26일 파리 올림픽 조직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0분(한국시간 27일 오전 2시 30분)부터 센강에서 열리는 개회식의 북한 선수단 기수로 수영 다이빙 임영명과 유도 대표 문성희가 나선다. 개회식에서 개최국 프랑스어 알파벳 순서에 따라 206개...
2024.07.26 19:43
사상 첫 수상 개막식, 한국 48번째로 입장…순서 기준은?[파리2024]
27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2024 파리 올림픽 개막식이 시작되는 가운데, 대한민국 선수단이 48번째로 입장한다. 대한체육회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기준에 따라 우리나라가 개회식 전반부인 48번째로 입장한다고 26일 전했다. 전체 206개국 선수단 중에서 48번째라 비교적 전반부에 입장하게 됐다. 이번 개막식은 올...
2024.07.26 19:40
“사우나 같다” 올림픽 ‘찜통 버스’에…팔 걷어붙인 대한수영연맹[파리2024]
“버스가 정말 사우나 같다. 오고 가는 40분 동안 창문도 못 열게 하고…” 수영 국가대표 황선우(21·강원도청) 선수가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수영장에서 공식 훈련을 마친 뒤 취재진 앞에서 위와같이 말했다. 황 선수는 “테러 위협 때문인지 창문도 못 열게 테이프를 붙여놨...
2024.07.26 18:33
파리올림픽 마스코트, 스머프랑 무슨 관계? 알고보면 놀라운 사실[파리2024]
자유, 평등, 박애. 프랑스인들이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는 이 프랑스 혁명의 세 가지 가치가 이번 파리 올림픽 마스코트에 녹아있다. 이번 파리 올림픽의 마스코트 ‘프리주(Phryge)’는 삼각형 형태의 빨간 모자를 캐릭터화한 것이다. 올림픽 공식 마스코트가 처음 도입된 1972년 뮌헨 올림픽 이후 수많은 마스코트...
2024.07.26 15:24
동계올림픽 시상식을 왜 파리서? “메달 뺏겼다”던 ‘이 나라’ 마침내 환호[파리2024]
2년 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러시아팀의 ‘도핑 논란’으로 열리지 못했던 피겨스케이팅 단체전 시상식이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열린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6일(한국시간) 낸 성명에서 “스포츠중재재판소(CAS)의 결정으로 베이징 올림픽 피겨 단체전 금메달과 은메달을 파리 올림픽에서 수여할 수...
2024.07.26 13:45
미스쓰리랑' 眞 정서주 "김현철 러브콜, 영광스럽고 믿기지 않아…"
'미스쓰리랑' 트롯 여제들이 레전드 게스트들과 함께 90년대 향수를 진하게 자극했다. 25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쓰리랑'은 '오빠 전성시대' 특집으로 꾸며졌다. '천재 프로듀서 오빠' 김현철, '만능 엔터테이너 오빠' 이현우, '원조 터프가이 오빠' 김정민...
2024.07.26 12:19
올림픽 때마다 ‘욱일기’ 논란…파리에선 퇴출될까[파리2024]
올림픽 등 국제 스포츠 대회 때마다 반복되는 장면이 있다. 일부 관중이 전범기인 욱일기를 흔들며 응원하는 모습이다. 이번 올림픽에서도 이런 장면의 되풀이를 우려한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개회식을 앞두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욱일기 응원 제지를 요청하는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2024.07.26 11:41
올림픽 시작도 전에…라커룸서 7500만원어치 털린 아르헨 선수
아르헨티아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4 파리올림픽이 개막하기도 전에 수천만원의 도난 피해를 당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25일(현지시간) 프랑스앵포 보도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의 공격형 미드필더 티아고 알마다가 24일 모로코와의 첫 경기를 치르기 전날 훈련 중 75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도난당했다. 경찰 소식통...
2024.07.26 11:02
올림픽 앞둔 파리는 ‘쥐와의 전쟁’ 중…화학약품·쥐덫 설치[파리2024]
2024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파리시가 ‘쥐잡기 운동’에 나섰다. 쥐 개체수를 줄여 청결도를 높이고자 시내 곳곳에 쥐덫을 설치하고 거리 위 음식물 쓰레기 처리에 공을 들이고 있다. 공중보건을 담당하고 있는 안클레르 부(Anne-Claire Boux) 파리 부시장은 지난 23일 AFP와의 인터뷰에서 “파리시는 올림픽...
2024.07.26 10:38
대체 왜이래…‘사우나 버스’에 분노한 선수들 “쓰러진 사람 있다더라”[파리2024]
2024 파리올림픽이 오는 27일(한국시간) 개막하는 가운데, 에어컨을 가동하지 않는 셔틀버스를 두고 선수들 사이에서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번 파리올림픽은 '탄소 발자국 줄이기'가 핵심 과제로, 선수촌 등에 에어컨을 설치하지 않았다. 한국 수영 국가대표 김우민(22·강원도청)과 황선우(21·...
2024.07.26 10:03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