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연예/스포츠
결혼반지 센강에 빠뜨린 ‘우상혁 라이벌’…“미안해 내 사랑” [파리2024]
“미안해, 내 사랑, 정말 미안해.” 본격적인 대회에 돌입한 2024 파리 올림픽. 이탈리아 선수단의 남자 높이뛰기 선수 장마르코 탬베리(32)가 아내 앞에 보내는 사과문이 올림픽 화제가 되고 있다. 스포츠 매체 ‘유로스포츠 이탈리아’ 보도에 따르면 탬베리는 26일(현지시간) 대회 개회식에서 이탈리...
2024.07.27 23:17
한국을 북한으로 ‘대형 실수’, IOC 위원장 윤 대통령에 사과 [파리2024]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과 10여분 통화하며 전날 개회식에서 우리나라 선수단 입장 때 북한으로 소개한 사고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27일 오후 8시 5분(이하 한국시간)부터 약 10분간 바흐 위원장과 통화했다. 바흐 위원장은 전일 올림픽 개회식에서 발생...
2024.07.27 21:24
펜싱 오상욱 넉넉한 첫 승, 16강 진출 [파리2024]
세계랭킹 4위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이 2024 파리 올림픽 첫 경기에서 쾌조의 출발을 거뒀다. 오상욱은 27일(현지시간)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남자부 펜싱 사브르 개인전 32강에서 에반 지로(니제르)를 15-8로 제압하고 16강에 안착했다. 오상욱은 32강전 초반부터 5-0으로 앞서나갔다. 1피리어드를 마쳤을 때 8-2로 앞섰을...
2024.07.27 21:09
KBO리그 487경기 만에 700만 관중 돌파…역대 최소 경기
2024년 프로야구가 역사적으로 가장 적은 경기 수로 700만 관중을 넘어섰다. KBO 리그는 27일에 열린 4개 경기장에서 7만7339명의 관중이 입장하여 시즌 누적 관중 수가 707만5858명에 이르렀다고 발표했다. 이번 시즌은 487경기 만에 700만 관중을 돌파하여, 이전 기록인 2012년의 521경기보다 더 적은 경기 수로 이루어졌...
2024.07.27 20:58
[울랄라포토] 집중하는 반효진
27일(현지시간) 프랑스 샤토루 CNTS 사격장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사격 10m 공기소총 혼성 단체전 예선에서 반효진이 호흡을 고르고 있다.
2024.07.27 20:58
[울랄라포토] 넘어진 구본길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 32강에서 구본길이 넘어진 채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24.07.27 20:57
[울랄라포토] 스타트하는 김우민
김우민이 27일(현지시간)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400m 예선에 참가해 스타트를 하고 있다.
2024.07.27 20:54
[울랄라포토] 구본길, ‘충격 탈락’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 32강에서 구본길이 페레스 페르자니(튀니지)에 패배한 후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24.07.27 20:54
[울랄라포토] 전광판을 바라보는 최동열
최동열이 27일(현지시간)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수영 남자 평형 100m예선을 마치고 전광판을 바라보고 있다.
2024.07.27 20:47
[울랄라포토] 역영하는 최동열
최동열이 27일(현지시간)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수영 남자 평형 100m예선에 참가해 역영을 하고 있다.
2024.07.27 20:47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우리도 강남에서 제일 비싼 집 한다…압구정 1구역 통합재건축 군불[부동산360]
서울 강남 압구정 일대가 재건축으로 들썩이는 가운데, 가장 더딘 압구정1구역(미성 1·2차 아파트)도 속도를 내기 위해 ‘통합 재건축’ 논의 조짐이 다시 감지되고 있다. 현재 두 단지는 지구단위계획으로 묶인 만큼 분리 재건축은 쉽지 않아, 주민 간 합의를 이끌어야 하는 상황이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1구역 재건축추진위원회는 향후 독립채산제(단지별로 수익과 손실을 정산) 등 내용을 포함해 통합재건축과 관련한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다시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