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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장동건 현빈과 한솥밥!. 신민아도 패밀리.
배우 한지민이 에이엠엔터테인먼트(AM Entertainment)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이로써 한지민은 배우 장동건, 현빈, 신민아, 김시후 등과 같은 소속사가 됐다.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한지민이 앞으로도 드라마와 영화 등 좋은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더욱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다. 회사도 그의 다양한 활동에 최선을...
2011.09.04 17:48
<포토뉴스> 자동차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푹 빠진 구하라
걸그룹 카라 구하라가 4일 오후 프랑스 파리에서 자신들의 이름을 건 시그니처 향수 출시 작업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이슈팀 송재원기자/ sunny@issuedaily
2011.09.04 17:07
<포토뉴스> 카라 박규리, 헐리웃배우 포스 물씬~
걸그룹 카라 박규리가 4일 오후 프랑스 파리에서 자신들의 이름을 건 시그니처 향수 출시 작업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이슈팀 송재원기자/ sunny@issuedaily
2011.09.04 17:07
<포토뉴스> 카트에 꽝! 부딪힌 니콜, 아찔했던 순간
걸그룹 카라 니콜이 4일 오후 프랑스 파리에서 자신들의 이름을 건 시그니처 향수 출시 작업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던 중 카트에 부딪혀 고통스러워하고 있다.이슈팀 송재원기자/ sunny@issuedaily
2011.09.04 17:06
<포토뉴스> 카라 니콜 ‘너무 아파’
걸그룹 카라 니콜이 4일 오후 프랑스 파리에서 자신들의 이름을 건 시그니처 향수 출시 작업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던 중 카트에 부딪혀 고통스러워하고 있다.이슈팀 송재원기자/ sunny@issuedaily
2011.09.04 17:06
<포토뉴스> 한승연, 다리가 ‘멍투성이’... 왜?
걸그룹 카라 한승연이 4일 오후 프랑스 파리에서 자신들의 이름을 건 시그니처 향수 출시 작업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이슈팀 송재원기자/ sunny@issuedaily
2011.09.04 17:06
<포토뉴스> 카라 한승연, 속 비치는 시스루 ‘공항패션’
걸그룹 카라 한승연이 4일 오후 프랑스 파리에서 자신들의 이름을 건 시그니처 향수 출시 작업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이슈팀 송재원기자/ sunny@issuedaily
2011.09.04 16:42
<포토뉴스> 카라 한승연, 무결점 ‘투명 민낯’
걸그룹 카라 한승연이 4일 오후 프랑스 파리에서 자신들의 이름을 건 시그니처 향수 출시 작업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이슈팀 송재원기자/ sunny@issuedaily
2011.09.04 16:42
<포토뉴스> 카라 구하라 “파리 잘 다녀 왔어요 ”
걸그룹 카라 구하라가 4일 오후 프랑스 파리에서 자신들의 이름을 건 시그니처 향수 출시 작업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이슈팀 송재원기자/ sunny@issuedaily
2011.09.04 16:41
<포토뉴스> 카라 구하라, 패션잡지보는 쿨한 ‘도시녀’
걸그룹 카라 구하라가 4일 오후 프랑스 파리에서 자신들의 이름을 건 시그니처 향수 출시 작업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이슈팀 송재원기자/ sunny@issue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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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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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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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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