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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재활원, 노인·장애인 대상 게임 활용 지침 발간
국립재활원이 노인·장애인을 대상으로 게임 접근성 보조기기 활용 지침을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이 게임, 가치 게임 자조 모임을 중심으로’란 이름의 이번 매뉴얼은 중증 뇌성마비 장애인 다섯 가족과 게임·치료·교육·심리 전문가들이 함께 수행한 게임 경험을 바탕으로, 게...
2022.02.14 14:21
우리조명, 지난해 영업익 454억…전년비 12.5% ↑
[헤럴드경제=증권부] 우리조명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53억5771만원으로 전년대비 12.5%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5904억4995만원으로 3.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488억9247만원으로 182.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2022.02.14 14:19
상상인증권, ‘여의도금융센터’ 개설…제2의 본사 역할
상상인증권은 14일 서울 여의도에 상상인증권 여의도금융센터를 개설하고 영업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상상인증권 여의도금융센터에는 투자금융(IB), 리테일, 홀세일, 리서치센터가 입주해 제2의 본사 개념으로 운용된다. 금융 메카 여의도의 입지적 장점을 살려 IB와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영업 특화 거점으로 삼아 금융...
2022.02.14 14:18
에스에프에이, 4분기 영업익 635억…전년비 45.6% ↑
[헤럴드경제=증권부] 에스에프에이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34억91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5.64%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540억4300만원으로 18.3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576억8900만원으로 74.0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2.02.14 14:16
셀바스AI, 지난해 영업익 56억…흑자전환
[헤럴드경제=증권부] 셀바스AI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5억9428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85억7832만원으로 39.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47억544만원으로 9.8%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2022.02.14 14:14
에스에프에이, 주당 117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에스에프에이는 보통주 1주당 117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3.2%이며 배당금총액은 416억6699만원이다. 배당금 지급 예정일자는 4월 8일이다.
2022.02.14 14:11
로지시스, 지난해 영업익 11억…전년비 158.1% ↑
[헤럴드경제=증권부] 로지시스는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10억5293만원으로 전년대비 158.1%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41억9351만원으로 4.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20억6874만원으로 345.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2.02.14 14:10
아비코전자, 지난해 영업익 31억…흑자전환
[헤럴드경제=증권부] 아비코전자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0억5450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76억7712만원으로 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 역시 37억52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2022.02.14 14:07
신동아건설, 성수동 정안맨션6차 소규모재건축 수주
신동아건설은 지난 12일 열린 서울 성수동 ‘정안맨션6차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경쟁사를 제치고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다 이 사업은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2가 269-236번지 일원에 지하3층~지상15층, 1개동 83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건립하는 것으...
2022.02.14 14:02
금감원, 금융사 리스크관리 고삐 강하게 쥔다
금융감독원이 올해 금융사들의 건전성 및 리스크관리 고삐를 강하게 쥘 예정이다. 그 일환으로 가계·기업부채 관리를 위해 대출을 통합해 심사 및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위기시 금융사의 손실흡수능력 강화를 위해 자본확충, 대손충당금 추가 적립 등도 지속적으로 유도키로 했다. 금융감독원은 14일 이같은 내용을...
2022.02.1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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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끔찔끔 20~30평대 분양 이유 있었네…조합원이 먼저 가져갔다 [부동산360]
최근 5년간 중소형 아파트 분양 물량이 직전 5년보다 25만가구 이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3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2019∼2023년 일반 분양한 전용면적 60∼85㎡ 물량은 70만8957가구로, 직전 5년간(2014∼2018년)의 96만412가구보다 26.2% 줄었다. 같은 기간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 분양 물량은 14만1842가구에서 10만5556가구로 3만6286가구(25.6% 감소) 감소했다. 또 60㎡ 이하 소형 아파트 분양 물량은 6714가구(3.1%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