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경제
올 상반기 'AI 일자리 매칭 서비스' 통한 취업자 2만6000명
고용노동부의 ‘인공지능(AI)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들이 크게 늘었다. 고용부는 올해 상반기 ‘인공지능(AI) 일자리 매칭 서비스’ 이용자가 2만6000명으로 전년 동기(2만명) 대비 26.4%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AI가 추천한 일자리에 입사지원한 후 해당 일자리에 취업하고, 고용보험 ...
2022.08.30 12:01
산업인력공단, 제과·제빵 산업기사 등급 신설 "내달 5일부터 접수"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제과·제빵 분야에 처음으로 산업기사를 신설하고 2개 종목 필기시험을 오는 9월 18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제과(제빵) 산업기사는 과자류(빵류) 제품 제조에 필요한 이론지식과 숙련기능을 활용해 생산계획을 수립하고 재료구매, 생산, 품질관리, 판매, 위생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
2022.08.30 12:01
[헤럴드pic] '좀처럼 잡히지 않는 원·달러 환율'
30일 서울 중구 명동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 종가보다 2원 하락한 1347원선을 가리키고 있다. 제롬 파월 미연준 의장은 26일(현지시각) 미국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열린 경제정책 심포지엄에서 경기 침체를 감수하고서라도 치솟는 물가를 잡기 위해 금리를 올리겠다는 매파(통화긴축 선호)적 통...
2022.08.30 11:47
[헤럴드pic] 고통스러운 원달러 환율
30일 서울 중구 명동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 종가보다 2원 하락한 1347원선을 가리키고 있다. 사진은 다중노출 촬영.
2022.08.30 11:46
이창용 “파월 연설, 8월 금리인상 시 예상했던 것”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이번 잭슨홀 미팅 연설은 한은이 이달 기준금리를 결정하면서 예상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당시 밝힌 향후 통화정책 운용 방향에도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30일 한은에 따르면, 미국 출장 중인 이 총재는 이날 파월 의...
2022.08.30 11:46
[헤럴드pic] 요동치는 원달러 환율
30일 서울 중구 명동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 종가보다 2원 하락한 1347원선을 가리키고 있다. 사진은 다중노출 촬영.
2022.08.30 11:46
美긴축·유럽 불안에도...개인, 환율하락 베팅
개인 투자자들은 원/달러 환율이 1340원 선을 넘어선 이후에도 달러 가치 하락, 즉 원화강세 전환에 돈을 걸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율이 1350선을 넘어설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투자 손실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는 지난 23일 원/달러 환율이 1345.5원을 기록한 이후 &lsqu...
2022.08.30 11:34
매출·이익급감한 두나무…어쩌다 적자까지
국내 최대 가상자산거래소인 두나무의 재무구조가 크게 악화됐다. 내부비용이 급증하고 투자손실이 쌓이면서다. 두나무의 상반기 매출은 7850억원으로 1년 전(2조291억원)보다 61.3% 줄었고 영업이익은 5661억원으로 작년 동기(1조8709억원)보다 69.7% 급감했다. 2분기(4∼6월)에는 340억원의 적자까지 냈다. 매출은 반토...
2022.08.30 11:34
‘인플레 시대’ ETF·ETN ‘물가연동국채’ 담을까
한국과 미국에서 물가안정을 목표로 한 금리인상이 이어지고 있지만, 당분간 높은 물가수준이 유지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물가가 오른 만큼 수익이 불어나는 물가연동국채 투자를 고려할 만한 시점이다. 물가연동국채(TIPS)는 일반적인 채권과 달리 원금과 이자가 물가상승분만큼 늘어나는 구조다. 예를 들어 연 ...
2022.08.30 11:34
[헤럴드pic] 환율 불안불안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강한 매파적 발언에 달러 강세에 따른 물가 상승압력이 커지고 있다. 전날 13년4개월 만에 1350원을 돌파했던 원/달러 환율이 30일 소폭 숨고르기를 하며 1340원 후반대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지만 불안감은 여전히 가시지 않고 있다. 이날 서울 중구 명동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
2022.08.30 11:32
9281
9282
9283
9284
9285
9286
9287
9288
9289
92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