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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하림지주, 주당 12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하림지주는 보통주 1주당 12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1.56%이며 배당금총액은 111억9341만원이다.
2023.02.14 15:38
하림지주, 지난해 영업익 9487억…전년비 27.4% ↑
[헤럴드경제=증권부] 하림지주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9486억9700만원으로 전년대비 27.41%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조9391억8190만원으로 28.9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5575억7476만원으로 5.19%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3.02.14 15:36
DB하이텍, 지난해 영업익 7687억원…전년比 93% ↑
DB하이텍이 14일 2022년 잠정 실적을 발표하고 지난해 매출 1조6753억원, 영업이익 768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각각 전년 대비 38%, 93%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46%로 집계됐다. 특히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지난해 4분기 매출 3971억원, 영업이익 1536억원을 기록했다. 업황 둔화의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39%...
2023.02.14 15:31
한솔홀딩스, 주당 12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한솔홀딩스는 보통주 1주당 12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3.5%이며 배당금총액은 50억4103만원이다.
2023.02.14 15:29
LS, 주당 155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LS는 보통주 1주당 155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2.1%이며 배당금총액은 425억6088만원이다. 배당금지급 예정일자는 4월 7일이다.
2023.02.14 15:28
범한퓨얼셀, 지난해 영업익 21억…전년비 66% ↓
[헤럴드경제=증권부] 범한퓨얼셀은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20억9871만원으로 전년대비 66%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06억6123만원으로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24억6708만원으로 24.9%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2023.02.14 15:26
하이로닉, 지난해 영업익 37억…전년비 20.9% ↓
[헤럴드경제=증권부] 하이로닉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6억6508만원으로 전년대비 20.9%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75억6760만원으로 26.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40억6121만원으로 40%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2023.02.14 15:22
동원산업, 주당 110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동원산업은 보통주 1주당 11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2.1%이며 배당금총액은 397억8053만원이다.
2023.02.14 15:19
DB하이텍, 보통주 1300원·우선주 135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DB하이텍은 보통주 1주당 1300원, 우선주 1주당 135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각각 3.32%, 1.9%이며 배당금총액은 565억461만원이다.
2023.02.14 15:17
금융위원장 "다음달 금융사 내부통제·지배구조 개선 TF 출범"
금융당국이 다음달 초 '기업지배구조개선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키고 금융지주사와 같은 소위 '주인없는 회사(소유분산 기업)'의 최고경영자(CEO) 등 선임 절차 개선에 나선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14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서 열린 '2023년 금융발전심의회 전체 회의'에서 이 같은...
2023.02.1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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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기사
“자고 일어나면 집값 오를때나 가능했지” 부동산 단타족 확 줄었다 [부동산360]
올 들어 아파트·상가 등 집합건물을 매수한 지 1년 이내에 처분하는 집주인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집값이 본격적인 조정 국면에 들어서면서 2021년과 2022년 부동산 시장 호황기 때처럼 단기 처분에 따른 시세 차익을 기대하기가 어려워진 탓이다. 20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1월부터 5월 누적 기준) 전국에서 1년 이하로 보유한 집합건물을 처분한 매도인 비율은 3.67%(7869명)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4.52%)와 비교해 0.85%포인트 감소한 수치다. 1년 안에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엔비디아와 시총 1위 기업의 역사…기회는 또 있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엔비디아가 마침내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업에 올랐다. 인공지능(AI) 열풍 초기 수혜주로 꼽힌 마이크로소프트(MS)를 넘어섰다. 엔비디아로 경제적 자유를 얻은 투자자들로서는 환호할 만한 사건이다. 반대로 엔비디아에서 돈을 벌지 못했다면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할 지 고민이 깊어질 수 있다. 액면분할을 전후해 한 달 동안 주가가 무려 40% 넘게 급등했다. 시장의 관심은 엔비디아 주가가 얼마나 더 상승할 지다. 미래는 알 수 없지만 과거를 돌아보면 어느 정도 짐작은 할 수 있다. 미래를 만드는 주체는 지금의 시장과 투자자다. 시총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