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경제
포스코 ‘경영구조 선진화 TF’ 발족…지주사 전환 본격화
포스코가 지주회사 체제 전환을 위해 ‘경영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TF)’를 발족시켰다고 4일 밝혔다. 포스코는 지난달 28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물적분할 안건을 가결하면서 내달 2일 지주사 전환을 앞두고 있다. 존속법인인 포스코홀딩스는 상장사로 출범하고, 기존 사명을 이어받은 철강사업회사 포스코가 ...
2022.02.04 15:09
에이디테크놀로지, 주당 7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에이디테크놀로지는 보통주 1주당 7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0.3%이며 배당금총액은 9억2391만원이다.
2022.02.04 15:08
현대건설기계, 지난해 영업익 1607억…전년비 83.8% ↑
[헤럴드경제=증권부] 현대건설기계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607억884만원으로 전년대비 83.8%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2843억3962만원으로 37.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1264억3417만원으로 1386.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2.02.04 15:06
드림텍, 지난해 영업익 964억…전년비 236.9% ↑
[헤럴드경제=증권부] 드림텍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963억5332만원으로 전년대비 236.9%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2316억2329만원으로 2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791억7232만원으로 641.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2.02.04 15:03
‘안전·원자재·주택경기’…트리플 리스크에 추락하는 건설업계
건설 업계가 새해 시작부터 어려움에 빠졌다. 계절적 요인에 법·제도적 규제까지 더해지면서 현장이 사실상 마비된 상황에서, 시멘트와 철강 등 원자재 가격도 다시 급등하고 있다. 금리 인상과 대출규제까지 더해지며 주택 경기의 부진도 심상찮은 조짐을 보이고 있다. 4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1월 건설기...
2022.02.04 15:01
우리넷, 지난해 영업익 24억…흑자전환
[헤럴드경제=증권부] 우리넷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3억6819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04억1029만원으로 15.4%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 역시 12억6672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2022.02.04 14:59
서원인텍, 주당 35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서원인텍은 보통주 1주당 35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5%이며 배당금총액은 65억1000만원이다.
2022.02.04 14:57
골드만삭스, “한은 기준금리 내년엔 2%로 올릴 것”
한국은행이 미국 중앙은행의 매파적 통화정책에 따라 올해 두 차례 더 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또 금리 인상 속도나 폭이 조절되더라도 이후 한미간 금리차를 감안해 정책금리 오름세가 지속되면서, 내년 이후론 연 2.5% 수준까지 금리 인상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됐다. 골드만삭스는 4일 ‘한국의 통...
2022.02.04 14:55
에이디테크놀로지, 지난해 영업익 109억…전년비 19.1% ↓
[헤럴드경제=증권부] 에이디테크놀로지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09억401만원으로 전년대비 19.1% 감소했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216억4143만원으로 1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146억2862만원으로 414.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2.02.04 14:49
코스콤, 창사 45년 만에 사옥 마련
코스콤이 창사 45년 만에 사옥을 마련했다. 코스콤은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신사옥에서 입주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사옥은 지하 4층, 지상 15층(연면적 2만425㎡)으로 구성됐으며 임원실과 함께 경영전략본부, 디지털사업본부, 테크놀로지센터 등 3개 본부 산하 15개 부서가 입주했다. 코스콤이 사옥을 마련한 것...
2022.02.04 14:47
9781
9782
9783
9784
9785
9786
9787
9788
9789
97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日本의 ‘덫’에 걸린 네이버…라인야후 사태, 결국 ‘正義’의 승리(?)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사실 큰 그림은 5년전 소프트뱅크가 그린 것으로 보인다. 2019년까지 네이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