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경제
NH선물, 8일 ‘2022년 환율 전망’ 웨비나 개최
NH선물이 내년 글로벌 경제와 외환시장을 전망하는 웨비나를 개최한다. NH선물은 오는 8일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2022년 환율 전망’ 포럼을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2022년 외환 시장 전반에 걸친 흐름을 예상하고 이에 따른 환율 동향 등을 점검한다. 또한 대선...
2021.12.07 11:06
VIG얼터너티브크레딧(VAC), 최대 3600억 규모 1호 펀드 결성
사모펀드(PEF) 운용사 VIG파트너스는 크레딧 투자 부문인 VIG얼터너티브크레딧(VAC)이 첫 번째 펀드 설립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VIG파트너스는 지난 5월 크레딧 부문을 신설하고 골드만삭스 출신의 한영환 전무를 영입한 가운데 최대 3억달러(3600억원) 규모의 VAC 1호 설립도 완료한 것이다. 한 전무는 2012년부터 골드...
2021.12.07 11:04
'공정사회를 위한 국민모임' 학부모 93% "청소년 방역패스 반대"
청소년 방역패스 시행에 대한 학부모 설문조사 결과 공정사회를 위한 국민모임에 소속된 학부모 93%가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청소년 방역패스에 반대하는 이유로는 ‘백신의 안정성을 믿을 수 없기 때문’이란 응답이 73%로 가장 높았다. 이들은 청소년 방역패스 정책이 효과가 없을 것이라며 전면 취소하거...
2021.12.07 11:03
[속보] 양도세 비과세 9억→12억원 조치 내일부터 시행 확정
양도세 비과세 9억→12억원 조치 내일부터 시행 확정
2021.12.07 11:03
산업인력공단, 울산 공공기관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ESG경영 협약
한국산업인력공단은 7일 울산항만공사에서 울산항만공사, 근로복지공단, 안전보건공단, 한국에너지공단, 울산대학교 산학협력단 등의 기관과 울산 내 투명페트병 재활용을 위한 ESG 경영 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플라스틱 폐기물 증가 등 환경문제의 심각성과 탄소중립 전환 필요성에 공감해, 울산 본부...
2021.12.07 11:01
총량서 중저신용자 대출 제외…1금융권 동일 비중으로
금융당국이 내년 가계대출 총량 관리에서 중·저신용자 대출을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가운데 인터넷전문은행들도 시중은행이나 지방은행 처럼 동일한 비중을 제외받을 것으로 보인다. 인터넷은행의 경우 중저신용자 대출에 대한 별도 목표치를 달성해야 하지만, 다른 은행권과 형평성 측면에서 인터넷은행만 특별...
2021.12.07 11:00
영무건설, 전북 익산서 ‘송학동3차 영무예다음’ 816가구 분양
영무건설은 전북 익산에서 ‘송학동3차 영무예다음’ 816가구를 분양한다고 7일 밝혔다. 송학동3차 영무예다음은 지하 1층~지상 28층 11개동, 전용면적 84㎡ 총 816가구 규모로 익산시 송학동 485-1에 들어선다. 이날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9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단지 전체가 남향 위주로 배치됐...
2021.12.07 10:56
부동산원, ‘신뢰받는 부동산 전문기관’ 새 비전으로…ESG 경영전략 선포
한국부동산원은 6일 열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혁신 성과점검회의’에서 새 비전과 경영전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한국부동산원은 이날 새 비전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최고의 부동산 전문기관’을 제시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ESG 전략 목표를 ‘국민과 함께 지속 ...
2021.12.07 10:56
일부러 신용점수 깎고, 불법사금융 몰리고...자영업자 대출 수난시대
#경기도의 전통시장 상인 278명은 미등록 대부업자 2명에게서 3년 동안 총 6억7000만원을 빌리며 최고 연 3650%의 이자를 냈다. 이같은 이자율은 현행 대부업법상 최고 금리 연 20%의 180배가 넘는다. # “신용점수가 900점대라 ‘저신용 소상공인 융자’가 안나온다. 신용카드 현금서비스도 받았고 다른 방...
2021.12.07 10:54
신보, 강소기업 10개사 ‘신보스타기업’ 선정
신용보증기금은 차별화된 기술과 투자를 바탕으로 독자적인 사업 영역을 개척한 강소기업 10개사를 ‘신보스타기업’으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신보스타기업 제도는 미래 기업가치가 우수하고, 경영혁신을 통해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정해 지속적으로 우대·지원함으로써 ...
2021.12.07 10:53
10441
10442
10443
10444
10445
10446
10447
10448
10449
104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하반기까지 집값 안오른다” 부동산 고수는 집값 이렇게 본다 [부동산360]
올해 부동산 경기 향방에 대해 업계와 개인 실수요자들 사이에서는 ‘보합세’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반기에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과 하락세를 보일 것이란 시각도 팽팽하게 맞섰다. 또한 이들의 관심이 쏠린 공공분양주택 및 공공택지 선호도 1위 지역은 경기남부였다. 1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달 26일 개최한 ‘2024년 토지·주택 공급계획 설명회’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부동산 경기 전망을 물어본 결과 &lsquo
부동산360
日本의 ‘덫’에 걸린 네이버…라인야후 사태, 결국 ‘正義’의 승리(?)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사실 큰 그림은 5년전 소프트뱅크가 그린 것으로 보인다. 2019년까지 네이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