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19대 대선
美 블룸버그 “박근혜, 당선 확실”
[헤럴드생생뉴스]미국 블룸버그 통신은 19일(현지시간) KBS 보도를 인용, “한국 대통령 선거에서 박근혜 후보의 당선이 확실하다”고 긴급 보도했다.onlinenews@heraldcorp.com
2012.12.19 22:13
새누리 “결과에 불만품고 개표 방해 없어야”
[헤럴드생생뉴스] 새누리당은 19일 제18대 대통령선거 개표가 곳곳에서 시작된 가운데 “선거 결과가 박빙의 승부가 예상되는 만큼 개표 과정에서 한 점의 실수도 없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안형환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혹시나 이번 선거 결과에 불만을 품고 의도적으로 개표를 지연하거나 개표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
2012.12.19 21:59
진중권, 朴 당선 확실 보도에…“실망이 큽니다”
[헤럴드생생뉴스]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된다는 보도가 나온 직후 자신의 트위터에 짧은 글을 남겼다.진 교수는 19일 트위터(@unheim)에 “투표율 올라갈 때만 해도 희망을 가졌는데, 실 결과는 그동안의 여론조사와도 너무 차이가 나는군”라면서 “실망이 큽니다. 다시 5년 이렇게 살...
2012.12.19 21:52
지상파 3사ㆍ종편, 개표 3시간 만에 “박근혜, 당선 확실”
[헤럴드생생뉴스]지상파 방송사들이 개표 시작 3시간 만인 19일 오후 9시께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확실시된다고 보도했다.먼저 KBS는 9시3분께 박 후보가 전체의 52.7%인 1580만~1640만표를 얻을 것으로 예상 “당선이 확실하다”면서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는 46.9%인 1406만~1466만표를 얻을 것으로 전...
2012.12.19 21:51
강지원 “참 나쁜 선거였다”
강지원 무소속 후보는 18대 대통령 선거가 종료된 이후 “참 나쁜 선거였다. 썩어빠진 구태선거를 인정해서는 안 된다”고 소회했다.강 후보는 서울시 종로구 신교동 캠프에서 “이번 선거, 여러분 어떻게 보셨나? 돈 선거, 조직선거, 이벤트, 이미지 선거, 한탕, 폭로선거, 비방, 욕설선거와 세몰이 선거, 지역감정선거가 ...
2012.12.19 21:51
[속보]박근혜, 광화문서 대국민 메시지 예정
[헤럴드생생뉴스]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는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19일 밤 늦게 서울 광화문에서 당선 인사와 함께 대국민 메시지를 발표할 예정이다.박 후보는 이날 밤 10시30분께 여의도 당사 기자실에 들러 소감을 밝히고 당원들과 인사를 나눈 뒤 광화문으로 이동할 것으로 전해졌다.onlinenews@heraldcorp.com
2012.12.19 21:33
[전국 개표현황] 40.5%…朴 52.5%>文 47.1%, 朴 당선 확실
[헤럴드생생뉴스] 제18대 대통령 선거의 개표율이 전국에서 40.5%가 진행,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를 앞서고 있다.박 후보는 현재 52.5%, 문 후보는 47.1%의 득표를 하고 있는 가운데 KBS와 SBS가 이번 18대 대통령선거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이 확실하다고 보도했다.onlinenews@heraldc...
2012.12.19 21:26
[긴급]KBS, SBS "박근혜 당선 확실"
[헤럴드생생뉴스]KBS와 SBS가 이번 18대 대통령선거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이 확실하다고 보도했다.KBS는 박 후보가 전체의 52.7%인 1580만∼1640만표를 얻을 것으로 예상하며, 문재인 후보는 46.9%인 1406만∼1466만표를 얻을 것으로 전망했다.현재 32% 개표가 진행된 상황에서 박 후보는 52.8%“, 문 후보...
2012.12.19 21:09
[전국 개표현황]30.2% 진행…朴 52.8%>文 46.7%
[헤럴드생생뉴스] 제18대 대통령 선거 출구조사가 엇갈린 결과를 가져온 가운데 전국에서 30.2%의 개표가 진행,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를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 후보는 현재 52.8%, 문 후보는 46.7%의 득표를 하고 있는 가운데 KBS와 SBS가 이번 18대 대통령선거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
2012.12.19 21:04
[긴급]KBS, SBS "박근혜 당선유력"
[헤럴드생생뉴스]KBS와 SBS가 이번 18대 대통령선거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이 유력하다고 보도했다.KBS는 박 후보가 전체의 52.7%인 1580만∼1640만표를 얻을 것으로 예상하며, 문재인 후보는 46.9%인 1406만∼1466만표를 얻을 것으로 전망했다.SBS도 박 후보의 당선이 유력하다고 보도했다.제18대 대통령 선거...
2012.12.19 20:53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우리도 새 아파트인데 왜이래?…지방은 안오릅니다[부동산360]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신축 아파트 수요가 늘며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트렌드가 뚜렷해지고 있다. 다만 서울에선 신축의 인기와 더불어 재건축 아파트도 함께 가격이 오르는 반면, 지방권에선 일부 지역은 신축마저 가격이 내리고, 대부분 지역의 구축 가격이 하락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부동산원의 아파트 연령별 매매가격지수 통계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으로 5년 이하 서울 아파트의 매매가격지수는 100.29(2021년 6월=100 기준)로 지난 3월부터 6개월째 상승세를 보였다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