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최신기사
中 1~5월 사회물류 총액 전년比 4.5% 증가
2023.06.30 10:13
中 올 상반기 교통분야 고정자산투자, 308조원 넘어
 
2022.07.29 10:13
中 5G 기지국 160만 개 돌파, 올해 60만 개 증설
 
2022.06.14 10:25
中, 과학기술 발전에 약 525조원 투자
지난 10년간 중국이 과학기술 발전 투자비용을 크게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왕즈강(王誌剛) 중국 과학기술부 부장(장관)은 6일 기자회견에서 중국 정부가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10여년 전 1조 300억 위안(194조 1138억 원)에서 현재 2조 7900억 위안(525조 8034억 원)으로 대폭 늘렸다고 전했다. 이는 전 세계에서 두 번째...
2022.06.08 10:17
中 지난해 FDI 유치액 214조원 넘어, 10년 전보다 63% 급증
 
2022.06.02 10:25
중국서 개통된 5G 기지국, 누적 160만 개 돌파
중국에서 개통된 5G 기지국 수가 누적 160만 개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공업정보화부에 따르면 중국에서 새로 설치된 5G 기지국은 올 1분기에만 13만 4000개로 전역의 모든 지급시(地級市)와 현성(縣城) 지역을 커버하고 있다. &nbs...
2022.05.26 10:39
‘세계 최대 고등교육’ 천명한 中, 대학교육 경험자 2억4000만 명 육박
ⓒ신...
2022.05.19 10:24
시진핑 中 주석, AI∙클라우드컴퓨팅 등 혁신 인프라 건설 촉구
 
2022.04.28 10:57
주한중국대사관, 대구에 마스크 2만5천 개 증정… “도불원인 인무이국”
주한중국대사관이 지난 27일, 대구시를 위해 긴급물자 의료용 마스크 2만5천여 개를 서울 명동 주한 중국대사관에서 운송했다. 한국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상황이 심각한 가운데 마스크 공급이 부족한 대구에 주한 중국대사관은 부족한 물자를 다방면으로 전달했다. 사랑의 마스크를 실은 운...
2020.02.28 10:53
[단독] 한중위 "中 일부지역 격리조치, 과도…”
이창호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이 중국의 일부지방 인민정부가 우리나라 국민에 대해 과도하거나 불합리한 조치가 있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27일 이 위원장은 이와 같은 내용을 필두로 “우리나라 국민을 강제 격리 조치한 데 대해 과도하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이 위원장은 “우...
2020.02.27 11:36
1
2
3
4
5
6
7
8
9
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