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결국 ‘벌’ 받았다” 최소 26명 죽인 희대의 살인마…복역중 피습 ‘사망’
캐나다 역사상 최악의 연쇄살인범으로 꼽히는 ‘희대의 살인마’ 로버트 윌리엄 픽턴(74)이 복역 중 피습으로 사망했다. 그는 최소 26명의 여성을 살해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중 6건에 대해서만 유죄가 확정돼 종신형을 받고 수감 중이었다. AP통신에 따르면 픽턴이 복역 중 다른 죄수의 공격을 받아 사망했다....
2024.06.01 14:52
“이틀새 45명 죽었다” ‘살인 폭염’에 난리난 인도…이러다가
이틀새 무려 ‘45명’이 죽었다. 수일 간 5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관련 질환으로 사망한 이만 ‘87명’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1일(현지시간)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30일과 31일 동부 오디샤주에서 19명,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에서 16명이 숨졌다. 또 이 기간에 동부 비하르주에서도 ...
2024.06.01 14:12
“그는 죄가 없다”…트럼프 유죄평결에 지지자들 분노의 도가니
“그는 죄가 없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의 ‘성 추문 입막음 돈’ 의혹 사건 형사재판의 배심원단이 30일(현지시간)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해 제기된 모든 혐의에 대해 ‘유죄’라고 평결을 내리자 지지자들 사이에선 분노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이날 재판이 진행된 오후 뉴욕...
2024.06.01 14:07
“슬리퍼 잘못 신었다 ‘불임’이라니” 중국산서 유해 성분 검출 ‘충격’
중국산 아동 슬리퍼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유해 성분이 검출됐다. 특히 해당 유해 성분은 아동의 조숙증은 물론, 향후 불임 등까지 유발할 수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중국 매체 펑파이신문에 따르면 중국 5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판매량 상위 아동용 슬리퍼 50개 제품, 몇몇 오프라인 매장에서 12개 제품 등 총 62개 제...
2024.06.01 11:43
“무려 G7국가인데” 충격에 빠진 프랑스, 신용등급 11년 만에 ‘하향’
G7 국가 중 하나인 프랑스의 신용등급이 강등됐다. 국제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국가 재정 상태 악화를 지적하면서다. 이와 함께 발트 3국(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도 나란히 강등됐는데, 우크라이나전 장기화 여파로 인플레이션 직격탄을 맞은 것으로 풀이된다. AFP·블...
2024.06.01 11:30
한미일, 北 위성·미사일 규탄 한 목소리…“완전한 비핵화 확인”
한미일 3국이 북한의 위성, 미사일 발사 등 잇따른 도발에 대해 한 목소리로 대응했다. 이들은 북한의 조건 없는 대화를 촉구하며, 북한과 러시아의 밀착에 대한 우려했다. 이와 함께 중국의 대만 압박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면서 평화적인 해법을 촉구했다. 한미일-북중러 구도가 점점 굳어지는 모양새다. 한미일 3...
2024.06.01 09:30
한미일, 中겨냥 “남중국해 현상변경 시도 강하게 반대”
한미일 3국 외교차관이 공동성명을 통해 북한의 위성 발사를 포함한 안보 저해 행위를 규탄했다. 중국의 남중국해 현상변경 시도에 대해서도 반발했다. 김홍균 외교부 1차관과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 오카노 마사타카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은 이날 31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인근 캠벨 부장관 소유의 한 농가에서 협의...
2024.06.01 09:16
“아빠 ‘성’ 빼주세요” 얼마나 싫었으면…유명 배우 딸, 충격 선언
할리우드 스타 커플이었던 앤젤리나 졸리(48)와 브래드 피트(60)의 딸 샤일로가 18세 성인이 되자마자 개명 신청을 했다. 아버지인 브래드 피트의 성을 이름에서 지우는 것을 요청한 것이다. 샤일로는 두 사람이 입양한 자녀가 아닌 졸리와 피트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다. 31일(현지 시간) 미 연예매체 TMZ에 따르면 샤일로는...
2024.06.01 08:41
“목걸이에 중금속이?”…‘초저가’ 테무, 제품서 독성물질 검출
해외직구를 통해 중국서 반입되는 초저가 제품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30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에 따르면 중국 해외직구 플랫폼인 테무에서 구매한 아동용품을 비롯한 여러 제품에서 독성물질이 검출됐다. 영국에 사는 11세 클로이 노리스는 테무에서 구입한 네일 접착제를 사용한 후 팔에 3도 화...
2024.06.01 08:20
美 4월 근원 개인소비지출 물가 전년比 2.8%↑·전월比 0.2%↑
지난달 미국 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7% 상승하며 예상치에 부합했다. 미 상무부는 4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7% 상승했다고 31일(현지시간) 밝혔다. 전월과 비교해서는 0.2% 상승했다.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8%, 전월 대비 0.2% 각...
2024.05.31 21:55
461
462
463
464
465
466
467
468
469
4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