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美 의회, 680억달러 경기 부양책 모색…기업·서비스업계 지원 목적
미국 민주·공화당 의원은 빠르게 확산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타격을 입은 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기업 지원을 목표로 하는 경기 부양책을 내놨다. 5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4명의 민주·공화당 의원은 최근 몇 주간 경기 부양책 마련을 위해 회담을 주도했으며, 680억...
2022.01.06 09:34
[미 의회 폭동 1년] “법적인 책임부터 져야”…트럼프 조이는 ‘칼날’
민주주의 종주국을 자부하던 미국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긴 ‘1·6 연방 의사당 폭동’ 사태가 1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가담자 처벌과 진상 조사에 가속도가 붙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을 비롯해 행정부와 의회가 잇따라 도널드 ...
2022.01.06 09:32
카자흐 정치소요 사태 확산 조짐...러 주도 평화유지군 투입
가스 가격 폭등에서 시작된 카자흐스탄 반 정부 시위가 정치 소요 사태로 번질 조짐을 보이자 러시아 주도 '평화유지군'이 긴급 투입된다. 아르메니아의 니콜 파쉬냔 아르메니아 총리는 6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의 대통령의 요청에 따라 러시아가 주도하는 옛 소련 국가...
2022.01.06 09:29
美연준, ‘더 이른, 더 빠른’ 금리인상에 대차대조표 축소까지…초강경 인플레 대책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억제를 위한 초강경 대책을 내놓았다. 당초 예상보다 더 이른 시점에 더 빠른 속도로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것을 넘어서 대차대조표 축소를 통한 ‘양적긴축’ 카드까지 꺼내들면서다. 연준이 5일(현지시간) 공개한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
2022.01.06 09:15
“프랑스 5위 유통업체 오샹, 2위 까르푸 인수 작업 나서”
프랑스의 식료품 유통업계에서 점유율 5위인 오샹(Auchan)이 2위 업체 까르푸 인수를 위한 작업에 나섰다고 블룸버그가 소식통을 인용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인수 시도가 성공하면 오샹을 세우고 지분 95%를 보유한 물리에즈 가문은 프랑스 최대 식품 체인을 구축하게 되고, 저렴한 가격을 앞세운 독일 업체의 도전 속...
2022.01.06 08:26
외신 “北 탄도미사일 발사, 조만간 협상 복귀 않겠다는 신호”
북한이 새해 들어 탄도미사일 발사로 첫 무력시위를 벌인 데 대해 외신은 조만간 협상에 복귀할 뜻이 없다는 신호라고 분석했다. AP통신은 5일(현지시간)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소식을 전하면서 “두 달여만의 무기 발사이자 조만간 비핵화 협상에 다시 합류하는 데 관심이 없고 오히려 무기증강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2022.01.06 07:10
[영상] GM, CES서 ‘1회 충전 640㎞ 주행’ 픽업트럭 실버라도 전기차 공개…내년 출시
미국의 최대 완성차 업체 제너럴모터스(GM)가 ‘CES 2022’에서 쉐보레 픽업트럭 ‘실버라도’ 전기차(EV) 출시 계획을 발표하는 등 전기차 라인업 확대를 향해 속도를 높였다. 메리 바라 GM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5일(현지시간) 온라인으로 진행한 ‘CES 2022’ 기조연설에서 쉐보레 픽...
2022.01.06 07:07
뉴욕증시, 연준 조기긴축 예고에 급락…국제유가, 휘발유 재고 급증에도 ↑
미국 뉴욕증시가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조기 긴축 예고에 급락했다. 국제유가는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 완화에 일제히 상승했다. ▶기술주 중심 나스닥 3.34% 급락…11개월 만에 일간 최대 낙폭=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의...
2022.01.06 07:00
교황 “개·고양이가 아이들 대체”…無자녀 부부 작심 비판
프란치스코(85) 교황이 아이를 갖지 않기로 결정한 부부들을 비판하고 나섰다. 5일(현지시간) dpa 통신에 따르면 교황은 이날 열린 수요 일반 알현에서 “너무 많은 부부가 아이를 원치 않아 갖지 않거나, 더 원하지 않기 때문에 한 명만 낳고 있다”며 운을 뗐다. 이어 그는 “그들은 그러나 강아지 두 마리...
2022.01.06 06:43
“2년2개월 만에 예정된 한·미·일 국방장관 회담, 코로나 여파로 연기”
2년2개월 만에 미국 하와이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미·일 3개국 국방장관 회담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연기됐다. 6일 일본 교도(共同)통신과 NHK 방송에 따르면 한미일은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이 코로나19에 걸리고 코로나19 변이인 오미크론이 하와이 등에서 급속히 퍼지고...
2022.01.06 06:39
3441
3442
3443
3444
3445
3446
3447
3448
3449
34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