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언제까지 기다려’…테슬라 사이버트럭, 2023년 1분기로 또 출시 연기 [나우,어스]
테슬라가 전기 픽업트럭 ‘사이버트럭’의 첫 출시 시점을 또 다시 연기했다. 로이터 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테슬라가 사이버트럭 첫 양산 시점을 올해 말에서 2023년 1분기로 미뤘다고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이버트럭 개발 일정에 정통한 관계자는 전기 픽업트럭 시장 경쟁이 과열됨에 따라 좀 더 나은 제...
2022.01.14 13:26
블룸버그 “넷플릭스, 10년간 투자자 찾던 오징어게임 발굴…한국식 성공전략”
스트리밍 서비스 경쟁사의 등장 등으로 넷플릭스의 구독자 확보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이 회사가 한국에서 거둔 성공 전략에 주목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은 '구독자 늘리기 나선 넷플릭스의 비밀병기는 한국식 전술' 제하의 기사에서 초기 방송·연예가에서 외면받던 넷...
2022.01.14 13:04
CNN “미군, 北 탄도미사일 발사 직후 본토타격 긴급 대비”
미군이 지난 11일 북한이 ‘극초음속 미사일’이라고 주장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직후 본토 타격 가능성에 긴급히 대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현지시간) 미 CNN 방송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미군은 초기 텔레메트리 정보를 토대로 당시 북한의 미사일이 알래스카의 알류샨 열도, 혹은 서부의 ...
2022.01.14 13:04
[차이나픽]친구 죽게하고 모친 모욕한 中 ‘이별살인’ 패륜녀 6년만에 처벌
6년 전 중국과 일본을 발칵 뒤집은 재일 중국 유학생 ‘이별 살인’ 사건이 중국 사회를 다시 뜨겁게 달구고 있다. 자신의 전 남자친구가 휘두른 흉기에 친구가 희생하게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사과는 커녕 친구의 모친까지 수년에 걸쳐 모욕한 류신(劉鑫)이라는 여성이 마침내 중국 법원에서 처벌을 받으면서다...
2022.01.14 12:21
‘내로남불’ 술판에 빠진 英 총리실…여왕 남편 장례 전날밤도 파티 [나우,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까지 무시한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의 ‘내로남불’ 술파티 추문이 끊이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13일(현지시간) 영국 국민의 추모가 이어지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남편 필립공의 장례식 전날밤 총리실에서 떠들썩한 환송 파티가 2차례 열렸다...
2022.01.14 11:54
마스크 착용하면 이성적 호감↑…“뇌가 얼굴 과대평가”
남녀를 불문하고 마스크를 쓴 이성을 더 매력적으로 인식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3일(현지시간)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영국 카디프대 연구진은 마스크 착용자에 대한 호감도를 두 차례 조사해 이같은 결론을 얻었다. 연구진은 작년 2월 연구에서 여성 43명에게 남자 얼굴의 매력도를 1점부터 10점까지 매기도록 했다...
2022.01.14 11:50
러 “협상 실패땐 쿠바에 군사 배치”...美 “지금껏 보지 못했던 제재 각오”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을 위한 미국·유럽 등 서방과 러시아의 연쇄 회동에도 불구하고 양측의 군사적 긴장은 도리어 최고조를 향해 치닫고 있다. 러시아가 안전보장 협상 실패 시 미국의 턱밑인 중남미 국가에 자국 군사 인프라를 배치하겠다고 위협한 가운데, 미국 역시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며 발끈하고 나섰기 때문...
2022.01.14 11:34
美대법, 바이든 ‘백신 의무화’ 제동
미국 연방대법원이 조 바이든 행정부가 추진한 민간 대기업 종사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 조처를 무효로 만들었다. 13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연방대법원은 이날 직업안전보건청(OSHA)이 작년 11월 100인 이상 민간 사업장 종사자의 백신 접종을 의무화한 조처가 과도한 권한 행사...
2022.01.14 11:34
5억에 팔린 메타버스 부동산…전통 의류업체도 ‘NFT行’ 러시
미국의 인기 가수 스눕 독은 메타버스 플랫폼 ‘샌드박스’ 안에 가상 맨션을 짓고 있다. 그런데 누군가 스냅 독의 옆집 땅을 45만 달러(5억 3000만원)에 샀다. 샌드박스 안에서 실제로 벌어진 일이다. 13일(현지시간) 미국 CNBC는 이러한 사례를 소개하며 현실 투자 세계 못지 않게 메타버스 부동산에서 투자 열...
2022.01.14 11:34
유니클로發 가격인상…日, 저물가 흔들
일본 중저가 의류 브랜드 유니클로가 전 세계적인 인플레이션 압력에 굴복해 소비자 가격 인상을 전격 선언한 가운데, ‘눈치 보기’에 가격 인상에 나서지 못하던 일본 주요 대기업들도 본격적으로 가격 인상 행렬에 동참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각에선 ‘나쁜 엔저(低)’ 현상이 지속하는 가운...
2022.01.14 11:33
3411
3412
3413
3414
3415
3416
3417
3418
3419
34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