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영상] "내 스테이크 내놔!" 美레스토랑 40명 난투극
미국의 한 유명 뷔페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로 실랑이를 벌이다 식당 전체가 쑥대밭이 된 사연이 알려졌다. 난투극에 관여한 사람만 40여명으로 의자를 내던지는 등 식당이 아수라장이 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미 ABC7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벤살렘의 1위 뷔페 레스토랑인 '골든...
2022.02.07 10:13
中 당국 검열에 원작과 다른 결말 ‘파이트 클럽’, 비판 여론에 복원
중국에서 결말이 완전히 다르게 편집돼 논란이 일었던 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 에드워드 노턴 주연 영화 ‘파이트 클럽’의 결말이 복원됐다. 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현재 중국 텐센트 비디오에서 ‘파이트 클럽’은 원래 영화에서 약 1분 정도만 잘려 나간 상태로 서비스...
2022.02.07 10:01
[영상] 캐나다 수도 오타와 ‘비상사태’ 선포…트럭시위 9일째 “통제불능”
캐나다 수도 오타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의무화 반대 트럭시위로 도시 기능이 마비되자 6일(현지시간)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캐나다 CBC방송에 따르면 짐 왓슨 오타와시장은 이날 비상사태를 선포하면서 시위대를 진압할 경찰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그는 "계속되는 시위로 인해 주민 안전과 ...
2022.02.07 09:39
“日, 쿠데타 주도 미얀마軍 간부 초청해 돈 주며 교육”
일본 정부가 쿠데타를 일으킨 미얀마군 간부를 일본으로 초청해 돈까지 주며 교육해온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일본 방위성은 미얀마에 쿠데타가 발생한 후에도 미얀마군 간부나 간부후보생을 유학생으로 수용해 교육·훈련을 계속하고 있다고 아사히(朝日)신문이 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방위성은 201...
2022.02.07 09:27
백악관 “러 우크라 침공, 올림픽 종료 전 대비해야”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미국 방송에 잇따라 출연, 러시아가 언제든 우크라이나에 침공할 수 있다며 경고하고 나섰다. 설리번 보좌관은 6일(현지시간) ABC 방송에 출연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침공을 명령할 개연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며 “내일일 수도 수주...
2022.02.07 09:22
캐나다 수도, 백신 반대 트럭에 점령돼 비상사태 선언
캐나다 수도 오타와가 코로나19 백신 의무화에 반대하는 트럭 시위로 기능이 마비돼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 등에 따르면 이날 짐 왓슨 오타와 시장은 비상사태를 선언하며 “계속되는 시위로 인해 주민들의 안전과 보안에 대한 위험성과 위협이 심각하다는 것을 반영하며, 다른 관할구역과 정부 지...
2022.02.07 09:21
마크롱 “러시아 안보 보장·유럽 보호 ‘새로운 균형’ 필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미국과 러시아 간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며 일촉즉발의 상태에 놓인 우크라이나 사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서방과 러시아 각각의 이익을 보호할 수 있는 ‘새로운 균형’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나섰다. ‘중재자’임을 자임하는 마크롱 대통령이 잇따른 러시...
2022.02.07 08:58
美 슈퍼볼 광고도 점령한 가상자산
전세계 기업 광고의 격전지 미국 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 ‘슈퍼볼(Super Bow)’ 광고전에 가상자산 기업들이 뛰어들고 있다. 한 때 ‘닷컴 볼’로 불리울 정도로 슈퍼볼 광고를 점령했던 구글, 아마존 등 닷컴 기업들은 가상자산에그 자리를 내줬다. 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2022.02.07 08:55
‘인플레=일시적’발언 후회 옐런, “재무부 떠날 계획 없다”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여전히 해야 할 중요한 일이 엄청나게 많다”며 “재무부를 곧 떠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옐런 장관은 취임 1년을 맞아 이 매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조 바이든 미 행정부의 경제 수장으로서 공과가 엇갈리는 가운데 ...
2022.02.07 08:25
英 차기 왕은 찰스 왕세자?…여왕 "커밀라도 '왕비' 인정받길"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이 아들 찰스 왕세자가 왕위에 오르면 그의 부인인 커밀라 파커 볼스도 '왕비'(Queen Consort)로 인정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를 두고 96세의 고령에다 역대 최장수 재위 중인 엘리자베스 여왕이 서거하면 다음 왕은 찰스 왕세자가 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엘리자베스 여왕은 6일(현지시간...
2022.02.07 06:50
3341
3342
3343
3344
3345
3346
3347
3348
3349
33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반포맘 대치맘과 제대로 붙었다…학군지 1등 지역 경쟁 뜨겁다 [부동산360]
“서울의 대표 학군지인 대치동이 전국 각지의 학원 수요를 흡수하는 격전지라면, 반포는 최상급지 주민들이 찾는 학원가입니다. 머지않아 ‘대표 학군지’ 타이틀이 대치에서 반포로 넘어올 가능성도 충분해 보입니다.” (반포 A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 최근 전통적인 학군지로 꼽혔던 서울 강남구 대치동을 넘어설 신흥 학군지로 서초구 반포동 일대가 급부상 하고 있다. 지난해 말 ‘래미안 원베일리’ 입주를 시작으로 수십억원에 이르는 고가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