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트럼프 지지’ 피터 틸, 메타 이사회서 하차…공화당 후보 지지 활동 전념
결제 서비스 업체 페이팔의 공동 창업자인 억만장자 피터 틸이 페이스북의 모회사 메타플랫폼(메타) 이사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메타는 이날 틸이 이사직에서 물러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틸은 통상 5월 열리는 메타의 주주총회 뒤 물러날 것으로 이 신문은 내다봤다. 틸은 페...
2022.02.08 11:03
中, 도 넘은 홈 편파 시선에 “금메달 개수 목표 아니다” [나우,어스]
‘2022 베이징(北京)동계올림픽’ 쇼트트랙에서 ‘홈 어드밴티지’가 도를 넘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도리어 공정하고 깨끗한 경기를 강조하고 나섰다. 8일 관영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양수안(楊樹安) 베이징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이번 대회에서...
2022.02.08 10:49
‘아전인수’ 中 매체, 쇼트트랙 편파판정 논란에 “정확한 판정” [나우,어스]
2022 베이징(北京) 동계올림픽 쇼트트랙에서 석연치 않은 판정을 통해 금메달 2개를 획득한 중국의 매체들이 일제히 “심판의 판정은 정확했다”며 아전인수 격의 보도를 내놓고 있다. 중국 봉황망(鳳凰網)은 8일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 공식 계정을 통해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심판진이 헝...
2022.02.08 10:45
“세계인구이동 2019년 수준 회복시 中 200만명 코로나로 사망”
인구 이동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면 중국처럼 ‘제로(0) 코로나’ 정책을 고수하는 지역에서 1년 내 사망자가 약 200만명 발생할 수 있다는 추정 결과가 중국 과학자들에 의해 제기됐다. 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가 지난 4일...
2022.02.08 10:38
[영상] 고양이 발로 찬 英 프리미어리그 축구 선수 ‘동물학대’ 논란 [나우,어스]
영국 프리미어리그(PL)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소속 축구 선수인 커트 주마가 자신의 고양이를 학대하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영국 매체 ‘더선’은 이 같은 장면이 담긴 영상을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상 속에는 주마가 고양이를 던진 뒤 발로 차고, 손으로 때리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
2022.02.08 10:21
美 노바백스, 청소년 대상 부스터샷 시험 막바지 단계
미국 정부가 7일(현지시간) 미국 제약사 노바백스에 지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 자금을 청소년 대상 부스터샷(추가접종) 연구용으로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노바백스는 지난해 12~17세 대상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미국에서 이 연령대를 위한 코로나19 ...
2022.02.08 10:13
캐나다, 이어지는 백신반대 시위에 강경조치
캐나다 수도 오타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의무화에 반대하는 트럭 시위로 열흘째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소요를 끝내려는 치안 당국과 법원의 조치가 잇따라 나왔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현지 매체 CBC에 따르면 온타리오주 항소법원은 이날 오타와 주민들이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인용해...
2022.02.08 10:07
커피값 천정부지로 치솟나…글로벌 커피 재고량 22년 만에 최저
아라비카 커피 원두 재고가 22년 만에 최저치까지 줄어들며 전 세계 커피값이 급등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미국 ICE 선물거래소는 고급 원두인 아라비카 커피 원두 재고량이 1억4300만파운드(약 6만4864t)로 지난 2000년 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2022.02.08 09:58
[영상] “조국 지키겠다”…44살 두 아이 엄마의 결심 [나우,어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군사적 긴장이 여전히 팽팽한 가운데, 우크라이나 여성이 조국을 지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군 훈련을 받기 시작했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상황에 대비해 점점 더 많은 우크라이나 여성이 민병대 군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로이터통신이 소개한 빅토리아...
2022.02.08 09:57
美 대만에 패트리엇 미사일 1억달러 어치 판매…中 방어용
미국이 대만에 두 번째 무기 수출을 승인했다. 미국 국방부는 7일(현지시간) 대만에 1억 달러(약 1200억원) 규모의 패트리엇 미사일 프로젝트 서비스를 판매하는 방안을 승인하고, 이 사실을 미 의회에 통보했다고 발표했다. 미 국방부는 패트리엇 미사일 방어 체계를 “유지, 관리, 향상” 시키기 위한 목적이라...
2022.02.08 09:44
3331
3332
3333
3334
3335
3336
3337
3338
3339
33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반포맘 대치맘과 제대로 붙었다…학군지 1등 지역 경쟁 뜨겁다 [부동산360]
“서울의 대표 학군지인 대치동이 전국 각지의 학원 수요를 흡수하는 격전지라면, 반포는 최상급지 주민들이 찾는 학원가입니다. 머지않아 ‘대표 학군지’ 타이틀이 대치에서 반포로 넘어올 가능성도 충분해 보입니다.” (반포 A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 최근 전통적인 학군지로 꼽혔던 서울 강남구 대치동을 넘어설 신흥 학군지로 서초구 반포동 일대가 급부상 하고 있다. 지난해 말 ‘래미안 원베일리’ 입주를 시작으로 수십억원에 이르는 고가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