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블링컨 “러, 베이징올림픽 기간에도 언제든 러시아 침공 가능성”
[헤럴드경제]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기간에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가능성이 있다고 11일 전망했다. 쿼드(Quad·미국·일본·호주·인도의 안보 협의체) 회담을 위해 호주를 방문 중인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이날 4개국 외무장관 회담을 마치고 ...
2022.02.11 20:30
25명 여성 가슴 사진 노출...아디다스 “광고라고…”
독일 스포츠용품 기업 아디다스가 여성들의 가슴 사진을 모자이크 없이 노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업체는 신제품 출시 소식을 전하는 광고이며, 성적인 의도로 올린 게 아니라고 해명했다. 아디다스는 9일(현지시간) 트위터에 25명 여성의 상체 사진과 함께, 자사의 43가지 종류의 스포츠 브라 신제품 인터넷 페이지 주소를...
2022.02.11 20:12
코로나19 감염자 항체, 백신 항체보다 재감염 더 잘 막는다
[헤럴드경제] 코로나19에 감염으로 생긴 항체가 백신 항체보다 재감염을 더 잘 막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백신을 맞지 않은 상태에서 감염된 사람은 항체의 중화 능력이 시간이 갈수록 강해졌다. 이스라엘 셰바 메디컬 센터(Sheba Medical Center) 과학자들은 카밋 코헨 박사팀은 이러한 연구 결과가 담긴 개요를 미...
2022.02.11 18:48
성폭행살인, 60년만에 꼬리잡혔다…일등공신은 ‘DNA’
1960년대 9세 소녀를 납치해 성폭행하고 살인한 용의자가 약 60년 만에 꼬리를 잡혀 장기미제사건이 극적으로 해결됐다. 일등공신은 DNA였다. 오리무중이던 피해자의 시신도 뒤늦게 발견됐지만 범인은 1980년 38세의 나이로 자연사했다. 10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 펜실베이니아주 경찰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
2022.02.11 15:47
캐나다 트럭시위 점입가경…美 포드, 부품 하늘 수송 검토
캐나다 트럭 시위대가 미국으로 통하는 핵심 육로를 막으면서 포드자동차가 부족한 부품을 하늘길로 수송하는 대안까지 고심 중이다. 10일(현지시간) AP·AFP·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포드자동차 측은 온타리오주 윈저의 엔진 공장에 필요한 일부 부품을 비행기로 운송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2022.02.11 15:17
[영상] ‘오늘 안에 검사받을 수 있으려나’…홍콩 코로나검사 대기줄 [나우,어스]
홍콩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최다 규모로 쏟아지고 있다. 11일 홍콩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전날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1325명이 추가돼 하루 신규 확진자로 최고 기록을 썼다. 9일에도 1161명이 확진되는 등 이틀 연속 1000명대로 확진자가...
2022.02.11 15:11
미·일 호주서 외교장관 회담 …北 핵·미사일 공동 대처
미국과 일본 외교장관이 11일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공유하고 공동 대처하기로 합의했다고 일본 NHK방송이 보도했다. 중국 견제 협의체인 '쿼드'(Quad·미국·인도·호주·일본) 외교장관 회담을 위해 호주를 방문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하야시...
2022.02.11 14:24
[영상] 산불·질병에 시달린 코알라, 결국 멸종위기종 지정 [나우,어스]
호주의 상징으로 불리는 코알라가 호주 정부에 의해 공식적으로 멸종위기종 목록에 이름이 올랐다. 10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 등에 따르면 호주 정부는 수도특별지역과 뉴사우스웨일즈(NSW)-퀸즐랜드주(州)에서 코알라가 멸종위기종이 됐다고 발표했다. 코알라 개체 수가 최근 몇 년 새 급감한 이유 중 하나는 바로 201...
2022.02.11 14:14
中 맞선 리투아니아에 G7 지지 표명…WTO 분쟁에 참전 예고
유럽연합(EU)이 리투아니아에 대한 중국의 경제 보복 문제를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한 가운데, G7(주요 7개국) 국가도 EU 편에 서서 분쟁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1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캐나다 외교부에 해당하는 글로벌부(GAC)는 이날 성명을 통해 WTO의 분쟁 협의절차에 참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2.02.11 14:13
호주, “부스터샷까지 맞아야 완전 접종자”
호주 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3차 부스터샷(추가접종)까지 맞아야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인정한다고 11일 밝혔다. 호주 내각은 이날 최신 예방접종 지침을 이같이 변경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는 백신 2차 접종을 맞은 뒤 6개월 안에 부스터샷을 맞지 않은 경우 백...
2022.02.11 14:09
3321
3322
3323
3324
3325
3326
3327
3328
3329
33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설마 여기 집값도 식을 줄은 몰랐다…서초 아파트도 상승거래 줄었다 [부동산360]
최근 서울 아파트 매매량이 감소하면서 상승거래 비중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개월 연속 절반 이상을 차지하던 상승거래는 지난달 절반 이하로 감소했다. 7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 중 상승거래 비중은 48.5%를 차지했다. 지난 6월 거래량 증가와 함께 3개월 연속 상승거래 비중이 절반을 넘었지만 9월 거래량이 감소하면서 상승거래 비중이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서울 자치구별 상승거래 비중을 살펴보면 지난달 4개 자치구(중구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