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美, 동유럽에 F-35 전투기 8대·아파치헬기 32대 추가배치
미국이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동유럽 지역에 F-35 전투기와 AH-64 아파치 공격 헬기를 추가로 배치하기로 했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미국 국방부 고위 관리는 이날 조 바이든 대통령의 유럽 내 병력 재배치 계획에 따라 F-35 전투기 최대 8대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동...
2022.02.23 07:21
美, 러 수출통제 제재에 일본·대만·싱가포르 지지 확인
미국이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싱가포르, 일본, 대만으로부터 러시아 제재 계획에 대한 지지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22일(현지시간) 미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는 3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조 바이든 행정부가 제재 문제를 놓고 아시아의 경제 강국들과도 협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이 러시아에 대한 초강력 금융 제재...
2022.02.23 07:20
[인더머니] 러군 우크라 진입·美의 대러 제재에 뉴욕증시 1%대↓…유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소위 '평화유지군' 명목으로 군대를 파견하겠다고 하고 이에 맞서 미국 정부가 러시아에 대한 제재에 나서면서 22일(현지시간) 글로벌 금융시장이 출렁거렸다.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하는 등 위험자산 투매 현상이 가속화한 반면, 공급망 타격이 우려되는 원유와 안전자...
2022.02.23 07:10
바이든 “우크라 침공 시작됐다”…대러시아 첫 제재 발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시작됐다고 규정하고 러시아를 향한 첫 제재 조처를 내놨다. 22일 오후(현지시간) 바이든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한 연설에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큰 부분을 잘라내겠다고 했다면서 이는 우크라이나 침공의 시작이라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전 조처를 훨씬 더 뛰...
2022.02.23 06:36
EU·영국 일제히 대러제재…獨, 가스관 사업 중단
유럽연합(EU)과 영국, 독일 등 유럽 주요국이 러시아를 상대로 한 제재를 일제히 발표했다. 이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전날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의 친러시아 분리주의 세력인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 루간스크인민공화국(LPR)의 독립을 승인하고 평화유지군 명목으로 군대를 보내기로 한 데 따른 것이...
2022.02.23 06:32
EU 장관들, 대러 신규 제재 만장일치 합의…금융시장 접근 제한
유럽연합(EU) 회원국 외무장관이 러시아에 대한 신규 제재에 만장일치로 합의했다. 22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장-이브 르 드리앙 프랑스 외무장관은 이날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EU 외무장관 회의 뒤 이같이 말했다. EU 외교정책을 총괄하는 호세프 보렐 외교·안보 정책 고위대표는 “제재 패키지가 러시아...
2022.02.23 06:25
나토 “러 행위는 추가적 침공…전면공격 계획 계속”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은 “모든 조짐들이 러시아가 전면적인 우크라이나 침공을 위한 계획을 계속해서 세우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라고 밝혔다. 22일(현지시간) AFP, 로이터, AP 통신에 따르면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우크라이나 측과 만난...
2022.02.23 06:21
러 상원 해외파병 승인…푸틴 “당장 군대 보내려는 건 아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자국 상원으로부터 해외 파병 승인을 받았다.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발렌티나 마트비옌코 러시아 상원 의장은 상원이 이날 회의를 통해 푸틴 대통령이 요청한 러시아 영토 밖 군대 사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상원은 표결에서 참석 의원 153명 전원 찬성으로 파병안을 승인...
2022.02.23 06:19
바이든 “우크라 침공 시작됐다”…대러시아 첫 제재 발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2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시작됐다고 규정하고 러시아를 향한 첫 제재 조처를 내놨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한 연설에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큰 부분을 잘라내겠다고 했다면서 이는 우크라이나 침공의 시작이라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전 조처를 훨씬...
2022.02.23 06:02
[속보] 영국 총리 "나토 요청시 군대 추가 파병"
영국 총리 "나토 요청시 군대 추가 파병"
2022.02.22 21:51
3271
3272
3273
3274
3275
3276
3277
3278
3279
32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