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G7 “러시아, 국제질서에 심각한 위협”…혹독한 제재 예고
주요 7개국(G7) 정상들은 화상 회의 후 공동성명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강력 규탄하고 러시아가 국제 질서에 심각한 위협이라고 평가했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와 AFP에 따르면 G7 정상들은 우크라이나 위기가 유럽 너머에도 파급을 미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들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유럽 대륙...
2022.02.25 05:57
러 두둔한 中…제재 거리두고 대러교역 강화할듯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중국과 러시아 간 전략적 협력의 향배에 관심이 쏠린다. 서방이 전례 없는 고강도 제재를 예고한 상황에서 중국이 러시아와 공조 강화를 택할지 아니면 중립 노선을 택할지는 이번 사태의 전개 방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지금까지 일방적으로 어느 한쪽 편을 들지...
2022.02.25 05:49
우크라 "러시아군 체르노빌 원전 점령…안전 위험"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북부 벨라루스 쪽에서 남쪽으로 진군하며 국경에서 멀지 않은 우크라이나 북부의 체르노빌 원전을 점령했다고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고문 미하일로 포돌랴크가 24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포돌랴크 고문은 "러시아군의 완전한 무차별 공격 뒤에 원전이 안전하다고 말하긴 어렵...
2022.02.25 00:36
[영상] 우크라 “군용기 격추” vs 러 “방공망 무력화”…전과 과시戰 [나우,어스]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전면적 침공에 따른 양측의 공방전이 본격화하면서 자신의 전과를 과시해 상대방의 사기를 초전에 꺾으려는 심리전에도 불이 붙고 있다. AFP·로이터·TASS통신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양측 모두 상대편에게 피해를 준 전적을 언론을 통해 앞다퉈 과시하고 있다. 우크라...
2022.02.24 21:51
中 왕이, ‘우크라 침공’ 러 두둔…“안보상 합리적 우려 이해”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 행위를 두둔하는 발언을 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진에 따른 안보 우려로 러시아가 군사 행동을 한 점을 이해한다는 것이다. 24일 중국 외교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왕 부장은 이날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전화 통화를 해 우크라...
2022.02.24 21:20
[속보] “러시아군, 우크라 수도 키예프 지역 북측 진입”
[속보] “러시아군, 우크라 수도 키예프 지역 북측 진입” 〈AFP〉
2022.02.24 21:17
우크라軍 “러 군용차량, 키예프 수도권 북부 침범”
우크라이나 국경수비대가 전면 침공에 나선 러시아 군용 차량이 벨라루스 국경을 넘어 수도 키예프가 위치한 수도권 지역을 침범했다고 밝혔다.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은 이날 성명을 통해 러시아군이 수도 키예프에서 160㎞가량 떨어진 우크라이나·벨라루스 국경 육로를 통해 키예프주...
2022.02.24 21:15
나토 “우크라에 파병 계획 없어…동부유럽 병력 강화는 방어 차원”
[헤럴드경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는 24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응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인근의 동부 유럽 지역에 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AP,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은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나토 회원국 대사 긴급회의를 열고 동맹국의 ...
2022.02.24 21:13
“우크라 수도 키예프 ‘피란행렬’…도로 마비에 현금인출기 북새통”
[헤럴드경제] 24일(현지시간) 포성과 폭발음이 울린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는 러시아의 갑작스러운 침공에 당황한 주민이 속속 피란 행렬에 합류하고 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이날 새벽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작전을 선언하자 오전 5시께부터 수도 키예프를 비롯해 우크라이나의 ...
2022.02.24 21:00
[속보] 나토 “우크라에 전투병력 파병 계획 지금은 없어”
[속보] 나토 “우크라에 전투병력 파병 계획 지금은 없어”
2022.02.24 20:47
3261
3262
3263
3264
3265
3266
3267
3268
3269
32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집고치러 10년 간 24조원을 쏟아부어야 한다…임대주택의 민낯 [부동산360]
LH 건설임대주택 노후화가 심각해 향후 10년간 수선비 등으로 24조원 이상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구병)이 7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제출받은 ‘LH 건설임대주택 노후화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체 건설임대주택의 20.5%가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이며, 향후 10년간 수선비 등으로 24조원 이상 필요했다. 자료에 따르면 2024년 9월 기준 건설임대주택은 총 96만 5878가구로, 이 중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은 총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