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영상] “석 달 뒤 사퇴” 英 존슨, 이유는 관저 결혼파티 때문? [나우,어스]
보리스 존슨 총리가 보수당 대표에서 물러나지만 후임자가 결정될 때까지 총리직에 머물기로 한 이유가 관저 결혼파티 때문이라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가디언은 존슨 총리가 23세 연하의 부인 캐리 존슨 여사와 이달 말 지방관저인 체커스에서 성대한 결혼식을 치를 계획이며 초대장이 이미 발송됐다고 7일(현지시간) 보도...
2022.07.08 06:40
“美, G20 회의서 러시아 겨냥해 동맹과 별도의 합의 추진”
미국이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고 있는 주요20개국(G20) 외교장관회의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와 관련해 별도 합의을 추진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국무부 고위 당국자를 인용해 미국이 생각이 같은 국가들과 이런 합의 도출을 시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G20 차원의 공동 성명...
2022.07.08 06:37
‘왕따’ 만들겠다더니…바이든, 사우디 방문 때 무함마드 왕세자 만나기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다음 주 사우디아라비아 방문 기간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를 만난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살만 빈 알둘아지즈 알사우드 국왕 등 사우디 지도부와 양자회담을 한다고 밝혔다. 또 무함마드 왕세자는 지도부에 속해 ...
2022.07.08 06:36
국제유가, 배럴당 100달러 다시 넘어…WTI 4.3%↑
국제 유가는 7일(현지시간) 글로벌 공급 위축 가능성에 큰 폭으로 반등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4.3%(4.20달러) 오른 102.73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 5일 경기침체 공포 속에 8.2% 급락하며 100달러 아래로 내려간 지 이틀 만에 100달러 선을 회복한...
2022.07.08 06:33
젤렌스키 “슬프다”·러 “피차 싫은 사이”…英 존슨 사임에 상반된 반응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의 사임 발표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상반된 반응을 내놨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존슨 총리 사임 발표 후 전화 통화를 한 뒤 텔레그램에 “슬퍼하며 소식을 들었다. 나 뿐 아니라 우크라이나 전체가 당신(존슨 총리)에게 공감하고, 도움에 고마워한다&rdqu...
2022.07.08 06:31
[속보] 영국 존슨 총리 "보수당 대표 사임…새 총리 선출까지 일할 것"
영국 존슨 총리 "보수당 대표 사임…새 총리 선출까지 일할 것"
2022.07.07 20:41
일본 만화 '유희왕' 작가, 바다에서 사망…“스노쿨링 장비 장착한 채 발견
일본의 유명 만화 '유희왕'의 작가인 다카하시 가즈키(59)가 사망했다고 NHK가 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다카하시는 6일 오전 10시 30분께 오카나와현 나고시 앞바다에서 스노클링 장비를 장착한 상태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지 경찰은 다카하시의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다카하시가 1996년부터 일본 주간...
2022.07.07 18:54
존슨 영국 총리, 여당대표 사임…총리 자리는 가을까지 유지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결국 곧 물러날 것으로 보인다. BBC는 7일(현지시간) 존슨 총리가 이날 사임을 발표한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서 총리실 대변인은 "존슨 총리가 오늘 성명을 발표한다"고 말했다. BBC는 존슨 총리가 이날 보수당 대표에서 물러나되 가을에 새로운 총리가 취임할 때까지는 총리직을 지...
2022.07.07 18:21
" onerror="this.src='//res.heraldm.com/nbiz_2020/images/dummy1.jpg';" >
[속보]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사임할 것"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사임할 것"
2022.07.07 17:15
‘대장금’ 표절 의혹에…中 “한국, 열린 자세로 존중해야” 이상한 조언
중국 드라마 ‘진수기’가 한국 드라마 ‘대장금’ 표절의혹과 동북공정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중국 전문가들이 한국 누리꾼들이 포용적인 태도를 가져야 한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6일(현지시간) 중국 관영매체인 환구시보의 영문판 글로벌타임스는 “최근 드라마 ‘진수기’가 한국 누...
2022.07.07 16:44
2761
2762
2763
2764
2765
2766
2767
2768
2769
27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집고치러 10년 간 24조원을 쏟아부어야 한다…임대주택의 민낯 [부동산360]
LH 건설임대주택 노후화가 심각해 향후 10년간 수선비 등으로 24조원 이상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구병)이 7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제출받은 ‘LH 건설임대주택 노후화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체 건설임대주택의 20.5%가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이며, 향후 10년간 수선비 등으로 24조원 이상 필요했다. 자료에 따르면 2024년 9월 기준 건설임대주택은 총 96만 5878가구로, 이 중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은 총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