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보내라” “말라”…獨·캐나다·우크라, ‘러시아 가스터빈’ 3각 외교전(戰)
러시아 소유로 캐나다에 묶여있는 독일산 ‘가스관 터빈’을 둘러싸고 독일, 캐나다, 우크라이나 간에 치열한 외교전(戰)이 펼쳐지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에너지부 고위 소식통을 인용, 우크라이나 정부가 지난달 러시아의 ‘노르트스트림-1’ 부품인 가스관 터빈을 러시아에...
2022.07.08 14:01
[영상] “아베 저격에 사용된 산탄총은 불법 사제총” [나우,어스]
아베 신조(安倍晋三·68) 전 일본 총리를 심폐 정지 상태에 빠트린 산탄총이 불법 사제총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NHK방송은 나라(奈良)현 나라시 경찰 관계자를 인용해 범죄 현장에서 체포한 용의자로부터 경찰이 범행에 사용된 총기를 압수했으며, 해당 총이 불법 사제총이라고 8일 보도했다. NHK는 경찰이 현장에...
2022.07.08 13:58
[속보] 日 관방장관 “아베 총격받아…상태 확인중"
[속보] 日 관방장관 “아베 총격받아…상태 확인중"
2022.07.08 13:30
[영상] “아베 유세 중 산탄총 맞아 심폐 정지…40대 남자 체포”
8일 오전 11시30분께 일본 나라현 나라시에서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유세 중이던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피를 흘리면서 쓰러졌다고 NHK가 이날 보도했다. 현장에서 취재 중이던 NHK 기자는 총성과 같은 소리가 두 번 들렸으며 아베 전 총리가 가슴 부위에서 피를 흘리면서 쓰러졌다고 전했다. 자민당 아베파의 한 소식통...
2022.07.08 12:59
[영상] 아베 유세 중 총 맞고 심폐정지 상태…41세 전직 자위대원이 저격
아베 신조(67) 전 일본 총리가 8일 참의원 선거 유세 중 총격을 받고 중태에 빠져 일본 열도 뿐 아니라 전세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 NHK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아베 전 총리는 이날 오전 11시30분께 일본 나라현 나라시에서 참의원선거를 앞두고 유세 중 40대 남성이 쏜 총을 가슴에 맞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오후...
2022.07.08 12:27
[속보] “아베, 유세 중 피습…산탄총 맞고 의식불명”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8일 오전 11시30분께 일본 나라현 나라시에서 유세 중 쓰러졌다고 NHK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현장을 취재 중이던 NHK 기자는 아베 전 총리가 피를 흘리고 있으며, 총성과 같은 것이 들렸다고 전했다. NHK에 따르면 나라현 경찰 본부는 현장에서 남성 1명을 체포했다. 자민당 아베파 관계자는 ...
2022.07.08 12:01
‘동방불패’ 임청하, 홍콩 1800억짜리 저택에 불붙어
1980~90년대 큰 인기를 끈 홍콩 대표 스타 린칭샤(林靑霞·임청하)의 홍콩 저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홍콩 둥왕(東網) 등 중화권 언론이 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8일 오전 0시(현지시간)경 홍콩 페이어산 안다천다오9에 위치한 저택에서 불이 시작됐다. 새벽 5시가 지나서야 불길이 잡히기 시작할 정도 진화가...
2022.07.08 11:50
[속보] NHK "아베 총 맞았다는 정보도 있어…경찰 수사중"
NHK "아베 총 맞았다는 정보도 있어…경찰 수사중"
2022.07.08 11:50
[속보] "아베 유세 중 쓰러져…총성같은 소리도 들려"
[속보] "아베 유세 중 쓰러져…총성같은 소리도 들려"
2022.07.08 11:48
타임紙 표지 우크라 영부인 “트라우마와 전쟁”
올레나 젤렌스카 우크라이나 대통령 영부인(사진)이 미 타임지와 인터뷰를 해 전쟁으로 악화한 국가와 개인의 트라우마를 대처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며 전쟁 발발 이후 변화한 삶을 전했다. 7일(현지시간) 타임지는 지난달 20일 젤렌스카 영부인과 진행한 인터뷰를 공개했다. 젤렌스카 영부인은 전쟁 이후 교육 분야 캠페인...
2022.07.08 11:19
2761
2762
2763
2764
2765
2766
2767
2768
2769
27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