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영상] 中 드론, 대만 ‘사상 첫 실탄 사격’ 무시하듯 또 영공 침범 [나우,어스]
대만군의 사상 첫 실탄 경고 사격에도 중국 무인기(드론)가 또 대만 관할 지역을 침입하자 대만군이 다시 실탄 경고 사격으로 대응했다. 1일 대만 중앙통신사에 따르면 대만군 진먼방어사령부는 전날 밤 발표한 성명에서 이날 오후 6∼8시 중국 민간용 드론 3대가 잇따라 관할 도서에 들어와 실탄 방어 사격을 하자 해당...
2022.09.01 09:43
신랑 사망, 신부와 하객들 거품 물고 쓰러져...결혼식에 무슨일
나이지리아에서 결혼식 다음날 신랑은 사망하고 신부와 하객들이 위독한 상태에 빠지는 참극이 발생했다. 31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 나이지리아 남부 에누구시 근처에서 가족, 친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랑 오비나 디케와 신부 네베치의 결혼식이 열렸다. 이들 중 신랑‧신부와 이들의 가족 등 하객...
2022.09.01 09:18
독일, 亞太지역 군사 주둔 확대키로…中 견제 본격화
독일은 인도·태평양에 더 많은 군함을 보내고 동맹국과 합동 훈련에 참여함으로써 해당 지역에서 군사 주둔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우크라이나 전쟁의 영향으로 국방비 지출을 크게 늘리기로 한 독일이 아시아에서 패권을 노리는 중국을 견제하려는 움직임을 본격화하는 것이다. 독일은 최대 무역 상대국인 ...
2022.09.01 09:00
유엔 신장보고서 전격 공개…“中 위구르족 구금, 반인도 범죄 해당할수도”
유엔 인권사무소가 중국이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에서 위구르족을 상대로 벌이고 있는 차별적인 구금 행위가 반인도 범죄에 해당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인권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중국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인권최고대표 임기 마지막날 보고서 공개를 강행한 것이다. 31일(현지시간) AP·AFP 통신에 따르면 유...
2022.09.01 08:52
흑사병·세계대전에도 버텼던 英 펍 문화, 인플레에 사라진다
흑사병과 대기근, 제1·2차 세계대전도 버텨냈던 영국을 대표하는 펍(PUB) 문화가 전 세계를 강타 중인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에 최대 위기를 맞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봉쇄 조치 등으로 경영상의 타격을 입고 기초 체력이 약해진 펍들이 식료품 가격 상승에 이은 에너지가(價...
2022.09.01 08:47
아빠·감독, 16살 女선수 엉덩이 ‘툭툭’…이게 성추행? 때아닌 논란
테니스 대회에서 아버지와 감독이 16세 여성 선수의 승리를 축하하며 엉덩이를 툭툭 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3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26일 US오픈 예선 경기에서 체코 출신 테니스 선수 사라 베즐넥(16)이 경기에 승리하자 아버지와 감독이 기쁨을 나누며 선수의 엉덩이를 툭...
2022.09.01 07:50
연준 고위인사 “내년초까지 기준금리 4% 넘는 수준 유지 필요”
로레타 메스터(사진) 미국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연방기금금리(기준금리)는 내년초까지 4%를 약간 넘는 수준으로 올려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이는 현행 금리수준인 2.25~2.5%를 훨씬 웃도는 것이다.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을 잡기 위해 매파적(통화긴축) 분위기가 퍼진 연준의 스탠스를 ...
2022.09.01 07:48
[영상] 美, 우크라軍과 워게임…‘전선 확장’ 대신 ‘남부 탈환 집중’ 권고 [나우,어스]
우크라이나가 개전 초 빼앗긴 영토에 대한 수복 작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미국이 작전 목표와 범위를 확대하지 말고 남부 지역에 집중하도록 조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크라이나 완전 점령을 위해 전선을 확대한 결과 목표 달성에 실패했던 러시아군을 반면교사로 삼아 전력을 집중 투입하라고 촉구한 것이다. 미 CNN 방송...
2022.09.01 07:40
伊 프로축구 명문 AC밀란, 美 투자사에 1조6000억원 매각
이탈리아 프로축구 명문 구단 AC밀란이 미국 투자회사에 매각됐다. AC밀란은 지난 31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레드버드 캐피털 파트너스가 12억 유로(약 1조6100억원)에 구단을 인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메이저리그 최고 명문 구단 뉴욕 양키스의 모회사인 양키 글로벌 엔터프라이즈(YGE)도 소수 지분을 보유하...
2022.09.01 07:26
美 뉴욕증시, 4거래일 연속 하락…국제유가, 경기 침체 우려에 ↓
뉴욕증시가 긴축 그림자에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주가지수가 최근 하락세를 보이는 동안 썸머 랠리에서 오른 부분을 절반 가까이 반납하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됐다. 뉴욕 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전망 완화와 경기 침체 우려에 하락했다. 다우 0.88%·S&P500 0.78%·나스닥 0.56% 하락 ...
2022.09.01 07:03
2591
2592
2593
2594
2595
2596
2597
2598
2599
26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어쩐지 요즘 집 보러 오는 사람 없더라…집 값 올리던 돈줄 막혔다 [부동산360]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관리를 금융권에 주문하며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오르고 대출자격이 제한되자 주택 매수 때 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줄고 있다. 10일 법원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서울 집합건물(아파트·오피스텔·다세대주택 등) 거래가액 대비 채권최고액 비율은 연초 대비 크게 내려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초만해도 서울에서 집합건물 매수자들의 거래가액 대비 채권최고액 비율이 1월 54.08%, 2월 55.32%, 3월 58.04% 수준이던 것이 7월 50.93%로 내려가더니 8월 4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