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속보] "기시다 '전범 합사'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 봉납"
[속보] "기시다 '전범 합사'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 봉납"
2022.10.17 07:17
[영상] 벨라루스 “주둔 러軍 총원 9000명 안 넘어…공군 전력도 가세” [나우,어스]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 과정에서 러시아의 확실한 동맹국임을 확인 중인 벨라루스가 지역연합군으로 러시아가 자국 내에 주둔할 군대 규모가 9000명 이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발레리 레벤코 벨라루스 국방부 국제군사협력부장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위터를 통해 “우리 국경...
2022.10.17 07:15
美 중간선거 공화당 우세 예측…CBS “공화 224석, 민주 211석”
미국의 11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하원 다수당을 차지할 것이라는 예측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 CBS 방송과 여론조사기관 유고브가 지난 12~14일 등록 유권자 2068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6일(현지시간) 공표한 결과에서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224석, 민주당이 211석을 각각 확보할 것으로 예상됐다. CBS는 "낙태권 ...
2022.10.17 06:08
칠레도 신분증에 남녀 대신 ‘X’…속속 제3의 성 표기
중남미 국가들이 공식 문서에서 남성이나 여성이 아닌 ‘제3의 성’ 표기를 잇따라 인정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중남미 매체 인포바에에 따르면 칠레 정부는 지난 14일 역사상 처음으로 성별 표시란에 'X'로 인쇄된 논바이너리(non-binary) 신분증을 발급했다. 논바이너리는 남녀라는 이분법적 성별...
2022.10.17 05:59
‘친러’ 의심에 발끈한 OPEC+, “감산은 순수한 기술적 결정”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비 OPEC 산유국 협의체인 ‘OPEC 플러스(OPEC+)’ 국가들이 최근 감산 결정은 순수한 경제적 이유라고 강조하고 나섰다. 감산 합의를 러시아를 돕기 위한 정치적 결정으로 보는 주장에 반박한 것이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하이탐 알가이스 OPEC 사무총...
2022.10.17 05:54
美 경기침체 우려 상승…경제전문가 63% “1년 내 침체 온다”
미국 경제 전문가 10명 중 6명 이상이 앞으로 1년 이내에 미국이 경기침체에 빠질 것으로 전망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최근 경제 전문가 66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향후 1년 안에 경기침체가 올 가능성은 63%로 나타났다고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지난 7월 조사에서 49%의 예측치에서 오른 것으로, 이 수치...
2022.10.17 05:54
"트럼프, 임원들 지분 멜라니아에게 넘기라고 압박" 폭로 나와
[헤럴드경제] 워싱턴포스트(WP)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회사 임원들의 지분을 부인 멜라니아에게 넘기라고 압박하는 등 증권법을 위반했다는 폭로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15일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직접 만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 모회사 '트럼프 미디어 & 테크놀로지 그...
2022.10.16 18:03
시진핑 "대만 통일 필히 실현될것"…무력사용 가능성도 언급
[헤럴드경제]시진핑 국가주석이 “대만과의 통일은 반드시 실현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 과정에서 무력사용 가능성에 대한 점도 언급했다. 시 주석은 16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제20차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대회(당대회) 개막식에서 이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시 주석은 "우리는 평화통일이라는...
2022.10.16 14:33
시진핑 “대만에 무력사용 옵션 포기 절대 약속 안 해”
시진핑 국가주석은 16일 대만에 대한 무력사용 옵션 포기를 절대 약속하지 않을 것이라며 대만 통일이 반드시 실현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 주석은 이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제20차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대회(당대회) 개막식에서 이 같은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시 주석은 “우리는 평화통일이라는 비전을 위해...
2022.10.16 13:03
[속보] 시진핑 “중국식 현대화 전면추진…공동부유 실현할 것”
시진핑 "중국식현대화 전면추진…공동부유 실현할 것" (끝)
2022.10.16 12:03
2471
2472
2473
2474
2475
2476
2477
2478
2479
24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