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영상] 상식 벗어난 ‘당심’ 기댔다 톡톡히 대가 치른 나라는? [나우,어스]
전 세계, 동서양을 막론하고 각 정당의 대표로 선출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당심(黨心)’을 잡는 것입니다. 비록 당심이 국가 전체의 ‘민심(民心)’은 물론, 가장 기본으로 알려진 각종 ‘상식’들과 어긋난다고 할지라도 정당 내 권력과 헤게모니를 장악하기 위해선 그 어떤 ...
2022.10.30 19:01
러, 흑해 곡물수출 협력 중단 선언…“흑해함대에 우크라 드론 공격”
[헤럴드경제]러시아가 크림반도에 주둔한 자국 흑해함대를 우크라이나군이 드론으로 공격했다는 이유로 지난 7월부터 시행 중인 흑해 곡물 수출 협정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이로써 우크라이나의 곡물 수출이 다시 막히게 됐다. 외신보동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29일(현지시간) 성명에서 “러시아는 우크라...
2022.10.30 16:02
[영상] 2㎞ 길이 100량 열차…알프스 휘감은 세계 최장 여객열차 ‘신기록’ [나우,어스]
세계에서 가장 긴 여객열차 신기록이 스위스에서 수립됐다. 2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스위스 알프스 산지를 관통하는 라에티안 철도(Rhaetian railway·RhB)는 열차 100량으로 구성된 25대의 다연장 여객열차가 150명의 승객을 태운 채 운행하는데 성공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 열차의 총 길이...
2022.10.30 15:01
‘이태원 참사’에 기시다 “큰 충격·깊은 슬픔”…日 시부야도 ‘경계’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핼러윈을 앞둔 29일 150명 이상이 사망한 ‘이태원 참사’에 대해 “큰 충격을 받았다”고 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30일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서울 이태원에서 일어난 매우 비극적인 사고로 미래가 있는 젊은이들을 비롯해 많은 이들이 고귀한 생명을...
2022.10.30 14:37
트렌스젠더가 미인대회 인수하더니…기혼녀·이혼녀에 문 ‘활짝’
“참가자에게 남편이 있고 없고는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왜 집에 숨어 있나”. 자녀가 없는 미혼 여성에게만 열려있던 미스유니버스 대회가 달라졌다. 세계적 미인대회인 미스유니버스가 기혼 여성을 포함한 모든 여성이 참가할 수 있도록 장벽을 허물기로 했다. 30일 현지 매체 네이션에 따르면 미스유니버스 조...
2022.10.30 13:20
[이태원 참사] 英 전문가 “예방 조치 없다면 유사 사례 발생할 것”
[헤럴드경제]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핼러윈을 즐기려던 인파가 몰리며 149명이 사망하는 대형 압사 참사가 발생한 가운데 대형 행사가 진행될 때 군중을 관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가 구축돼야 한다는 외국 전문가의 지적이 나왔다. 미국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군중 시뮬레이션과 바이오정보학을 연구하는 영국의 마틴 ...
2022.10.30 11:39
[이태원 참사] 美 교육당국, “핼러윈 간소화”…찬반 논쟁도
[헤럴드경제]29일 밤 핼러윈 인파가 몰린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대형 압사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핼러윈 문화의 본고장인 미국에서는 일부 학교들이 핼러윈 행사를 간소화 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지난 28일(현지시간)자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1980년대부터 학교 당국이 핼러윈 행사를...
2022.10.30 11:28
중국, 미국 핵태세보고서 비난…“우리 노린 것”
[헤럴드경제]중국이 미국의 핵태세검토보고서(NPR)에 대해 “중국을 겨냥한 맞춤형 전략”이라며 연일 강한 비난을 이어가고 있다. 30일 중국 관영통신 신화사에 따르면 리쑹 중국 군축 담당 대사는 지난 28일(현지시간) 군축과 국제안전 문제를 다루는 유엔 총회 제1위원회에서 “(NPR) 보고서는 강대국 경...
2022.10.30 11:13
[이태원 참사] 외국서도 핼러윈 마다 사건 사고 빈발
핼러윈을 이틀 앞둔 지난 29일 서울 이태원에 쏟아진 인파에 밀려 최소 149명이 압사하는 참사가 벌어진 가운데 해외에서도 핼러윈 기간 각종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핼러윈을 기념하는 영미권 나라에서는 매년 핼러윈 축제 때마다 인파가 몰리면서 안전사고가 빈발하고 있다. 30일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미국 워싱턴 지...
2022.10.30 10:25
[이태원 참사]美 한인사회도 충격·비통…“남일 같지 않아”
[헤럴드경제]한국의 이태원에서 발생한 압사 참사가 전해지자 미국 한인사회도 충격과 비통함을 감추지 못했다. 한인 사회는 한국 및 미국 언론이 보도하는 실시간 뉴스를 지켜보면서 슬픔과 안타까움을 토해냈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던캘리포니아대학(USC) 재학생인 김가령 씨는 “이번 참사로 한인 학생 커뮤...
2022.10.30 09:47
2451
2452
2453
2454
2455
2456
2457
2458
2459
24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