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제3후보 케네디측 “출마포기 후 트럼프에 합류 고려”…대선 주요 변수 되나
오는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제3 후보’로 출마를 준비 중인 무소속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가 독자 출마를 포기하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진영에 가세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케네디의 핵심 측근이 밝혔다. 케네디 주니어의 러닝메이트 부통령 후보인 니콜 섀너핸은 20일(현지시간) 공개된 팟...
2024.08.21 07:38
해리스 돌풍 지속…노스캐롤라이나도 공화 우세→경합지[美민주 전대]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2020년 대선 때 패배했던 노스캐롤라이나가 공화당 우세 지역에서 경합 지역으로 재분류되는 등 판세가 뒤바뀌고 있다. 미 선거 예측기관 ‘사바토의 크리스털 볼’은 20일(현지시간) 관련 사이트를 통해 이 같은 조정 방...
2024.08.21 07:25
트럼프 ‘백악관 대변인’도…민주당 전당대회 연사로 나서 [美 민주 전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재임 시절 백악관 대변인 등을 지낸 인사가 22일(현지시간)까지 민주당 전당대회에 연사로 나선다. 정치전문 매체 '더힐'과 NBC뉴스 등에 따르면 스테파니 그리샴 전 백악관 대변인이 민주당 전당대회 연설자 명단에 포함됐다. 그리샴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16년 공화당 후보로 대...
2024.08.21 07:25
해리스의 ‘황갈색’ 정장, ‘복장 전통' 깼다…“과거 오바마 양복 연상”[美민주 전대]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민주당 전당대회 첫날 깜짝 등장했을 당시 입었던 황갈색 정장이 20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성조기에 사용돼 이른바 애국 컬러로 통하는 흰색, 빨간색, 파란색이라는 전당대회 드레스코드 전통을 깬 데다가 첫 흑인 대통령이었던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2024.08.21 07:25
우크라 동부 파고드는 러시아 “중요한 물류 거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군의 본토 공격으로 압박 받는 가운데서도 우크라이나 동부 점령지를 확대하고 있다. 러시아 국방부는 2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의 노브고로드스코예를 '해방'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에서는 '뉴욕'으로 불리는 이 마을에 대해 러시아 국방부는 "토레츠크의 ...
2024.08.21 06:18
EU, 中전기차 추가관세 또 하향…협상 가능성 시사
유럽연합(EU)이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관세 폭탄’ 계획에서 한 발 물러나 협상의 여지를 내비쳤다. EU 집행위원회가 20일(현지시간) 발표한 확정관세 결정 초안에 따르면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추가 관세율은 17.0∼36.3%포인트로 가닥을 잡았다. 6월에 예고한 최고 추가 관세율 38.1%포인트를 지난달 37.6...
2024.08.21 05:47
美민주 전대 2일차…최초 美 흑인대통령 오바마 부부도 나온다
오는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대선 후보를 확정하기 위한 민주당의 전당대회가 20일(현지시간) 2일차에 접어들었다. 민주당은 이날 시카고 매코믹 플레이스와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이틀째 전당대회 일정을 이어가며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러닝메이트 부통령 후보인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의 대선 승리를...
2024.08.21 05:43
푸틴, 테러 피해자 추모하며 “쿠르스크 범죄자들과 싸워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 최악 테러의 하나로 꼽히는 베슬란 학교 인질 사건 현장을 찾아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본토 공격을 테러에 비유했다. AFP, 타스 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러시아 북오세티야 공화국의 베슬란에서 학교 테러 희생자 부모들과 만나 “테러리스트들과 싸운 것처...
2024.08.21 05:43
'케냐의 유영철'…연쇄 토막살인 용의자, 철창 자르고 탈옥
케냐에서 지난달 토막난 시신으로 발견된 여성들의 연쇄 살인 용의자가 경찰 구금 중 도주했다. 20일 AP통신에 따르면 무함마드 아민 케냐 경찰 범죄수사국장은 연쇄 살인 용의자 콜린스 주마이시 칼루샤(33)가 불법체류로 체포된 에리트레아 국적의 다른 수감자 12명과 함께 이날 오전 구금시설에서 탈출했다고 밝혔다. 칼...
2024.08.20 22:56
“이제 진짜 끝”…유명 배우 딸 “아빠 성, 완전 삭제”, 왜?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49)와 브래드 피트(60)의 딸 샤일로(18)가 자신의 이름에서 ‘피트’ 성을 지워달라고 요청한 개명 신청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지며 공식적으로 이름이 변경됐다. 졸리와 피트의 자녀들은 아버지인 피트를 멀리하고 있으며 사이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자녀들이 브래...
2024.08.20 21:5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지금 왜 리모델링을 하나요” 너도나도 재건축으로 돌렸다 [부동산360]
용적률이 높아 리모델링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하던 단지들이 8·8대책을 기점으로 재건축으로 시선을 돌리고 있다. 용적률 상향으로 사업성이 개선되고 사업 기간 단축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성동구 금호동3가에 위치한 두산아파트 이달 7일 재건축준비위원회(재준위) 설립을 승인받고 공식 활동 시작했다. 지하철 3호선이 지나는 금호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이 단지는 1994년 입주한 1267가구 규모 대단지다. 단지는 31년차 노후 단지인 만큼 정비사업이 필요하다는 목소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